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24.06.12
세븐틴, 유네스코 청년 친선대사로 임명
샤를 오두앙 기자 caudouin@korea.kr
영상 = 유네스코
세븐틴이 유네스코 청년 친선대사로 위촉됐다.
11일 유네스코에 따르면 세븐틴 멤버 13명이 오는 2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리는 임명식에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오드레 아줄레 유네스코 사무총장을 만나 환담하고 친선대사 수락 연설을 통해 활동 계획과 소감도 밝힐 예정이다.
세븐틴은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함께 '고잉투게더 캠페인'을 지난 2022년 8월부터 펼치며 세계 청년들에게 교육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 이를 통해 동티모르 지역학습센터 2곳이 건립됐고 말라위 교육 지원도 이뤄졌다.
지난해 11월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 제13회 '유네스코 청년포럼'에서 '청년 간의 연대와 교육이 청년과 지구의 미래를 바꾼다'는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아줄레 사무총장은 "세븐틴과 유네스코는 청년이 변화를 주도하고 우리 시대의 문제를 해결하도록 힘을 실어주고자 한다"며 "파트너십을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해 오는 26일 유네스코 친선대사의 일원이 될 세븐틴 멤버들을 기쁘게 맞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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