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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 대통령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방문

    박 대통령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방문

    박근혜 대통령은 20일 '201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을 방문, 박람회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축하했다. 박 대통령은 전남 순천시라는 지방의 중소도시에서 국제정원박람회를 처음으로 유치하여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 된 것을 축하하고, 행사를 주관한 산림청 및 전남도, 순천시 관계자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준 순천시민들을 치하했다. ▲박근혜 대통령(오른쪽 두번째)이 조충훈 순천시장 등의 안내를 받으며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 청와대) '지구의 정원, 순천만' 이라는 주제로 지난 4월 20일부터 10월20일까지 6개월 간 개최된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국내외 83개의 다양한 정원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박 대통령의 이번 방문은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방문을 요청한 전남 도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윤소정 코리아넷 기자 arete@korea.kr ▲20일 전남 순천시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장을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가운데)이 조충훈 순천시장 으로부터 순천 관련 사진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청와대) ▲박근혜 대통령(가운데)이 20일 전남 순천시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 청와대) ▲박근혜 대통령(왼쪽)이 20일 전남 순천시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장에서 관람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청와대) ▲박근혜 대통령(가운데)이 20일 전남 순천시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장을 방문, '식물공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 청와대) 201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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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 대통령 경찰의 날 기념식 참석

    박 대통령 경찰의 날 기념식 참석

    박근혜 대통령은 21일 제 68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에 참석, 한국 경찰이 사회안전과 국민행복을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 대통령은 "국민의 안전과 법질서 확립을 위해 소임을 다하고 있는 경찰관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며 경찰관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실종아동(방지) 지문 사전등록제' '과학수사기법을 비롯한 선진 치안 인프라 전파',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등 성공적인 평화유지활동' 등의 성과를 언급하며 경찰관의 노력과 헌신을 높이 평가했다. ▲박근혜 대통령(앞줄 오른쪽 세번째)이 2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 68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장에서 환영을 받으며 입장하고 있다. (사진: 청와대) ▲박근혜 대통령이 2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 68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사진: 청와대) 박 대통령은 "어린이와 여성, 노인과 장애인 등을 위한 '치안 안전망'을 보다 강화해서 사회적 약자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시길 바란다"며 최우선 과제로 성폭력과 학교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이라는 '4대 사회악'의 근절에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윤소정 코리아넷 기자 arete@korea.kr ▲2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 68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참석자들이 박근혜 대통령의 축사를 경청하고 있다. (사진: 청와대) ▲박근혜 대통령(왼쪽)이 2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 68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장에서 모범경찰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 청와대) 201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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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 대통령, 전국체전 개회식 참석

    박 대통령, 전국체전 개회식 참석

    박근혜 대통령은 18일 '제94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 기념사에서 "우리가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기까지 올림픽을 비롯한 스포츠 무대에서 보여준 우리 체육인들의 불굴의 의지와 뜨거운 열정은 힘들고 지친 국민들에게 큰 감동과 용기를 주었다"고 치하했다. 아울러, "전국체전은 연례적으로 펼쳐지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서 체육인구의 저변을 확대하고, 세계의 동포들에게 조국에 대한 관심과 긍지를 고취시키는 데에도 큰 역할을 담당해왔다"고 평가했다. ▲18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전국체전 개막식에 참석한 박 대통령이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사진: 청와대) ▲18일 전국체전 개막식에 참석한 박 대통령(가운데)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 청와대) 또한 “스포츠와 산업, 스포츠 문화와 기술을 융합해서 새로운 일자리를 더 많이 만들어낼 수 있도록 스포츠산업 지원 시스템 강화에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박 대통령은 “11개월 앞으로 다가온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은 아시아에서 인천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기회”라면서 “40억 아시아인에게 감동을 주어, 새로운 미래를 향해 하나가 되는 성공적인 대회로 치러질 수 있도록 이를 위해 정부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윤소정 코리아넷 기자 arete@korea.kr ▲18일 전국체전 개막식에 참석한 박 대통령(가운데)이 개막식 행사를 감상하고 있다. (사진: 청와대) ▲18일 열린 전국체전 개막식에서 성화주자 입장시 박 대통령(오른쪽 두번째)이 스마트폰을 흔들며응원하고 있다. (사진: 청와대) 201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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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 영국 외교장관 접견, 창조경제 협력 확대 논의

