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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패션 따라잡기: 별에서 온 그대, 전지현

    스타패션 따라잡기: 별에서 온 그대, 전지현

    한국 드라마와 음악을 즐기는 해외 팬들이 많아지면서 전반적인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얼마 전, 인기리에 종영된 한국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는 다양한 문화 열풍을 불러일으킨 대표적인 사례다. 배우 전지현이 극 중 먹은 치킨과 맥주는 중국 내 ;치맥; 열풍을 몰고와 한국식 닭 튀김 식당에 유례없는 매출 기록을 가져다 줬고, 그들이 데이트를 즐겼던 가평의 쁘띠프랑스마을과 서울N타워 등을 향하는 관광객의 발걸음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관심은 음식이나 관광지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드라마 주인공들이 착용한 의상과 액세서리 등 패션으로 확대되고 있다.;여성스러움과 시크함의 조화;첫 회부터 배우 전지현의 등장은 화려했다. 클래식한 느낌의 긴 자켓에 두꺼운 허리 벨트를 착용해 날씬한 몸매를 강조하면서 무릎까지 내려오는 미디 스커트에 사이하이부츠 (thigh-high boots)를 매치했다. 여성스러운 느낌 속에 시크함이 묻어나는 것이 그녀의 매력이다.누구나 가지고 있을 법한 흰색 셔츠로 전지현의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무릎 기장의 펜슬 스커트를 선택하되, 너무 단조롭거나 너무 화려한 디자인보다는 잔잔한 레이스나 밝은 색의 스커트를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 대신, 강렬한 패턴이 들어간 재킷으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특징이다. 재킷이 충분한 포인트가 되기 때문에 구두나 핸드백은 심플한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이어, 단아하고 클래식한 느낌과 상반되는 캐주얼한 플레어스커트를 입고 나온 전지현은 발랄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릎 위로 올라오는 플레어스커트는 짧은 길이로 귀여움을 더하는 면도 있지만 네오프렌 소재가 특유의 볼륨감으로 프릴의 풍성함을 더해줘 입체감을 연출할 수 있다. 이 같은 스타일을 시도하고자 한다면 상의로 허리선보다 길게 내려오는 길이의 스웻셔츠를 선택하길 추천한다. 셔츠에 화려한 패턴이 있으면 세련된 감각을 어필할 수 있다. 이 때, 높은 힐 보다는 스니커즈를 선택하고, 레이스가 붙어 있거나 귀여운 디자인의 양말을 함께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감각있는 스타일을 연출한다. 마지막으로 여기에 팝 컬러의 선글라스, 혹은 가볍게 쥘 수 있는 토드백으로 포인트를 준다.이와 함께, 전지현이 매회 다르게 착용하고 나왔던 독특한 헤어 액세서리 역시 스포츠라이트의 중심에 섰다. 특히 굵은 헤어밴드는 밋밋할 수 있는 생머리에 포인트 효과를 주었고, 맨투맨 티셔츠와 함께 선보인 가죽 리본 헤어밴드는 귀여운 느낌의 패션을 완성시켰다. 또한 깔끔하게 묶어 올린 머리에 매치한 은은한 실버 컬러의 밴드는 단정한 여성미를 부각시켜줬다.특히, 톡톡 튀는 색의 컬러핀은 독특하면서도 자연스러운 ;홈웨어; 스타일링을 완성하기에 제격이다. 컬러핀으로 고정시킨 앞머리는 무심하게 꽂혀있는 듯 하지만 밝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사진 및 자료 제공: 스타패션매거진 (http://kstarfashion.com)이승아 코리아넷 기자slee27@korea.kr 201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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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의 클래식, 춤, 연극 선보인 시티 오브 런던 페스티벌

