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23.06.27
사진으로 보는 윤 대통령 프랑스·베트남 순방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9~24일 프랑스와 베트남을 방문했다. 윤 대통령은 20일(현지 시간) 파리에서 개최된 제172차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에 참석해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한 영어 연설을 했다. 같은 날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 겸 오찬도 했다. 22일부터 베트남을 국빈 방문한 윤 대통령은 보 반 트엉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했다. 응우옌 푸 쫑 공산당 서기장, 팜 민 찐 총리, 브엉 딩 후에 국회의장 등 최고 지도부 전원과 개별 면담을 통해 양국 관계 발전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윤 대통령의 프랑스·베트남 순방을 사진으로 되돌아본다.
박혜리 기자 hrhr@korea.kr
사진 = 대한민국 대통령실

▲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9일(현지 시간) 파리 오를리 공항에 도착해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 윤석열 대통령이 20일(현지 시간) 천안함 티셔츠와 모자를 착용하고 파리 시내를 산책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약 30분간 묵고 있는 호텔 앞 몽소 공원을 산책했다.

▲ 윤석열 대통령(왼쪽)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20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엘리제궁에서 한-프랑스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이날 두 정상은 이차 전지, 배터리 등 첨단 분야를 중심으로 상호 투자를 확대하고 가치 연대를 기반으로 한 양국 협력을 다층적으로 그리고 획기적으로 확장시켜 나가자는데 뜻을 같이했다.

▲ 윤석열 대통령이 20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 있는 세계 최대 스타트업 캠퍼스인 스테이션 F에서 열린 ‘한-프랑스 미래혁신세대와의 대화’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 프랑스 청년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왼쪽)가 20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엘리제궁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와 친교 오찬을 하고 있다. 김 여사는 “양국이 서로 문화·예술에 관심이 큰 만큼 더 잘 이해하고 교류를 확대하자”고 제안했으며 마크롱 여사는 “서울에 개관하는 퐁피두센터 분원에 좋은 작품이 전시될 수 있도록 협력하자”고 화답했다.

▲ 윤석열 대통령(오른쪽)이 21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이시레물리노의 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30 부산세계박람회 공식 리셉션’에서 참석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이날 리셉션에 참석한 대표단에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홍보대사인 방탄소년단의 ‘기념우표 패킷’과 김건희 여사가 디자인 제작에 참여한 ‘BUSAN IS READY 키링’ 등이 전달됐다.

▲ 윤석열 대통령(가운데)과 김건희 여사(왼쪽에서 일곱 번째)가 22일(현지 시간) 베트남 국립컨벤션센터(NCC)에서 열린 ‘한국-베트남 문화교류의 밤’ 행사에서 보 티 안 쑤언 베트남 국가부주석(왼쪽에서 다섯 번째) 및 한국·베트남 가수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양국 정부 및 기업관계자와 현지 한류 팬, 한국어 관련 교육기관 교육생 및 한국인 유학생 등 30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양국의 문화 공감대를 강화하고 미래 세대 우호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3일(현지 시간) 하노이 호찌민 묘소에 헌화하고 있다. 이날 묘소 외벽에는 ‘대한민국 대통령 윤석열’이라는 글씨가 적힌 붉은색 리본이 한국어와 베트남어로 각각 걸렸다.

▲ 베트남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23일(현지 시간) 보 반 트엉 베트남 국가주석과 베트남 하노이 주석궁에서 열린 한-베트남 정상회담에서 악수하고 있다. 한국과 베트남은 희토류 등 핵심 광물 공급망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고 오는 2030년 교역액 150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경제협력을 가속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국제운전면허증을 상호인정하기로 했다. 두 정상은 정상회담 후 진행된 공동언론발표에서 ‘포괄적 전략 동반자관계’ 이행을 위한 행동계획 채택 등 모두 17건의 협정·양해각서를 체결했다.

▲ 윤석열 대통령(왼쪽)이 23일(현지 시간) 베트남 하노이 공산당 중앙당사에서 응우옌 푸 쫑 당서기장과 면담하고 있다. 윤 대통령과 쫑 당서기장이 직접 대면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윤 대통령은 “향후 새로운 30년 협력을 위해 인적교류와 교육훈련이 첨단기술 분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하고 쫑 당서기장은 “계속 비약적인 성장을 이어가는 한국이 바로 베트남이 닮고자 하는 최적의 모델이며, 베트남 청년들이 한국으로부터 더 많이 배워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 윤석열 대통령(왼쪽에서 두 번째)과 김건희 여사(왼쪽 첫 번째)가 24일(현지 시간) 보 반 트엉 베트남 국가주석 부부와 하노이 호안끼엠 호숫가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호수 인근 현지 식당에서 친교 조찬을 가진 양국 정상 부부는 지난 30년간의 양국 간 우정과 파트너십을 더욱 심화하고 발전시켜 나가자고 다짐했다.

▲ 윤석열 대통령이 24일(현지 시간) 하노이 호안끼엠 호수 주변을 산책하며 보 반 트엉 베트남 국가주석의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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