    대통령, 영국 외교장관 접견, 창조경제 협력 확대 논의

    박근혜 대통령은 17일 윌리엄 헤이그」(William Hague) 영국 외교장관을 접견하고 11월 초에 예정된 영국 국빈방문과 올해 수교 130주년을 맞는 한국-영국 관계 발전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헤이그 장관은 영국 정부가 박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고대하고 있으며, 특히 엘리자베스 2세 여왕도 개인적으로 몹시 고대하면서 유쾌한 방문이 될 수 있도록 많이 신경 쓰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금년이 정전 60주년이자 한․영 수교 130주년을 맞아, 양국간 교역 등 경제협력이 지속 확대되고 있는 시점에서 이번 국빈방문을 통해 양국간 협력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오른쪽)이 17일 청와대에서 헤이그 영국 외교장관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 청와대) 박 대통령은 영국이 6.25전쟁 시 많은 병력을 파병하여 자유를 지키기 위해 공헌․희생해 준데 대해 깊은 사의를 표하며 정전 60주년을 계기로 많은 보훈 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11월 영국 국빈방문이 창조경제 선도국이자 팝음악, 뮤지컬 등 세계 문화를 이끌어가고 있는 문화강국 영국과의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 노벨 물리학상 수상 등 기초과학 강국인 영국과 창조경제에서 협력한다면 실업률과 고령화 대응, 친환경 분야 등에서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근혜 대통령(왼쪽 두번째)이 헤이그 영국 외교장관과 17일 청와대에서 한-영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 청와대) 이에 헤이그 장 관은 기초과학과 창조경제 분야에서 양국간 협력 확대 필요성에 공감했으며 이에 대해 박 대통령은 서울사이버스페이스 총회 참석차 방한한 헤이그 장관에게 최근 북한의 사이버 테러를 언급하며 사이버 안보를 위한 국제규범 필요성을 거듭 강조하고 양국간 협력을 당부했다. 윤소정 코리아넷 기자 arete@korea.kr 201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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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ree Colors of Korea’ SNS 이벤트 마감 임박

    ‘Three Colors of Korea’ SNS 이벤트 마감 임박

    해외문화홍보원과 KBS WORLD가 지난 9월 28일 첫 방송을 시작한 ‘Three Colors of Korea’ 가 지구촌 곳곳에서 주목받고 있다. 해외 네티즌들은 세계 곳곳에서 눈에 띄는 한국문화의 모습과 자신이 만든 UCC를 한국정부대표 다국어 포털 코리아넷(korea.net)에 속속 전하고 있다. 10월18일 현재까지 총 68개국의 나라에서 총 890건(비디오 45건, 사진 845 건)이 참여했다. 해외문화홍보원은 우수작을 선정, 당선자들에게는 KBS 연말 가요대상 혹은 연기대상 참석과 한국체험을 포함한 한국초청 기회 부여, 케이 팝(K-Pop) 스타들의 사인이 들어간 CD, 16G 유에스비(USB) 등 소정의 기념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10월 27일까지 Korea.net 홈페이지를 통해 등록하면 된다. 이벤트 1. [KOREA and Me] 자신의 주변에 있는 한국을 나타내는 장소․물건․음식 등을 찾아내고, 자신의 모습을 함께 담은 재미있는 인증 사진을 찍어 보내세요. 이벤트 2, [I'M a Fan! Biggest Korea?] 케이 팝(K-Pop) 댄스 10가지를 자유롭게 출 수 있는 나는 케이 팝(K-Pop) 마니아, 김치찌개를 기막히게 끓이는 나는 한국음식(K-Food) 마니아, 모든 한국드라마를 모으는 나는 한국드라마(K-Drama) 마니아 등 자신이 최고 한국 마니아임을 증명할 수 있도록 한국에 대한 생각과 애정이 담겨있는 UCC를 각자 자유로운 형식과 아이디어로 제작하여 보내세요. 이벤트 홍보는 해외문화홍보원의 Korea.net과 SNS(블로거,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플리커), 그리고 KBS WORLD와 SNS(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카카오톡)를 이용해 이뤄지며 접수는 10월 27일까지 Korea.net 홈페이지를 통해 받습니다. ※ 샘플 참고 o 인도네시아 – Animation http://www.youtube.com/watch?v=1wXTRiPot3k&feature=youtu.be o 미국 – K-pop 타임라인 http://youtu.be/TgUPlI_p8qk 위택환, 이승아 코리아넷 기자 whan23@korea.kr 201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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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X청춘 타고 떠나는 가을 여행

