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25.07.31
박보검, 한국관광 얼굴로 ··· "누구나 주인공인 한국으로 초대합니다"
▲ 전 세계에 한국관광 매력을 알리는 ‘2025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배우 박보검이 위촉됐다. 사진은 29일 서울 강남구 SJ쿤스트할레에서 열린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 위촉식 및 해외광고 시사회에서 배우 박보검이 본인이 출연한 광고를 보고 있는 모습.
서울 = 서애영 기자 xuaiy@korea.kr
사진 = 이정우 기자 b1614409@korea.kr
영상 = 한국관광공사 공식 유튜브 채널
전 세계에 한국관광 매력을 알리는 ‘2025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배우 박보검이 위촉됐다.
박보검은 29일 서울 강남구 SJ쿤스트할레에서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에게 위촉패를 받고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
올해 한국관광 해외광고 캠페인의 주제는 ‘네버 엔딩 코리아'(Never Ending Korea)다. 개인의 취향과 감성을 살려 각자가 주인공이 되어 한국의 매력을 직접 경험해보라고 박보검이 권한다.
개량 한복을 입고 위촉패를 받은 박보검은 "한국의 매력을 전 세계인들에게 알릴 수 있는 귀한 자리에 저를 초대해주시고 임명해주셔서 감사하고 영광스럽다”며 “많은 분들께 한국의 멋짐을 소개할 수 있는 배우이자 홍보대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박보검이 출연한 한국관광 해외홍보 광고 두 편과 부록(쿠키) 영상도 공개됐다. 광고 두 편은 배우 박보검의 본업을 살린 판타지 감성의 단편영화와 제2의 캐릭터(부캐)가 등장한 찐친들의 즉흥 여행 콘셉트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제작했다.
특히 박보검은 뮤직비디오의 주제곡인 ‘온 마이 웨이’(On My Way)도 직접 불렀다. 케이팝 프로듀서 켄지(KENZIE) 산하의 프로듀싱팀 케이지랩(KZLAB)이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 29일 서울 강남구 SJ쿤스트할레에서 열린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 위촉식 및 해외광고 시사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서영충 한국관광공사 사장 직무대행, 홍보대사 배우 박보검,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이날 시사회에서는 최근 대규모 산불로 피해를 본 경상도와 지난해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어려움을 겪은 전라도의 관광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제작한 테마 광고 ‘경상’편(Gyeongsang, Where Energy Never Sleeps)과 ‘전라’편(Jeolla, Where Beauty Moves Hearts)도 함께 소개했다.
두 영상은 경상과 전라 지역의 고유한 매력을 ‘음악’과 ‘무용’을 소재로 하나의 예술작품처럼 영상미 있게 그려냈다. 특히 ‘경상’편은 올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 도시인 ‘경주’를 조명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11월까지 뉴욕 타임스퀘어를 비롯한 도쿄, 베이징, 방콕 등 주요 16개 주요 도시의 랜드마크 전광판에 한국관광 홍보영상을 송출한다.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을 통해서도 20여개국 주요 방한 시장에 한국관광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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