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얀마 정상, 수교 40주년 축하서한 교환
박근혜 대통령과 떼인 세인 (U Thein Sein) 미얀마 대통령이 수교 40주년을 기념, 축하서한을 교환했다. 박 대통령은 1975년 수교 이래 정치,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협력관계를 발전시켜왔다고 평가하고, 특히 떼인 세인 대통령 취임 이후 양국간 교역 및 투자, 인적 교류가 지속 확대되고 있음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작년 12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 공동의장으로서 한-아세안 미래협력을 논의하고 공유할 수 있었던 점을 뜻 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 2014년 12월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공동기자회견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과 우 떼인 세인 미얀마대통령. 떼인 세인 대통령은 수교 이래 양국 협력의 수준과 범위가 확대되어 왔으며, 2011년 이래 양국 정상간 상호 방문은 양국관계를 보다 발전시키는데 크게 기여해왔다고 평가했다. 이어 떼인 세인 대통령은 한국정부가 미얀마의 개혁과정을 지지하고, 국가발전을 위한 기술 및 재정적 지원을 해준데 대해 사의를 표하면서, 최근 양국간 경제협력이 심화되고 있는데 만족을 표시하고, 무역규모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승아 코리아넷 기자 사진 청와대 slee27@korea.kr 201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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