    ITX청춘 타고 떠나는 가을 여행

    훌쩍 떠나는 가을 여행이라면 ITX청춘(靑春) 기차 여행을 권하고 싶다. 준고속 열차인 ITX열차를 타면 약 1시간 만에 서울에서 강원도 춘천까지 갈 수 있다. 게다가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2층 좌석을 보유한 기차라 더욱 매력적이다. 맑은 하늘과 어우러진 단풍과 코스모스 등 가을 풍경을 즐기려는 여행자들에게 제격이다. 2012년 2월 개통한 ITX는 Intercity Train eXpress의 약자이며 ‘청춘’은 꿈과 열정이 있는 젊음을 뜻한다. 시속 180km로 달리는 ITX열차는 한국에서 KTX 다음으로 가장 빠르며 용산, 청량리, 평내호평, 가평, 남춘천, 춘천역 구간을 한 시간마다 운행한다. 마석, 청평, 강촌, 왕십리, 옥수역 등에서도 1일 3회 승차할 수 있다. 객실 좌석 324석과 간이석 60석에 자전거 거치대, 수유실, 전원장치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서울 용산, 청량리, 경기도 가평, 강원도 남춘천, 춘천역 구간을 운행하는 ITX청춘 열차 (사진: 코레일) ▲ITX청춘 열차의 실내(왼쪽), 간이석 (사진: 한국관광공사) 가을여행에 어울릴만한 장소를 찾는다면 먼저 가평역을 권하고 싶다. 가평역 앞에서 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하면 아침고요수목원, 남이섬, 쁘띠프랑스, 자라섬 등 다양한 명소를 둘러볼 수 있다. 계절마다 색다른 운치를 자아내는 아침고요수목원(morningcalm.co.kr)이 가을빛으로 물들어가고 있다. 단풍나무가 울긋불긋 물들고 억새풀도 어우러지면서 가을 분위기를 만끽 할 수 있다. 코스모스와 같은 가을 야생화들도 볼 수 있다. 현재 진행중인 국화전시회에는 20여 곳의 정원에서 300종에 이르는 다양한 국화를 감상할 수 있다. 전시는 11월 30일까지 계속된다.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사진: 한국관광공사) 드라마 ‘겨울연가’의 촬영지로 유명한 남이섬(www.namisum.com)은 사계절 내내 많은 관광객으로 붐비지만 역시 가을이 제격이다. 중앙 잣나무 길과 메타세쿼이아 길을 걷는 것만으로도 가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자전거도 빌려 탈 수 있다. 쁘띠프랑스(www.pfcamp.com)는 마치 프랑스 시골마을을 옮겨다 놓은 것 같다. 