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25.01.02
작년 수출 6838억 달러 '역대 최대'
▲ 지난해 한국 수출이 전년 대비 8.2% 증가한 6838억 달러를 기록했다. 사진은 작년 8월 부산광역시 남구 부산항 신선대부두 야적장에 컨테이너가 가득 쌓여있는 모습. 연합뉴스
아흐메트쟈노바 아이슬루 기자 aisylu@korea.kr
지난해 한국 수출액이 역대 최대인 6838억 달러를 달성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수출은 전년 대비 8.2% 증가한 6838억 달러(약 1006조 원)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기존 역대 최대치였던 지난 2022년 6836억 달러를 근소하게 넘어선 규모다.
주력 수출 품목인 반도체 수출액이 전년 대비 43.9% 급증한 1419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하면서 수출 증가세를 주도했다.
계엄령 관련 사태에도 지난해 12월 수출액은 613억 8000만 달러로 1년 전보다 6.6% 늘며 12월 기준 역대 최대실적을 나타냈다. 월간 수출액은 지난 2023년 10월부터 15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증가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1∼9월 기준 전 세계 수출 순위는 전년 8위에서 6위로 올라섰다. 전년 대비 수출액이 9.6% 증가하며 세계무역기구(WTO) 통계 기준 전 세계 상위 10개 수출국 중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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