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23.01.04
다누리호가 달에서 찍은 지구 모습 공개
이경미 기자 km137426@korea.kr
사진·영상 =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대한민국의 첫 달 궤도선 다누리가 2023년 새해 첫날의 지구와 달 모습을 보내왔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다누리가 달 궤도 진입 기동 이후 촬영한 달 지표와 지구 사진을 3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은 지난해 12월 24일부터 28일, 31일, 올해 1월 1일에 촬영한 것. 다누리에 탑재된 고해상도카메라(LUTI)가 촬영한 것으로 달 지표의 크레이터와 지구 모습을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 향후 달 표면을 지속적으로 촬영해 2032년 달 착륙선의 착륙 후보지 선정에 활용될 계획이다.
앞서 지난달 27일 달 임무 궤도 진입에 성공한 다누리는 현재 탑재체 성능 확인 및 오차 조정 등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2월부터는 달 표면 촬영, 영구 음영 지역 촬영 및 자기장·감마선 관측과 같은 달 과학 연구, 우주 인터넷 기술 검증 등 본격적인 과학 기술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 지난해 12월 24일 다누리가 달 상공 344km에서 촬영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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