드라마 ‘시크릿 가든’의 촬영지로도 유명한 이곳에서는 거리거리마다 인형극, 마임, 마리오네트 공연을 볼 수 있다. 10월 한 달간 유럽식 앤티크 가구 전시가 열린다. ▲남이섬 잣나무길 (사진: 한국관광공사) 강촌은 대학생들의 단체여행지로 유명한 곳이다. 강촌랜드는 소규모 놀이공원으로 과거의 향수를 느끼게 한다. 강촌역, 김유정역, 경각역에서는 레일바이크(www.railpark.co.kr)를 탈 수 있다. ▲강촌의 다양한 풍경 (사진: 한국관광공사) ▲강촌 근처 문배마을의 억새풀 (사진: 한국관광공사) ITX의 종착역은 춘천역이다. 춘천의 새로운 명소인 춘천평화생태공원은 미군기지의 담장을 허물어 시민에게 개방한 공원으로 현재 코스모스가 만발하고 있다. 한쪽에는 양, 말, 토끼들이 모여있는 작은 우리가 있다. ▲춘천평화생태공원에 만발한 코스모스 (사진: 한국관광공사) ▲김유정역 레일파크 (사진: 한국관광공사) 춘천의 명물로 닭갈비를 빼놓을 수 없다. 1960~1970년대 춘천 중앙로 뒷골목에서부터 유래한 닭갈비는 원래 춘천 시민들이 추운 겨울날 둥그런 탁자를 둘러 쌓고 앉아 연탄불을 피우고 먹는 음식이었다. 지금은 전국으로 퍼져나가 어디에서나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되었지만 춘천에서 먹는 닭갈비는 좀 더 특별하다. 닭갈비를 맛보려면 춘천 명동의 닭갈비 골목으로 가면 된다. 닭갈비의 주재료는 닭고기, 양배추, 고구마, 가래떡이다. 여기에 고추장과 간장, 각종 양념을 넣어 조리한다. 매콤한 닭고기는 상추나 깻잎에 싸 먹으면 더 맛있다. ▲춘천 닭갈비를 즐기고 있는 외국인 관광객들 (사진: 한국관광공사) 청량리-춘천구간은 8,600원이며 57분 소요. 용산-춘천 구간은 9,800원이며 1시간 13분 소요. *코레일은 ITX청춘 열차를 통째로 빌릴 수 있는 전세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평일은 60%, 주말은 50%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관련 웹사이트 및 전화번호 춘천관광: http://tour.chuncheon.go.kr (033-250-4312) 강촌레일바이크: www.railpark.co.kr (033-245-1000) 코레일: www.korail.com (1544-7788) 임재언 코리아넷 기자 jun2@korea.kr 201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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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대통령, “융합 에너지산업, 창조경제의 견인차로 육성”

