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23.02.10
박보균 장관, 한·일·중 스포츠장관회의 '서울공동선언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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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린 기자 kimhyelin211@korea.kr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장관은 9일 일본, 중국 스포츠 장관들과 함께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체육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박 장관은 이날 서울 용산구 국방 컨벤션에서 일본 나가오카 케이코 문부과학성 대신, 중국 저우진창 국가체육총국 부국장과 함께 '제4회 한·일·중 스포츠장관회의'를 열고 관련 내용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각국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화상회의로 진행됐다.
박 장관은 기조연설에서 "지금이 동북아 스포츠 교류의 새로운 지평을 확장할 때"라며 "스포츠가 가진 통합의 힘을 바탕으로 3국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국제사회 스포츠 분야를 이끌어갈 선도국가로 발돋움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2024 강원청소년동계올림픽을 소개하면서 3국 청소년 선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를 요청했다. 일본과 중국 대표는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밝혔다.
아울러 3국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2020 도쿄하계올림픽·패럴림픽,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패럴림픽 자산을 미래세대에 전파하기 위한 협의 채널을 구축하고 지속해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채택된 '2023 서울 공동선언문'은 미래세대를 위한 올림픽 정신의 확산, 장애인, 노인, 저개발국, 환경을 모두 아우르는 지속 가능한 스포츠 발전을 위한 연대, 전문체육, 도핑 방지, 생활체육, 스포츠산업 분야 협력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한다.
3국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과장급 회의를 열어 이행 현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한·일·중 스포츠장관회의는 2016년부터 2년 주기로 열리고 있다. '제5회 한·일·중 스포츠장관회의'는 내년 일본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9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화상으로 열린 한·일·중 스포츠 장관 회의에 참석해 나가오카 게이코 일본 문부과학성 대신, 저우진창 중국 국가체육총국 국장과 대화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장관은 9일 일본, 중국 스포츠 장관들과 함께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체육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박 장관은 이날 서울 용산구 국방 컨벤션에서 일본 나가오카 케이코 문부과학성 대신, 중국 저우진창 국가체육총국 부국장과 함께 '제4회 한·일·중 스포츠장관회의'를 열고 관련 내용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각국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화상회의로 진행됐다.
박 장관은 기조연설에서 "지금이 동북아 스포츠 교류의 새로운 지평을 확장할 때"라며 "스포츠가 가진 통합의 힘을 바탕으로 3국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국제사회 스포츠 분야를 이끌어갈 선도국가로 발돋움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2024 강원청소년동계올림픽을 소개하면서 3국 청소년 선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를 요청했다. 일본과 중국 대표는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밝혔다.
아울러 3국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2020 도쿄하계올림픽·패럴림픽,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패럴림픽 자산을 미래세대에 전파하기 위한 협의 채널을 구축하고 지속해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채택된 '2023 서울 공동선언문'은 미래세대를 위한 올림픽 정신의 확산, 장애인, 노인, 저개발국, 환경을 모두 아우르는 지속 가능한 스포츠 발전을 위한 연대, 전문체육, 도핑 방지, 생활체육, 스포츠산업 분야 협력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한다.
3국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과장급 회의를 열어 이행 현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한·일·중 스포츠장관회의는 2016년부터 2년 주기로 열리고 있다. '제5회 한·일·중 스포츠장관회의'는 내년 일본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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