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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넷뉴스

게시일
2023.07.06

윤 대통령 "선진 과학 기술 전파 감사"···제1회 세계 한인 과학기술대회 참석

▲ 윤석열 대통령(두 번째 줄 왼쪽에서 여섯 번째)이 5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제1회 세계 한인 과학기술인 대회'에서 재외 한인 과학기술자협회 회장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윤석열 대통령(두 번째 줄 왼쪽에서 여섯 번째)이 5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제1회 세계 한인 과학기술인 대회'에서 재외 한인 과학기술자협회 회장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테레시아 마가렛 기자 margareth@korea.kr
사진 = 대한민국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은 5일 "정부가 젊은 과학자들이 마음껏 연구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제1회 세계 한인 과학기술인 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고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윤 대통령은 선진 과학기술 전파와 우수 인재 양성에 크게 기여한 과학기술인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윤 대통령은 "자유를 지키고 확장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이 과학기술"이라며 "세계 시민의 후생 증대와 자유 확장을 위해 국제사회와의 연대가 중요한데 그중에서도 제일 중요한 것이 바로 재외 한인 과학자들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교류하고, 협력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30조 원을 넘은 정부 R&D(연구·개발) 예산은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에 투입되어야 한다"며 "세계 한인 과학기술인 대회가 과학기술 인재의 꿈과 도전을 뒷받침하는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의 허브가 될 수 있도록 저도 최선을 다해서 여러분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세계 한인 과학기술인 대회는 윤 대통령이 지난해 9월 미국 뉴욕대를 방문해 재외 한인 과학기술인을 국내로 초청해 국내 과학기술인들과 연구 성과를 교류하겠다고 제안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장과 재외 한인 과학기술자협회 회장 등 국내외 과학기술인 500여 명이 참석했다.


▲ 윤석열 대통령이 5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제1회 세계 한인 과학기술인 대회'에서 국가별 홍보 부스를 방문해 청년 과학인에게 설명을 듣고 있다.

▲ 윤석열 대통령이 5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제1회 세계 한인 과학기술인 대회'에서 국가별 홍보 부스를 방문해 청년 과학인에게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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