    한국의 클래식, 춤, 연극 선보인 시티 오브 런던 페스티벌

    런던 한복판에 한국의 음악, 춤 등 다양한 문화가 펼쳐졌다. 지난 6월 22일 시작된 제52회 시티 오브 런던(City of London, COLF) 페스티벌의 주요 주제 중 하나인 '서울 인 더 시티(Seoul in the City)'가 런던 곳곳의 주요 무대에 올랐다. ▲ 지난 6월 28일 주런던 한국문화원에서 현지 문화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인 더 시티'의 개막식이 열렸다.▲ 주런던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서울 인 더 시티'의 개막식에서 축하공연을 하고 있는 클라리넷 연주자 김한6월 30일 갬블러 크루(Gamblers Crew)는 런던 세인트폴 대성당 앞 무대에 올라 '다이나믹 코리아'란 주제로 역동적인 춤사위를 보여줬다. 많은 젊은이들과 관광객, 행인들이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7명의 비보이 챔피언으로 구성된 갬블러 크루는 세계 각지에서 각종 공연을 펼쳐왔다. 갬블러 크루는 축제 기간 세인트폴 성당과 거킨빌딩(The Gherkin) 앞 무대에서 총 5회 공연했다. ▲ 비보이 그룹 갬블러 크루(Gamblers Crew)는 런던 세인트폴 대성당 앞 무대에서 많은 시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역동적인 춤사위를 보여줬다.8일에는 앙상블시나위 공연이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운영하는 세인트 루크스(St. Luke's)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2007년 결성된 앙상블시나위는 즉흥 연주의 '시나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퓨전음악 그룹이다. '시티 오브 런던 축제위원회'의 권은정 예술감독은 "이번에 선보인 시나위는 산조와 굿, 가곡, 판소리 등 다양한 전통음악 장르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다시 풀어낸 걸작"이라며 " 이번 페스티벌에서 한국 음악의 아름다운 선율과 멋을 제대로 알린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티 오브 런던 페스티벌에 참가한 앙상블시나위는 전통음악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다시 풀어낸 연주를 선보였다. (사진: AtoBiz)12일 극단 여행자의 양정욱 감독은 탄생 450주년을 맞이한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비극을 재해석한 '햄릿'을 무대에 올렸다. 굿과 샤머니즘으로 무장한 공연에서 주인공 햄릿은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대사를 등장하자마자 말하더니 상복까지 벗어 던지며 전신노출을 감행했고 관객들은 탄성을 질렀다. 북과 꽹가리, 장구는 물론 무녀의 노래, 방울 소리가 무대를 가득 채웠다. 탈을 쓴 배우 2명이 나와 과장된 몸짓을 연기하는 장면은 마치 무성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자아냈고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옥스퍼드 플레이하우스 디렉터 루이스 찬탈(Louise Chantal)은 "시각적으로 매우 뛰어난 공연이었다. 장례식 장면을 특히 흥미롭게 봤다"고 말했다. 폴 거진 페스티벌 위원장은 "250여개 페스티벌 참가작 중 '햄릿'은 개인적으로 '톱 3' 안에 꼽을 만큼 예술적으로 강렬한 이미지를 남긴 연극이었다"고 밝혔다.▲ 극단 여행자가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비극을 재해석한 '햄릿' (사진: AtoBiz)14일에는 피아니스트 손열음의 리사이틀이 열렸으며 15일 마에스트로 정명훈과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세인트폴 성당에서 베토벤 9번 교향곡 '합창'을 협연했다.이번 축제는 세인트폴 성당, 바비칸센터(Barbican Centre), 길드홀(Guild Hall) 등 런던 시내의 공연장 및 성당, 교회 등 50곳에서 펼쳐지며 17일 막을 내린다.임재언 코리아넷 기자jun2@korea.kr 201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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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와 문화를 잇는 ‘문화동반자’

    문화와 문화를 잇는 ‘문화동반자’

