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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넷뉴스

게시일
2023.09.13

항저우 아시안게임 선수단 결단식 개최···"종합 3위 목표"



서울 = 유연경 기자 dusrud21@korea.kr
사진 = 김순주 기자 photosun@korea.kr
영상 = 이준영 기자 coc7991@korea.kr

오는 23일 개막하는 제19회 항저우 아시아경기대회(항저우 아시안게임)를 11일 앞두고 대한민국 선수단이 선전을 다짐했다.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대한체육회와 함께 12일 오후 3시 서울 송파구 서울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박보균 문체부 장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시·도체육회장, 종목별 경기단체 임원, 지도자, 선수단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박 장관이 대독한 격려사를 통해 “정부는 스포츠 정책 전반에 자유와 연대의 가치가 녹아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국민들과 마음으로 함께 뛰며 선수들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 1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제19회 항저우 아시아경기대회 결단식에서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가운데)이 선수단 대표 안세영(배드민턴, 왼쪽에서 첫 번째), 김우민(수영)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 1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제19회 항저우 아시아경기대회 결단식에서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가운데)이 선수단 대표 안세영(배드민턴, 왼쪽에서 첫 번째), 김우민(수영)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최윤 선수단장은 “피나는 노력으로 묵묵히 훈련하면서 대회를 준비했다"고 말하고, "주요 종목에서 큰 성과를 내 국민들의 염원에 보답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1년 연기된 항저우 아시안게임은 오는 23일 개막해 10월 8일까지 열린다. 중국 항저우를 비롯해 닝보, 원저우, 후저우, 사오싱, 진화 등 저장성 6개 도시에서 진행된다.

한국은 1140명의 선수가 39개 종목에 참가하며 금메달 50개 이상과 종합 순위 3위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선수단 본진은 20일 항저우로 출국한다.

▲ 1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제19회 항저우 아시아경기대회 결단식에서 최윤 선수단장이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 1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제19회 항저우 아시아경기대회 결단식에서 최윤 선수단장이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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