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포츠 기업의 성공전략을 듣다, ‘2014 스포츠산업 콘퍼런스’
환경 변화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장, ‘2014 제2차 스포츠산업 콘퍼런스’가 지난 7일 서울 이촌동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콘퍼런스는 프랑스 리옹대학교의 기욤 보테(Guillaume Bodet) 교수의 기조발표로 시작됐다. 기욤 보테 교수는 ‘세계 스포츠 브랜드와 그 미래’를 주제로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방향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고, 브랜드와 기술력을 합친 다양한 융합사례를 제시했다. 유필화 성균관대 교수는 “스포츠는 돈, 오락, 기술, 예술이 함께 만나는 거대한 산업”이라며 “스포츠 산업 성장을 위해서는 브랜드의 세계화, 제품과 노하우의 전문화, 글로벌 유통과 마케팅 등 경영전략을 잘 참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7일 ‘2014 제2차 스포츠산업 콘퍼런스’에서 발표하고 있는 프랑스 리옹대학교의 기욤 보테 교수(위)와 일본 스포츠용품 브랜드 미즈노의 미즈노 도시아키 판매 부장(중간), 스위스 아웃도어 브랜드 마도트의 푸셀 마티아스 총괄실장(아래) 이어진 발표에서 일본 스포츠용품 브랜드 미즈노(MIZUNO)의 판매 부장인 미즈노 도시아키(Toshiaki Mizuno)는 “꾸준한 기술개발 노력과 시대에 맞는 다양한 상품개발과 타깃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스위스 아웃도어 브랜드 마도트(Mammut Sports)의 푸셀 마티아스(Preussel Matthias) 총괄실장은 ‘성공한 다국적 스포츠용품 브랜드의 전략 요소’를 주제로 “브랜드의 가치 성장과 기술개발 및 제품별, 브랜드별, 활동별 각각의 전략수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문화체육관광부의 한 관계자는 “이번 콘퍼런스는 국제 스포츠기업의 성공 전략을 소개하고, 국내 기업의 세계화를 위한 양질의 미래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새로운 성장동력으로서의 스포츠산업의 가치와 중요성이 이 행사를 통해 사회 전반에 더욱 확산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 ‘2014 제2차 스포츠산업 콘퍼런스’ 참석자들. 손지애 코리아넷 기자 jiae5853@korea.kr 201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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