    지난 12일 성남아트센터의 무대. 출연자들은 각각 악기를 들고 올랐다. 클래식이나 한국전통악기와는 전혀 다른, 깃잭크(gijjak), 모린 호르(morin khuur), 세케레(sekere), 바타 드럼(bata drum) 등의 현악기, 타악기, 관악기들이 등장했다. 다양한 나라의 악기들이 하나의 새로운 선율을 만들어냈다.여러 나라의 문화-예술인들이 모여 소통을 나누는 프로그램은 지난 2009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마련한 ;문화동반자사업;이다.▲ 국립극장이 올해 초청한 12명의 ;문화동반자; 예술인들. (사진제공: 국립극장)올해 ;문화동반자사업;의 일환으로 국립극장은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몽골, 네팔, 파키스탄,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콩고, 가나, 나이지리아 등 11개국 문화예술인 12명을 초청했다.전통악기 연주자, 극장 음악감독, 음대 교수 등 다양하게 구성된 올해 문화예술인들은 5개월간 한국에 머물며 국립국악관현악단에서 국악기를 배우고 그 동안 갈고 닦은 연주실력과 자국의 음악을 선보인다.특히 올해에는 8월부터 10월까지 수도권 중;고등학교를 찾아 직접 학생들에게 자국의 음악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진다. 또 9월에는 광주에서 다문화가족을 위한 특별 콘서트 무대에 오르며 10월에는 전주 세계소리축제와 서울 아리랑페스티벌에 참여한다.▲ 한국예술종합학교와 한국저작권위원회 문화동반자사업 참가자들이 지난 7일 국립중앙도서관을 방문해 고문헌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제공: 국립중앙도서관)한국예술종합학교도 올해의 ;문화동반자;들을 초청했다. 중국에서 2명, 방글라데시에서 1명을 초청해 11월까지 연수를 진행한다. 선발된 참가자는 중국 북경 전매학교의 애니메이션;디지털 학부의 강사로 재직 중인 수이윤펭(Cui Yun Peng)씨를 비롯해, 홍콩 시립 현대 무용단의 전 대표 찬이만(Chan Yee Man) 씨, 그리고 방글라데시 다카대학 회화과 교수 압두스 사타르(Abdus Sattar) 씨.수이윤펭 씨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애니메이션학과에서 개인 연수 및 학생들을 위한 특강을 준비하고 ;한 한국남자의 일생;이라는 주제로 3D 애니메이션 게임을 개발할 예정이다. 찬이만 씨는 디자인 연수를 받으며 서울을 소재로 한 일러스트레이션 및 그림책을 발간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압두스 사타르 씨는 미술원 조형예술과의 교육 시스템과 커리큘럼 등을 두루 살펴보고 11월 중에는 개인전시도 연다.이들은 각자의 전문연구 영역 외에도 한국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찬이만 씨는 ;이번 기회를 통하여 현재 중국 내 돌풍을 일으키는 K팝, K드라마 이외에도 한국 문화의 정수를 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하고자 한다;며 ;대중문화와 관광지도 살펴보겠지만 한국의 뒷골목, 시장, 한국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진정한 한국의 모습을 느끼고 그것을 나의 작품을 통해 표현하고 싶다;고 말했다.▲ 올해의 문화동반자사업 참가자들이 지난 8일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웹툰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제공: 국립중앙도서관)한편,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문화재보호재단, 국기원 등 다양한 기관들도 ;문화동반자;사업에 참여, 관련분야 해외관계자들을 초청해 문화교류 및 연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손지애 코리아넷 기자jiae5853@korea.kr 201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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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로시마 시민 여러분 고맙습니다

    히로시마 시민 여러분 고맙습니다

    월요일(14일) 한국의 조간신문에는 일본 히로시마의 70대 할머니를 비롯, 히로시마 시만들이 세월호 유족들에게 보내온 편지와 선물을 알리는 기사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일본 히로시마에 사는 할머니가 세월호 유가족들에게 보내온 편지와 수세미들. 할머니의 뜻에 동참한 이웃들도 함께 수세미를 만들었다. (사진제공 히로시마주재 한국총영사관)'저는 히로시마에 사는 나이 이른(일흔)이 되는 할머니입니다'라고 시작하는 손편지는 익명의 일본인 할머니가 전하는 말을 한글을 아는 누군가가 받아 쓴 것으로 보입니다. 편지에는 '저한테도 세월호를 탄 젊은이들과 같은 나이의 손자가 셋이 있습니다. 제 마음이 이렇게 아픈데 여러분 슬픔은 어찌 말로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라는 위로의 내용이 이어졌다. 이 할머니는 '슬픔을 조금이라도 덜어 드리기 위해 아크릴케이트 실로 장미꽃을 뜨고 있다'며 '이 한송이 장미가 비록 향기는 없지만 제 마음을 전할 수 있다면 ; ; 손은 아프지만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습니다.이 편지들과 선물을 전해받은 히로시마주재 한국 총영사관에 따르면 이 상자는 일본 히로시마에 거주하는 70대 할머니가 6월 16일 총영사관을 찾아 전달했습니다. 세월호 사고 소식을 접한 할머니는 유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뜨개질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할머니의 마음을 알게 된 이웃들도 동참해 선물을 완성했습니다. 총영사관 관계자는 ;할머니는 이번 사고로 인한 슬픔을 잘 극복해 내기를 진심으로 기원했다;며 ;수세미를 함께 만든 다른 분들 역시 유가족분들의 고통에 공감하며 눈물을 흘렸고 깊은 슬픔을 강하게 이겨내기 바란다는 마음을 전했다;고 설명했습니다.한국의 세월호 유족들은 바다 건너 따스한 온정이 깃든 위로의 선물을 하나씩 나눠 집에 간직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 유족은 "저 멀리 타국에서도 우리 아이들 일에 마음 아파하고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아름다운 선물에 위로가 많이 된다"고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렸던 ;국제댄스의 날 in 히로시마(国際ダンス in 広島); 참석자들이 세월호 유가족들에 보내온 종이학과 위로의 글들.(사진제공 히로시마주재 한국총영사관)뿐만 아닙니다. 이에 앞서 지난 4월29일 열렸던 ;국제댄스의 날 in 히로시마; 행사 때도 참석자 100여명이 선물을 함께 제작하여 한국총영사관에 5월15일 전해왔습니다. 위로의 글을 담은 패널 2점, 종이학 패널, 히로시마 사진 2장입니다. 세월호 유가족들이 편안을 찾기를 바라며 함께 고통을 이겨나가자는 내용입니다. 종이학은 히로시마에서 평화를 상징합니다. 멀리 떨어져 있지만 어려움을 함께 하는 따스한 마음과 고맙게 받아들이는 감사하는 마음이 있기에 일본과 한국 두 나라는 가까운 이웃입니다. 히로시마 시민 여러분 거듭 고맙습니다.대한민국정부 포털 코리아넷 올림 201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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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핑천국, 동대문

