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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넷뉴스

게시일
2020.05.22

문 대통령, “한국판 뉴딜 신속 추진”

20200522_Moon meets with business leaders

▲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국무역협회에서 열린 '위기극복을 위한 주요 산업계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애영 기자 xuaiy@korea.kr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경제 충격 최소화와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한국판 뉴딜'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항공, 자동차, 조선 등 9개 업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무역협회에서 열린 '위기극복을 위한 주요 산업계 간담회'에서 산업과 일자리 모두 위기상황이라고 진단하며 일자리를 지키고 경제를 살리기 위해 기업들의 협력과 노사간 협력을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다섯 차례의 비상경제회의를 통해 GDP의 13%에 달하는 총 245조 원을 경제위기 극복에 투입하는 특단의 결정을 내렸고, 3차 추경도 준비하고 있다"며 "정부는 한국판 뉴딜을 신속하게 추진해 경제 회복과 미래 경쟁력 확보, 일자리 지키기와 고용 안전망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 이후 디지털화와 친환경화가 가속화될 것이라고 전망한 문 대통령은 특히 한국판 뉴딜에 온실가스 감축 등 기후변화 대응과 일자리 창출을 포함한 '그린 뉴딜' 추진 의지를 밝혔다.

문 대통령은 "우리 기업들의 혁신 노력을 정부가 응원하고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며 기업들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노력을 경주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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