    박대통령, “융합 에너지산업, 창조경제의 견인차로 육성”

    박근혜 대통령은 정보통신기술(ICT)과 과학기술을 접목한 융합 에너지산업을 창조경제의 견인차로 육성시키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박 대통령은 16일 대구 엑스코(EXCO, at Exco Hall in Daegu)에서 열리고 있는 ‘2013 대구세계에너지총회( World Energy Congress 2013, Daegu, Korea)’ 특별세션 연설에서 이같이 밝혔다. 박 대통령은 “에너지산업은 창조경제 패러다임이 빛을 발할 수 있는 분야로 한국은 에너지산업을 창조경제의 견인차로 발전시킬 것이고, 창조형 에너지경제로 전환하는 경험과 노하우를 국제사회와 공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16일 대구서 열린 '2013 대구세계에너지총회(WEC 2013)'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 대구세계에너지총회 조직위원회) ▲대구세계에너지총회 참석자들이 16일 박근혜 대통령의 기조연설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 청와대) 박 대통령은 “한국이 반세기만에 에너지 최빈국에서 현대적 에너지 수급체계와 인프라를 갖춘 국가로 발전했다”며 “한국이 세계가 현재 직면하고 있는 에너지 삼중고 해결을 선도하고, 세계 에너지시장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며 새로운 에너지경제 패러다임으로 창조형 에너지 경제를 제시했다. 이어 이러한 패러다임의 전환과 기술 융복합을 촉진해 새로운 시장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선순환의 에너지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에너지저장장치(ESS: Energy Storage System)와 에너지관리시스템(EMS :Energy Management System)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전력 소비를 줄이고 절약된 전력을 전력거래시장에서 판매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에너지 안보와 사회적 형평성, 환경영향 최소화 등 에너지 삼중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창조형 에너지경제로의 에너지경제 모델 전환뿐만 아니라 글로벌 에너지 협력과 에너지정책, 제도 등 3개 분야에서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따라서 “에너지 생산국과 소비국 정부, 에너지 관련 산업과 시민사회간 ‘깨끗하고 안전하며 모두에게 이용 가능한 에너지’를 위한 대화와 협력에 적극 동참하고 기여할 것”이라며 “한국이 ‘아시아 에너지장관회의’와 이번 WEC 등 에너지 관련 국제회의를 잇달아 개최한 것도 이런 의지의 표현”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우리 모두 내일의 에너지를 위한 오늘의 행동에 적극 나서자”면서 “에너지 생산국과 소비국 정부, 에너지 관련 국제기구, 에너지기업 등 글로벌 에너지 리더들이 한 자리에 모인 이번 세계에너지총회가 행동하는 오늘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위택환·윤소정 코리아넷 기자 whan23@korea.kr ▲박근혜 대통령(왼쪽)이 16일 오전 대구에서 열린 2013 대구세계에너지총회에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으며 입장하고 있다.(사진 청와대) ▲'2013 대구세계에너지총회(WEC 2013)'에 참석한 주요인사들과 사진촬영에 응하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앞줄 일곱번째). (사진 대구세계에너지총회 조직위원회) 201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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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안한 한국여행, 관광경찰이 책임집니다

    편안한 한국여행, 관광경찰이 책임집니다

    한국을 방문하는 외래 관광객은 서울의 관광명소 곳곳에서 관광경찰들을 만날 수 있게 된다. 밝은 인상에 외국어에 능통한 관광경찰들이 친절하게게 안내하고 안전을 지켜주게 된다. 작년에 1,100만 명이 넘는 외국인이 한국을 방문하여 최초로 외래 관광객 1,000만 명 시대가 열렸다. 하지만 쇼핑, 음식, 교통 등 각 분야에서 외래 관광객이 느끼는 불편사항은 존재했다. 16일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찰청은 외래 관광객이 느끼는 불편함을 개선하고 다양한 관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광경찰 제도를 도입하게 됐다. ▲한국을 방문하는 외래 관광객의 불편을 덜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광경찰 제도가 도입됐다. (사진: 전한) 이번에 출범하는 관광경찰은 현직경찰 52명, 의무경찰 49명 등 총 101명이며 영어, 중국어, 일본어 능력이 우수한 인력 중에서 선발됐다. 이들은 한국관광공사에서 한 달 동안 관광 기본 소양과 외국어 교육을 이수했다. 관광경찰은 외래관광객이 많이 찾는 명동, 이태원, 동대문, 인사동, 홍대입구, 청계천, 서울 시청 주변 등에 배치된다. 이들의 주요 임무는 △관광지 범죄예방 및 기초질서 유지 △외래 관광객 대상 불법행위 단속·수사 △외래 관광객의 관광불편사항 처리 등이다. 앞으로 외래관광객이 불합리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 경우 인근에 있는 관광경찰에게 도움을 요청하거나 각 지역별 관광경찰 거점센터를 방문하면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앞으로 문체부와 경찰청은 외래 관광객이 관광안내전화 1330을 이용하여 관광경찰에게 간편하게 연락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할 예정이다. 위택환·이승아 코리아넷 기자 whan23@korea.kr 201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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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 대통령, 국제 기업인, 경제학자 접견, 경제 협력 논의