    쇼핑천국, 동대문

    한국드라마의 인기가 쇼핑으로 이어지고 있다. 한국문화를 선호하는 차원을 넘어 직접 한국을 찾고 구매하는 외국인들의 발길이 잇따르고 있다.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일까지 한국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 수가 209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 외국인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동대문 쇼핑; (사진: 전한 기자)중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에 오면 꼭 한번 해보는 것이 있다. 바로 ;동대문 쇼핑;. 동대문은 대형 쇼핑몰 40여 곳에 3만 5000여 개의 점포, 15만 명의 종사자가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패션산업단지다. 다른 쇼핑몰과 다르게, 동대문은 밤에 쇼핑을 즐기려는 쇼핑객들로 오히려 밤에 활기를 찾는 곳이기도 하다.▲ 쇼핑몰이 밀집한 동대문 거리. (사진: 전한 기자)급증하는 중국인 쇼핑객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중국인 직원을 두는 것은 ;필수;가 됐다.동대문에 위치한 수많은 쇼핑몰들 중 하나인 롯데피트인의 정준택 점장은 ;해외 쇼핑객들 중 70%이상이 중국인;이라며 ;그들이 편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약 150명의 중국인 직원들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최근 이곳 쇼핑몰에 중국에서 온 ;아주 귀한 손님;이 찾아왔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함께 국빈 방문 중이었던 그의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지난 3일 밤에 이곳을 깜짝 방문한 것.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지난 3일 동대문 쇼핑몰 롯데피트인에서 구입한 전통과자. (사진: 전한 기자)펑리위안 여사는 6층의 매장들을 20여분 간 둘러봤다. 한국전통음식 판매점 ;굿푸드;에 들린 펑 여사는 찹쌀약과 세트 2개와 곡물과자 1봉지를 샀다.굿푸드의 직원 루일란 씨는 ;펑 여사가 약과를 사가는 것이 중국에서 가져온 임무라고 하더라;며 ;펑 여사가 구입한 찹쌀약과 세트는 전남 담양의 한과 명인 박순애 씨가 만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 다음날에는 여성 비서가 매장을 다시 찾아 한과 3봉지를 추가로 구입해갔다;고 덧붙였다.이곳은 펑 여사가 방문한 이후로 중국인 손님들이 크게 늘었다. 바로 옆에 위치한 자개공예품 판매점인 ;나빌레라;도 예외가 아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지난 3일 방문한 동대문 쇼핑몰 롯데피트인 6층 자개공예품 판매점 ;나빌레라; (사진: 전한 기자)이곳에서 펑 여사는 자개 머리핀 3개를 구입했다. 나빌레라 직원 고해남 씨는 ;하나하나 손으로 디자인하고 제작한 자개 머리핀을 보고 너무 예뻐하셨다;고 말했다. 고씨 역시 중국인이었다.▲ 펑리위안 여사가 동대문 쇼핑몰 롯데피트인 6층 자개공예품 판매점 ;나빌레라;에서 구입한 자개 머리핀. (사진: 전한 기자)그는 ;중국인 손님들은 전통무늬의 자개 머리핀에서부터 보석함, 명함집 등에 관심이 많다;며 ;우리 제품은 직접 자개공예로 만든 것이기 때문에 각각 다른 무늬로 되어있다. 가격대가 조금 높은 편인데도 불구하고 전통무늬의 자개머리핀에서부터 보석함, 명함집까지 많이 구입해간다;고 덧붙였다.펑 여사는 한국 전통음식 판매점인 ;갤러리 통;에서 장독대 모양 용기에 담긴 전통 고추장도 구입했다. 갤러리 통의 유경희 매니저는 ;우리의 고추장은 조미료가 전혀 들어가지 않는 전통방법으로 만들어진 무공해 식품;이라고 자부했다.▲ 동대문 쇼핑몰 롯데피트인 6층에 위치한 한국 전통음식 판매점 ;갤러리 통;의 직원이 최근 방한한 펑리위안 여사가 구입해간 ;순창문옥례식품 전통고추장;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전한 기자)이어 ;고추장 하면 전라북도 순창인데, 순창고추장의 장인 문옥례 할머니가 만든 우리 고추장 맛이 일품;이라며 ;매운 맛을 많이 안 좋아하는 외국인 손님들도 자주 방문해 사간다. 고추장뿐 만 아니라 일명 ;대장금 홍삼절편;도 인기다;고 덧붙였다.롯데피트인의 김효근 영업팀장은 ;동대문을 찾는 관광객들이 꾸준히 늘고 있는데, 펑리위안 여사가 깜짝 방문한 이후로는 매출이 200%이상 급증했다;고 말했다.▲ 방한 중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방문해 쇼핑한 동대문 쇼핑몰 롯데피트인 앞에서 관광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전한 기자)손지애 코리아넷 기자jiae5853@korea.kr 201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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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여행을 알차게: One Asia Pass

