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코리아넷뉴스

게시일
2024.12.31

정부·지자체, 2025년 창업 지원에 3.3조원 투입

▲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가 내년 창업지원사업에 총 3조 2940억 원을 투입한다. 사진은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된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의 모습. 코리아스타트업포럼

▲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가 내년 창업지원사업에 총 3조 2940억 원을 투입한다. 사진은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된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의 모습. 코리아스타트업포럼



김선아 기자 sofiakim218@korea.kr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지자체)가 내년 창업지원사업에 총 3조 2940억 원을 투입한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2025년 중앙부처 및 지자체 창업지원사업 통합공고'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창업지원사업 통합공고에는 101개 기관, 총 429개 창업지원사업이 포함됐으며 전체 예산은 3조 2940억 원이다.

13개 중앙부처에서 87개 사업에 3조 1190억 원을 지원하고 88개 지방자치단체에서 342개 사업에 1750억 원을 지원한다.

지원사업 유형별로는 융자가 1조 5,552억원으로 가장 높은 비중(47.1%)을 차지하고, 사업화 7,666억 원(23.3%), 기술개발 6,292억 원(19.1%) 순으로 많은 예산이 배정됐다.

기관별로는 중앙부처에서는 중기부가 2조 9,499억 원으로 가장 많은 예산을 지원하며, 문화체육관광부(530억 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454억 원), 환경부(237억 원) 순으로 뒤를 이었다.

지자체에선 서울(382억 원), 경기(200억 원), 경남(185억 원) 순으로 많은 예산을 지원한다.

· 코리아넷 뉴스의 저작권 정책은 코리아넷(02-2125-3501)으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열람하신 정보에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