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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넷뉴스

게시일
2024.09.27

'여행가는 가을' 전폭 지원···58만 명 교통·숙박 할인

▲ 정부가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여행가는 가을' 캠페인을 통해 총 58만 명에게 교통, 숙박, 여행상품에 대한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사진은 가을을 만끽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모습. 코리아넷 DB

▲ 정부가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여행가는 가을' 캠페인을 통해 총 58만 명에게 교통, 숙박, 여행상품에 대한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사진은 가을을 만끽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모습. 코리아넷 DB



김선아 기자 sofiakim218@korea.kr

정부가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여행가는 가을' 캠페인을 통해 총 58만 명에게 교통, 숙박, 여행상품에 대한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정부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주재로 '국가관광전략회의 확대조정회의'를 열고 관계부처와 17개 시도 합동으로 마련한 올해 4분기 국내관광 활성화 대책인 '여행가는 가을,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발표했다.

이번 캠페인은 내수 진작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교통 혜택으로 관광열차 5개 노선에서 50% 할인, '내일로패스' 1만 원 할인을 지원한다.

숙박 혜택으론 비수도권 숙박할인권 50만 장과 품질인증 숙박업소 할인을 제공한다.

이밖에 여행상품 혜택으로 '여행가는 가을'의 100여 개 상품 20% 할인 등이 있다.

이번 캠페인 정보는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https://korean.visit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행가는 가을, 축제여행 100' 모바일 도장 찍기(스탬프 투어) 행사도 운영한다. 이에 따라 다음 달 1일부터 12월 10일까지 2개 시도 이상의 축제 지점의 모바일 도장을 획득하면 경품을 지급한다.

각 지역에서도 지역 행사와 축제를 대형화해 통합 브랜딩하고, 지역과 지역을 잇는 체류형 여행을 확산한다. 올해 처음으로 전국 각지에서 연극, 무용, 클래식 음악 등 다채로운 공연을 즐기는 '2024 대한민국은 공연 중'을 비롯해 부산의 '페스티벌 시월', 광주의 '지(G)-페스타 광주' 등 통합행사를 개최하고 대구의 '판타지아 대구 페스타' 등과 함께 지역 관광상품으로 만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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