    아시아 여행을 알차게: One Asia Pass

    앞으로 서울, 도쿄, 자카르타, 델리, 타이베이 등 5개 도시의 시민들은 아시아 여행을 좀 더 알차게 즐길 수 있다.각 지자체의 협의로 체결된 '원아시아패스 (One Asia Pass)'를 이용해 5개 국에 있는 약 500개의 문화 및 관광 시설을 할인된 가격에 방문할 수 있게 된 것. 이용방법은 간단하다. 각 시의 홈페이지에서 할인 쿠폰을 다운받아 해당 관광지를 방문하면 된다. 각 해당 지역마다 최소 5%에서 최대 5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원아시아패스'에 가입한 5개 도시인 서울, 도쿄, 타이베이, 델리, 자카르타는 해외 관광객에게 좀 더 알차고 저렴한 아시아 여행을 제안하고 있다.서울시는 이에 앞서 작년 7월 일본 홋카이도와 관광제휴를 시작했다. 같은 내용으로 서울과 훗카이도 시민에게 두 도시의 문화, 관광시설 할인 이용을 제안한 결과, 연말까지 약 9천 명 이상이 쿠폰을 다운하는 등 예상보다 긍정적인 반응이 쏟아졌다.이를 토대로 서울시는 국제 관광 제휴를 확대;적용하기로 결정, 아시아 5개 지역과의 제휴 파트너십을 성사시켰다. 앞으로 중국 베이징, 필리핀 마닐라, 미국 로스엔젤레스, 터키 이스탄불 등 17개 도시와의 협력 확대를 모색 중이다.'원아시아패스' 제휴 파트너십을 통해 서울에서 이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문화시설로는 근현대디자인박물관, 북촌 동양문화박물관, 안중근의사 기념관 등 역사를 엿볼 수 있는 주요 박물관을 비롯해 재미 있는 트릭 아트를 선보이는 '박물관은 살아있다', 한국어에 익숙지 않아도 쉽게 볼 수 있는 넌버벌 공연, 놀이시설 '롯데월드' 등을 꼽을 수 있다.▲ '트릭 아트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박물관은 살아있다'서울시는 또한 외국인들의 이동 편의성을 위해 서울시티투어버스, K-Shuttle, 전통시장 투어버스 및 공항철도 등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교통시설과 위치가 좋은 게스트하우스 등의 숙박시설에 대한 이용료도 할인 혜택을 적용하기로 했다. 또한 인도, 멕시코, 중국, 아르헨티나 등 한국 스타일로 요리된 다양한 세계 음식을 저렴하게 맛볼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도쿄 여행가이드사이트 'Go Tokyo' 홈페이지에 소개된 오에도 온천.한편, 일본 도쿄에서 제공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오에도 온천 (Ooedo Onsen)이 관광객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도쿄 현지인들도 즐겨 찾는다는 온천 테마파크인 오에도 온천은 일본 정통 '료칸'이 드문 도쿄에서 온천욕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도쿄의 옛 지명인 '에도'를 딴 지명에서 느껴지듯,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잘 살렸다. 전통 의상인 '유가타'를 입고 온천 시설 내의 야외 정원을 거닐며 여유로움을 만끽하기에 좋다. 이 밖에 하드락 까페 및 실내 테마파크 '조이폴리스', 메이지 진구구장 등 약 70개의 프로그램을 할인 제공한다.이 밖에, 자카르타는 도심 속 시내 투어, 화산 유적 관광지, 일몰 관광지, 아름다운 바다 등 각기 다른 테마의 일정을 선택할 수 있는 투어 패키지를 저렴하게 제공하며 델리도 숙박시설, 차량 렌트 등 관광에 필요한 시설 400여 개를 혜택에 포함시켰다.자세한 정보는 원아시아패스에서 확인 가능.http://www.seoul.go.kr/oneasiapass/index-en.html이승아 코리아넷 기자slee27@korea.kr 201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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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르의 경계를 허물다: ‘여우락페스티벌’

