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시아 5개국과 문화소통에 나서
한국과 아시아 5개국(미얀마,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태국)이 심도 있는 ;문화소통;에 나섰다.한국국제교류재단은 아시아 5개국과 예술분야, 한국학분야 등을 아우르는 ;코리아 페스티벌 (Korea Festival);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11월까지 계속되는 이번 페스티벌은 현지 예술인과의 협연 및 소통에 집중한 것이 특징.▲;신은주 무용단;은 지난 28일 미얀마 양곤에서 개최된 ;코리아 페스티벌; 예술공연에서 한국 전통 춤 태평무를 선보였다. (사진제공: 한국국제교류재단)미얀마 양곤에서는 28일 중요무형문화재 제92호 태평무 이수자인 신은주의 ;신은주 무용단;과 현대무용 안무가 이인수가 이끄는 ;EDX2 무용단;이 미얀마 무용수들과 협연을 가졌다.즉흥연주로 유명한 국악퓨전그룹 ;앙상블 시나위;는 필리핀 (6/3), 베트남 (6/8, 12, 13), 싱가포르 (6/10)를 돌며 한국의 전통음악을 즉흥적으로 풀어내는 ;시나위; 무대와 함께 현지 예술가들과 함께 다양한 협연무대를 선사한다.미얀마 (5/29)와 인도네시아 (6/1)에서는 ;특별 무용워크숍;이 개최된다. 무용워크숍은 현지 무용학도와 일반인들과 함께 춤사위를 펼치며 함께 교류하는 자리가 된다. 이와 함께 오는 6월 1일 인도네시아에서는 한국의 클래식 실내악단 ;서울챔버소사이어티;가 재활원 센터를 찾아 현지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한국 퓨전국악 그룹인 ;앙상블 시나위;는 오는 6월 3일 필리핀 공연을 시작으로 베트남, 싱가포르에서 한국의 전통음악연주와 현지 뮤지션들과 협연을 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한국국제교류재단)예술 외에 한국학 분야에서도 상호 이해를 돕는 행사가 다양하게 진행된다.올해 수교 40주년을 맞는 인도네시아에서 지난 16일 ;2013 한-인도네시아 포럼;이 열렸다. 포럼을 통해 양국은 정치, 경제,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의견을 교환하고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인도네시아 (6/24-27)와 베트남 (7/15-17)에서는 중;고교 교사 및 교육행정가 등을 대상으로 ;한국학워크숍;이 개최된다. 동 워크숍은 양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배우고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손지애 기자, 코리아넷jiae5853@korea.kr 201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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