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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넷뉴스

게시일
2022.07.15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넷플릭스 비영어권 드라마 시청 시간 1위

▲ 한국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넷플릭스 비영어권 드라마 부문에서 시청 시간 1위에 올랐다. 넷플릭스 톱10 갈무리

▲ 한국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넷플릭스 비영어권 드라마 부문에서 시청 시간 1위에 올랐다. 넷플릭스 톱10 갈무리



이경미 기자 km137426@korea.kr

한국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하 우영우)가 넷플릭스 비영어권 드라마 부문에서 시청 시간 1위에 올랐다.

14일 넷플릭스가 매주 이용자들의 시청 시간을 집계해 발표하는 공식 사이트 ‘넷플릭스 톱10’에 따르면 ‘우영우’는 7월 둘째 주(4~10일) 시청 시간 2395만 시간을 기록하며 비영어권 TV 부문 정상을 차지했다.

2위에 오른 멕시코 드라마 ‘컨트롤 Z 시즌3’ 시청 시간은 1808만 시간으로 집계됐다.

미국에서 드라마 리메이크 제안도 들어왔다.

‘우영우’ 제작사 에이스토리는 14일 미국에서 드라마 리메이크 제안을 받아 내용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우영우'는 미국 비평사이트 IMDb에서 10점 만점에 9.0의 평점을 기록하고 있다. 해외 시청자들은 “매우 감동적이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드라마다”, “아직 4화 밖에 나오지 않았지만 지금까지 본 한국 드라마 가운데 가장 재미있다”, “(주인공인 ‘우영우’를 연기하는)박은빈이 자폐를 가진 이들의 어려움을 섬세하게 잘 반영했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우영우’는 자폐스펙트럼을 가진 천재 신입 변호사 우영우가 대형 로펌에 입사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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