    장르의 경계를 허물다: ‘여우락페스티벌’

    바야흐로 '콜라보레이션'의 시대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협업을 통해 새로운 것을 창작하고 신선함을 추구하는 이 때, 음악도 예외일 수 없다.지난 4일부터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에서 열리고 있는 음악축제 '여우락 페스티벌'이 대표적인 예다. ;여우락;은 ;여기, 우리 음樂(악)이 있다;의 줄임말. 한국의 전통적인 음악, 국악이 클래식, 재즈 등 다양한 장르와 만나 신선한 선율을 선사하는 이 축제가 지금 여름 밤을 달구고 있다.▲ 지난 4일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에서 개막한 '여우락 페스티벌' (사진제공: 국립극장)올해로 5회째를 맞는 ;여우락페스티벌;은 한국음악에 뿌리를 두고 세계와 소통하는 아티스트를 한 자리에 모았다. 안호상 국립극장장은 "많은 예술가를 참여시킬 수록, 다른 장르와 충돌을 시킬수록, 국악이 더 아름다운 모습을 만들어 낸다"고 말했다.23일간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101명의 예술가가 10개의 작품을 공연한다. 지난해까지 기존 곡들을 재해석했다면 올해는 전곡이 신작이다.▲ 크로스오버 피아니스트 양방언 예술감독. (사진제공: 국립극장)지난 4일 오프닝 무대에서는 크로스오버 피아니스트인 양방언 예술감독을 주축으로 퓨전 국악그룹 ;노름마치; ;소나기프로젝트;, 국악밴드 ;억스(AUX);, 미국, 일본 출신 음악인 등 20명이 협연했다.태평소와 대금, 소금이 일렉트릭 기타와 드럼, 그리고 피아노의 강렬하고 감미로운 선율과 만나 독특한 색깔을 입었다. 국악그룹 ;노름마치;와 ;소나기 프로젝트;는 장고, 꽹과리, 그리고 태평소로 화려하게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양방언 감독은 ;한국 음악을 중심으로 다양한 예술가의 협연무대;라며 ;매력적이고 파워풀한 음악, 이제껏 들어보지 못한 새로운 곡과 관객이 공감할 수 있는 동시대적 예술성의 음악을 추구한다;고 설명했다.▲ 젊은 국악인들이 협업한 무대 ;제비;여름;민요; (사진제공: 국립극장)▲ 기타리스트 최희선과 아리랑과 록을 접목한 그룹 ;고구려 밴드;가 협연하고 있다. (사진제공: 국립극장)19, 20일 열리는 ;바리 어밴던드; 역시 피아니스트 정재일의 피아노 연주와 소리꾼 한승석의 판소리, 그리고 극작가 배삼식의 노랫말이 더해진 이색무대가 펼쳐진다.또 새로운 음악가들도 초대된다. 15,16일 무대에는 프리재즈의 대가로 대중 앞에 좀처럼 서지 않았던 색소폰 연주자 강태환과 거문고 연주자 박우재가 협연한다. 음악그룹 비빙의 음악감독인 작곡가 장영규를 중심으로 한 젊은 국악인들의 협연무대를 비롯, 창작 국악 그룹 ;두번째달;과 ;고래야;가 함께 만드는 무대, 그리고 기타리스트 최희선과 아리랑과 록을 접목한 그룹 ;고구려 밴드;의 무대도 준비돼 있다.대미는 올해 여우락 출연진이 한 자리에 모이는 ;여우락 올스타즈;가 장식한다.▲ ;여우락페스티벌; 공식포스터 (사진제공: 국립극장)더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http://www.ntok.go.kr/english/손지애 코리아넷 기자jiae5853@korea.kr 201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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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우디, 한국의 '병원 전산시스템' 도입

