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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넷뉴스

게시일
2026.02.06

'K-외식' 56개국 진출···해외매장 4644개

▲ 한국 외식기업들은 지난해 기준 전 세계 56개국에 진출해 4644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은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리바게뜨 매장 모습. 테레시아 마가렛 기자 margareth@korea.kr

▲ 한국 외식기업들은 지난해 기준 전 세계 56개국에 진출해 4644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은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리바게뜨 매장 모습. 테레시아 마가렛 기자 margareth@korea.kr



아흐메트쟈노바 아이슬루 기자 aisylu@korea.kr

한국 외식 브랜드들이 한류 열풍을 타고 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5일 발표한 '2025년 외식기업 해외진출 실태조사'에 따르면 국내 외식기업들이 전 세계 56개국에 진출해 4644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5년간 한국 외식기업들의 해외매장 수는 3722개에서 4644개로 약 24.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출 국가도 48개에서 56개로 확장됐다. 가장 많이 진출해 있는 나라는 미국(23.8%), 중국(17.9%), 베트남(13.7%), 필리핀(6.3%), 태국(5.0%) 등 순이다.

5년 전에 매장 수 1368개로 1위였던 중국은 현지 경쟁 심화 여파로 지난해 830개로 많이 감소했다. 반면 미국은 2배 이상 증가해 1106개 매장을 확보하며 K-외식의 핵심 지역이 됐다.

업종별로는 치킨전문점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제과점업, 한식 음식점업, 피자·햄버거·샌드위치 등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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