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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넷뉴스

게시일
2026.03.09

영화 '왕과 사는 남자' 1100만 관객 돌파

▲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포스터. 쇼박스

▲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포스터. 쇼박스



강가희 기자 kgh89@korea.kr

단종을 다룬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영화'에 오른 지 사흘 만에 1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개봉 31일째인 6일 역대 국내 개봉작 가운데 34번째 천만 영화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주말에도 관객을 끌어모으며 흥행세를 이어갔다.

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주말(6~8일) 172만 5000여 명(매출액 점유율 80.3%)의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 모았다.

누적 관객 수는 1150만 3000여 명으로 '범죄도시4'(2024년·1150만 2000명), '해운대'(2009년·1145만 명),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2018년·1121만 명)의 기록을 넘어섰다.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는 강원도 영월로 유배된 단종 이홍위(박지훈)가 마을 촌장 엄흥도(유해진)를 비롯한 마을 사람들과 교감하며 인생의 마지막 시기를 보내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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