    사우디, 한국의 '병원 전산시스템' 도입

    사우디아라비아가 한국식 병원정보시스템을 도입한다.분당 서울대병원과 SK텔레콤 컨소시엄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국가방위부(Health Affairs, Ministry of National Guard: HA-MNG) 소속 6개 병원 총 3000여 병상에 향후 2년간 700억원 규모의 병원 정보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을 맡는 계약을 체결했다.컨소시엄과 사우디 국가방위부는 아울러 합작회사를 설립하고, 사우디 외에 다른 중동 지역의 병원 정보 시스템을 수출하는 사업 계약에도 서명했다.▲ (왼쪽부터) 이철희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병원장, 반다르 알크나위[Dr. Bandar Al Knawy] HA-MNG CEO, 육태선 SK텔레콤 신사업추진단장)이 6월29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Jeddah)시 국가방위군병원에서 ;병원정보시스템; 수출 및 합작회사 설립 계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분당서울대병원-SK텔레콤 컨소시엄 관계자들이 계약 체결 후 국가방위군병원 담당자의 안내에 따라 병원 내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병원정보시스템(Hospital Information Service: HIS)은 환자 진료와 의무기록운영, CT;MRI 등 의료영상 전송 등 병원의 전반적인 관리업무를 총괄하는 전산으로 자동화한 시스템이다. 여기에는 환자의 외래와 입ㆍ퇴원 관리, 의료 수가 관리, 급식 관리, 병원의 시설 및 의료 장비 관리, 병원의 인사 관리 및 급여 관리 등 환자와 병원의 종사자 관리정보가 포함된다. 이 시스템 구축에는 사무 자동화(OA)와 경영 정보 시스템(MIS)의 구축에 필요한 여러 기법과 기술들이 적용된다. ▲ 환자와 의료진이 병원전산시스템을 보며 상의하는 모습.병원전산시스템은 분당서울대병원이 이지케어택(ezCare Tech)과 2013년 공동 개발한 ;베스트케어(Bestcare) 2.0;이다. 이 시스템은 2013년 미국 의료정보 정보경영 시스템학회 엘스비어(Elsevier)가 선정한 월드베스트 병원정보시스템, 2014년 가트너(Gartner) 리포트에 의료정보 모범사례 등재, 2014년 세계 최대 기업용 소프트웨어 회사 SAP의 빅데이터 소셜히어로 수상 등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사우디는 그동안 병원 정보기술(IT) 시스템 등을 미국이나 유럽 의료기관에 위탁해왔으나 최근 한국의 의료인력 교육과 기술전수 부문에서 협력을 확대해왔다.한국은 앞서 지난해 9월 사우디와 양국 보건복지부 장관간의 보건의료 3개 협력분야 협력사항을 합의, 시행 협약을 체결했다. 여기에는 양국간 의료 IT시스템 구축기술 및 의료기술 공유, 국가간 의료기술 연수 프로그램 등이 포함됐다.윤소정 코리아넷 기자arete@korea.kr 201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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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워냄으로써 채운다’, 상하이에 간 한국현대미술작품

