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23.05.08
BTS 기념우표 다음 달 13일 출시···데뷔 10주년 기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가 방탄소년단(BTS) 데뷔 10주년 맞이 다음 달 13일부터 ‘Dynamite’, ‘Butter’, ‘Proof’ 등 BTS 앨범 이미지 10종으로 구성된 기념우표를 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우정사업본부
에스라 모함메드 기자 ess8@korea.kr
방탄소년단(BTS)의 지난 10년 발자취를 담은 기념우표가 다음 달 발행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BTS 데뷔 10주년을 맞이해 기념우표를 다음 달 13일 발행한다고 7일 밝혔다.
2013년 6월 첫 앨범을 낸 BTS의 데뷔 10주년에 맞춘 일정이다.
기념우표는 10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150만 장이 발행된다. 우표를 꾸러미로 포장한 기념 패킷 25만 부도 별도로 판매한다. 이 패킷에는 우표와 BTS 초상이 담겨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국민들이 편리하게 기념우표를 구매할 수 있도록 인터넷우체국 회원을 대상으로 오는 22~25일까지 4일간 인터넷우체국(www.epost.go.kr)에서 사전 판매 서비스를 진행한다.
해외 팬들만을 위해 온라인 사전 판매 서비스(www.koreastamp.or.kr)도 다음 달 1일부터 제공한다.
현장 판매는 다음 달 13일부터 전국 총괄우체국에서 진행되며 가격은 기념우표 10종 구매 기준 7770원, 기념우표 패킷 2만 원이다.
손승현 우정사업본부장은 “K-팝을 세계적으로 알리고 있는 방탄소년단과 함께 기념우표를 발행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꼭 필요하고 의미 있는 기념우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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