    박 대통령, 국제 기업인, 경제학자 접견, 경제 협력 논의

    박근혜 대통령은 15일 청와대에서 로열 더치 셸(Royal Dutch Shell, 이하 셸)의 피터 보저(Peter Voser) 대표 이사와 하버드 대학교의 로렌스 서머스 교수를 잇따라 접견했다. 박 대통령은 먼저 셸의 피터 보저 대표이사를 만나 안정적인 액화천연가스(LNG) 공급방안과 미래 에너지 전략, 투자 협력, 창조경제 등을 논의했다. 대구 세계에너지총회 참석차 방한한 보저 회장은 셸社와 한국이 “호주, 캐나다 등지에서 한국가스공사와의 LNG 구매 협력, 삼성중공업 등 한국의 우수한 조선기술을 활용한 Floating LNG 건설 협력, 최고 품질의 윤활유 생산기업인 한국쉘주식회사와의 협력 등 세가지 분야에서 협력이 가능하다"며 "특히 한국시장에서 셸社의 LNG 공급 수준을 현재 3%에서 향후 10% 수준으로 늘여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근혜대통령(오른쪽)이 15일 청와대에서 피터보저 로얄 더치 셸 회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 청와대) ▲박근혜대통령(오른쪽)이 15일 청와대에서 피터보저 로얄 더치 쉘 회장과 경제 협력에 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 청와대) 박 대통령은 "(한국의) 에너지 수급 정책을 만드는데도 LNG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며 "한국은 에너지 안보에 대해 각별하게 신경을 쓰고 있다. 클린에너지인 LNG에 관심을 많이 갖고 있고 이런 분야에서 쉘과 한국가스공사가 긴밀한 파트너십을 가지고 협조하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2011년 4월 헤이그 소재 쉘 본사를 방문하여 호주 Prelude 프로젝트에 대해 의견을 청취한 인연을 소개하며 세계 최초의 해상부유식 액화플랜트 방식인 호주 프렐류드 프로젝트(Prelude Project)에 쉘社와 한국가스공사와의 협력을 영어의"Match-made in Heaven"(하늘이 내려준 인연)이라고 표현했다. 박 대통령은 "창의적 아이디어가 과학기술과 ICT와 결합하여,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창조경제의 대표적인 사례가 될 수 있다"며 한국조선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뒤이어 로렌스 서머스 하버드 경제학 교수의 접견 자리에서 박 대통령은 미국 출구전략에 따른 국제금융 시장 전망 등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15일 청와대를 방문한 로렌스 서머스 하버드대학교 경제학 교수와 세계 경제전망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사진제공: 청와대) ▲박근혜 대통령(오른쪽)과 로렌스 서머스 하버드대학교 경제학 교수는 10월 15일 세계 경제전망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사진:청와대) 세계지식포럼 참석차 방한한 서머스 교수는 세계경제 전망을 묻는 박 대통령의 질문에 "재정건전성보다는 성장이라는 측면에 더욱 더 집중할 필요가 있고 그런 면에서 미국이 너무 빨리 재정 적자를 줄여나갔던 것은 오히려 미국의 경제 성장을 약간 위험에 처하게 하는 측면이 있었다"고 했다. 또한 "통화정책 측면에서도 언젠가는 변화가 필요하겠지만 너무 신속하게 변화를 추진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고 밝혔다. 윤소정 코리아넷 기자 arete@korea.kr 201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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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경, 장르, 음악을 넘어, ‘뮤콘 서울 2013’

    국경, 장르, 음악을 넘어, ‘뮤콘 서울 2013’

