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23.05.09
뉴진스, 10억 스포티파이 스트리밍···K-팝 최단 기록
▲ 뉴진스. 뉴진스 공식 트위터
테레시아 마가렛 기자 margareth@korea.kr
그룹 뉴진스와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각각 10억 스포티파이 스트리밍으로 기네스 세계 기록에 등재됐다.
뉴진스는 K-팝 가수 중 최단기간 스포티파이 합산 누적 10억 스트리밍을 기록해 영국 기네스 월드 레코드(World Guinness Records)에 등재됐다고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가 9일 밝혔다.
기네스는 "뉴진스가 데뷔 219일 만인 3월 8일 스포티파이에서 10억 스트림을 달성했다"며 "어떤 K-팝 가수(솔로 남성, 솔로 여성 또는 그룹)보다 빠른 속도로 달성했다"고 밝혔다.
뉴진스는 블랙핑크 리사의 기록(411일)과 BTS 정국의 기록(409일)을 경신했다.
뉴진스는 '어텐션'(Attention), '하이프 보이'(Hype boy), '쿠키'(Cookie), '허트'(Hurt), 'OMG', '디토'(Ditto) 등 6곡으로 이 같은 성과를 냈다.
'OMG', '디토' 는 각각 3억2007만 회, 3억1836만 회, '하이프 보이' 3억회, '어텐션' 2억 회, '쿠키' 1억 회 스트리밍을 기록하고 있다.
▲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Dreamers'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BTS 공식 트위터
정국은 K-팝 솔로로는 최단기간 10억 스포티파이 스트리밍으로 기네스 세계기록에 등재됐다.
기네스 측에 따르면, 정국은 지난 3월 27일 단 3곡으로 솔로 데뷔 409일 만에 스포티파이 10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이는 기존 기록인 그룹 블랙핑크 리사의 411일보다 2일 단축된 기록이다.
정국은 웹툰 '세븐 페이츠: 착호' OST '스테이 얼라이브(Stay Alive)', 찰리 푸스와 협업한 '레프트 앤드 라이트(Left and Right)', 2022 카타르 월드컵 공식 사운드트랙 '드리머스(Dreamers)'로 이와 같은 성과를 냈다.
'Left and Right' 오리지널 버전은 9일 기준 5억9527만 스트리밍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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