    ‘비워냄으로써 채운다’, 상하이에 간 한국현대미술작품

    중국 상하이 창닝(長寧) 지역의 상해유화조각미술관(SPSI Art Musuem)에 한 가지 색으로 예술을 표현한 ;한국단색화(單色畵);가 걸렸고 그림들 사이로 보름달을 닮은 순백의 ;달 항아리;가 채워졌다.지난 6월 27일 개막한 한국 현대미술전 ;텅 빈 충만: 한국 현대미술의 물성과 정신성;의 모습이다. ▲ 중국 상하이 창닝(長寧) 지역의 상해유화조각미술관에 걸린 한국의 단색화.주상하이 한국문화원이 주최하는 이번 전시는 한국 현대미술의 큰 축이라 할 수 있는 ;단색회화;와 조선백자의 전통을 기반으로 한 ;달항아리;의 예술적 특징을 조명했다.고(故) 권영우 화백을 비롯, 김택상, 문범 등 11인의 회화 작품 79점과 권대섭, 김익영 등 5인의 달 항아리 작품 5점이 선보였다.▲ 중국 상하이 상해유화조각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한국 현대미술전 ;텅 빈 충만: 한국 현대미술의 물성과 정신성;에서 현지 관람객들이 달 항아리를 감상하고 있다.단색화는 이미지를 그리는 대신 단일한 색조로 작업을 반복해 평면을 표현하는 추상 기법이다. 달 항아리는 보름달을 닮은 모양에 문양 하나 없이 강조되는 여백의 미를 상징한다.이처럼 단색화와 달항아리는 장식을 극도로 절제하고 정신을 강조함으로써 ;비워냄으로써 채운다;는 역설적인 예술적 미를 담아낸다. ▲ 한국 현대미술전 ;텅 빈 충만: 한국 현대미술의 물성과 정신성;에서 조명된 한국 미술가 11인의 단색회화 작품 79점.;간단해 보이나 절대 간단치 않은 그림이다;, ;엄청난 수련으로 일군 화법이다;, ;한국 단색화는 은유적으로 정신세계를 표현한 것 같다;, ;K-pop, 한식이 한국 문화의 전부가 아니었다;는 등 현지인들의 반응은 다양했다.류만원 SPSI 관장은 ;중국에서 보지 못한 단색화나 달 항아리는 언뜻 너무 단조롭다는 생각이 들지만 보면 볼수록 무엇인가 보이는 것 같고 화가와 도예가의 정신이 느껴진다;며 ;작가의 정신성이 관객들에게 평온한 감동을 준다;고 밀했다.▲ 중국 상하이 상해유화조각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한국 현대미술전 ;텅 빈 충만: 한국 현대미술의 물성과 정신성;;텅 빈 충만;展은 18일까지 계속된다. 이 전시는 상하이에 이어 베이징한국문화원을 거쳐 헝가리, 폴란드, 독일 등에서 열릴 예정이다.손지애 코리아넷 기자jiae5853@korea.kr 201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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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창작 스토리 국제공모전

    아시아 창작 스토리 국제공모전

    아시아의 신화, 민담, 서사시 등 옛 이야기들이 흥미로운 문화콘텐츠로 되살아난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은 6월 30일부터 8월 31일까지 '2014 아시아 창작 스토리 국제공모전'을 연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 공모전은 문체부 선정 '아시아 200대 스토리'를 소재로 한 웹툰과 동화부분 작품을 대상으로 한다. 국적, 성별,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개인 또는 단체로 참여 가능하며 한국어, 영어, 러시아어로 된 작품도 응모 가능하다.아시아의 특징 및 보편적 가치를 보여주며 아시아 국가 간의 융합을 염두에 두었는지, 참신한 내용과 감동, 재미가 있는지가 작품 선정의 주요 기준이다.최종 심사는 9월 '아시아 각국 스토리텔링위원회' 위원들과 문화분야 전문가들에 의해 결정될 예정이다.▲ 2014 아시아 창작스토리 국제공모전 포스터아시아스토리텔링위원장상 1편(1500만원), 한;중앙아시아 4개국 문화부 장관상 5편(각 200만원),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장상 5편(각 100만원) 등 11편의 작품을 시상하며 총상금은 3000만원이다.선정된 작품은 작품집 발간과 동시에 실제 문화 콘텐츠로 제작될 수 있도록 지원된다. 아울러 그동안의 공모전 수상작과 '아시아 200대 스토리'를 주제로 올해 처음으로 '아시아 스토리 텔링 축제'(9월 25일~28일)도 개최된다.더 자세한 정보는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얻을 수 있다. (한국어, 영어, 러시아어) www.asiastoryroad.com윤소정 코리아넷 기자arete!@korea.kr 201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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