    ‘2013 서울국제뮤직페어(MU:CON Seoul 2013)’가 ‘국경을 넘어, 장르를 넘어, 음악을 넘어’라는 주제로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강남과 홍대 일대에서 열렸다. 서울의 영혼(Seoul’s Soul)이라 이름 붙여진 개막식에는 사이어(Sire) 레코드의 공동창업자이자 회장인 시모어 스타인(Seymour Stein), 프로듀서 스티브 릴리화이트(Steve Lillywhite), 재즈 기타리스트 래리 칼튼(Larry Carlton), 펜더 아시아마켓 총괄 디렉터 그레이엄 퍼킨스(Graham Perkins) 등 국내외 음악관계자들이 참석했다. U2, 롤링스톤스 등의 음반을 제작해 그래미상을 다섯 차례나 수상한 릴리화이트는 기조연설에서 그와 작업했던 아티스트와의 경험, 음반제작의 미래, 아시아 음반 시장, 예술성 있는 음악을 만드는 것의 중요성 등에 대해 견해를 밝혔다. ▲뮤콘 ‘글로벌 뮤직 컨퍼런스’에서 대담을 하고 있는 프로듀서 스티브 릴리화이트(왼쪽)와 펜더 아시아마켓 총괄 디렉터 그레이엄 퍼킨스 (사진: 한국콘텐츠진흥원) 릴리화이트는 “음악에 장르나 국경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나에게는 좋은 음악과 별로 좋지 않은 음악이 있을 뿐이다”라며 “음악을 듣는 것은 가사를 이해하는 것보다는 음악이 주는 느낌에 대한 것이다. 음악이 당신의 마음을 감동시켰다면 그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사람들은 돈에 너무 집착하는데 나는 예술을 믿으며 모든 산업이 예술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한다”며 “당신이 훌륭한 예술작품을 만들어낸다면 언젠가는 빛을 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내외 뮤지션들을 소개하는 쇼케이스 (사진: 한국콘텐츠진흥원) 홍대 일대에서 벌어진 ‘글로벌 뮤직 쇼케이스’에는 한국의 록그룹 장기하와 얼굴들, 넬, 노브레인, K-pop뮤지션 김예림, 레인보우와 국악을 응용해서 음악을 만드는 잠비나이, 불한당 크루, 캐나다의 래퍼 페이머스(Famous), 멕시코의 레익(Reik), 브라질의 세자르 마샤두 모던 사운드(Cesar Machado Modern Sound) 등 국내외 뮤지션들이 참가하였다. 불한당 크루는 힙합과 전통 타악의 접목을 시도하였으며 쇼케이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잠비나이는 해금, 대금, 거문고 등 국악기와 전자 기타,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혼용해 프리재즈, 포스트록, 아방가르드가 뒤섞인 음악을 소개했다. 프로듀서 릴리화이트는 잠비나이에 큰 관심을 보이면서 “노래가 없고 밴드 연주만 있는데도 한국전통악기와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접목해 독특한 소리를 낸다”며 “상업적이지는 않지만 실험적인 요소들이 일종의 예술로 보였다”고 밝혔다. ▲시모어 스타인(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록그룹 노브레인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한국콘텐츠진흥원) 쇼케이스 참여 뮤지션 들 중 노브레인은 스타인 부회장에게 발탁되는 행운을 안았다. 스타인 부회장은 “노브레인의 음악에 감명받았다”며 “노브레인의 퍼포먼스는 매우 독창적이지만 그들이 보여주는 느낌은 보편적”이라며 “노브레인과 계약을 체결하고 빠른 시일 내에 세계시장을 겨냥한 음반을 발매할 것”이라고 말했다. ▲쇼케이스에서 공연을 하고 있는 캐나다의 래퍼 페이머스 (사진: 한국콘텐츠진흥원) ▲공연을 펼치고 있는 멕시코의 레익 (사진: 한국콘텐츠진흥원) 뮤콘 서울 홈페이지(http://www.mucon.kr/2013en/main.php)에 가면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임재언 코리아넷 기자 jun2@korea.kr 201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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