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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넷뉴스

게시일
2024.06.10

순천만국가정원·습지, 지난해 입장객 최다 관광지

▲ 순천만국가정원·순천만습지가 2023년 1년 동안 가장 많은 입장객이 몰린 관광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지난 4월 순천만국가정원에 튤립이 가득 피어 있는 모습. 순천만국가정원 공식 페이스북

▲ 순천만국가정원·순천만습지가 지난해 가장 많은 입장객이 몰린 관광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지난 4월 순천만국가정원에 튤립이 가득 피어 있는 모습. 순천만국가정원 공식 페이스북



이경미 기자 km137426@korea.kr

지난해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입장객이 찾은 한국의 관광지는 전라남도 순천만국가정원·순천만습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운영하는 관광 데이터베이스 서비스 ‘관광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2023년 전국 2752개 주요 관광지점 입장객 수를 집계한 결과 순천만국가정원·순천만습지가 방문객 778만1426명으로 입장객 최다 관광지에 올랐다.

순천만국가정원·순천만습지의 한해 입장객은 지난 2022년 267만여 명으로 9위였으나 1년 새 510만여 명의 관광객이 늘었다. 이는 지난해 4월부터 10월까지 열린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의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의 아름다운 정원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국제 박람회로 지난해 많은 이들이 다녀갔다.

2위는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테마파크 에버랜드(588만1640명), 3위는 경기도 고양시 종합전시장 킨텍스(584만252명)였다. 뒤이어 서울 경복궁(557만9905명), 롯데월드(519만2688명), 국립중앙박물관(417만9508명)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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