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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넷뉴스

게시일
2026.02.05

코스피, 종가 기준 사상 첫 5300선

코스피지수가 4일 종가 기준으로 5300선을 훌쩍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했다. 사진은 4일 오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딜링룸 현황판. 연합뉴스

▲ 코스피지수가 4일 종가 기준으로 5300선을 훌쩍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했다. 사진은 4일 오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딜링룸 현황판. 연합뉴스



홍안지 기자 shong9412@korea.kr

코스피는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사상 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날 대비 1.57% 상승한 5371.1을 기록했다. 전일보다 0.52% 하락한 5260.71에 개장했으나 장중 상승폭을 확대시키면서 종가 기준 사상 최초로 5300선에 안착했다.

기관이 홀로 1조8130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반면, 개인은 9704억원, 외국인은 1조66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0.96% 상승하면서 국내 기업 중 최초로 시가총액 1000조원을 돌파했다. 두산에너빌리티(5.81%)와 SK스퀘어(4.21%), LG에너지솔루션(2.94%)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차(2.54%)와 기아(1.82%)도 동반 상승했다. 상한종목은 6개, 상승종목은 751개, 하락종목은 156개, 보합종목은 19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45% 오른 1149.43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444억원, 539억원씩 팔아치웠다. 개인은 2345억원을 사들였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이날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원80전 오른 1450.2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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