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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넷뉴스

게시일
2024.10.08

한·싱가포르 8일 정상회담···첨단산업 협력 강화 논의

▲ 윤석열 대통령이 8일 오전(현지 시간) 싱가포르 의회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서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싱가포르 대통령과 함께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 윤석열 대통령이 8일 오전(현지 시간) 싱가포르 의회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서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싱가포르 대통령과 함께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경미 기자 km137426@korea.kr

필리핀에 이어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8일(현지 시간) 로렌스 웡 싱가포르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실질적인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한다.

양국은 이번 정상회담에서 교역과 투자를 비롯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등 첨단산업 분야의 전략물자 공급망 협력 강화 방안을 도출할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회담 결과는 양 정상이 공동 언론 발표를 통해 밝힐 예정이다.

두 정상은 지난 5월 웡 총리의 취임을 축하하는 전화 통화에서 ‘한-아세안 연대구상’의 핵심 파트너인 싱가포르와 디지털, AI, 사회 기반시설 분야에서 전략적인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한 바 있다.

회담 이후 윤 대통령은 웡 총리 부부와 오찬을 한 뒤 전직 총리인 리센룽 선임 장관도 접견한다. 이어 ‘한-싱가포르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하는 등 싱가포르 공식 방문 일정을 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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