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미술관으로 여름 피서를 떠나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이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여름 특별 프로그램 ;한 여름, 미술관에서의 신선놀음;을 마련했다.이번 특별 프로그램은 전시뿐만 아니라, 영화,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들로 구성된다. 우선, 한국 현대미술의 고유한 미를 감상할 수 있는 서도호 작가의 ;집 속의 집;과 ;코리안 뷰티: 두 개의 자연;이 진행 중이다. 국내 젊은 건축가의 작품들도 야외 미술관 마당에서 만날 수 있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이 진행하는 여름 특별 프로그램 ;한 여름, 미술관에서의 신선놀음; 기간에 전시되고 있는 서도호 작가의 작품 ;집 속의 집(Home Within Home);▲ 잔디가 깔린 바닥에 나무와 숲, 그리고 구름을 형상화한 풍선으로 구성된 최장원, 박천강, 권경민 건축가들의 합동작품 ;신선놀음;이 국립현대미술관 마당에 전시되고 있다. (사진제공: 국립현대미술관)또한 사회 속에서 사용되는 수학의 다양한 모습을 표현한 작품들을 소개하는 전시 ;매트릭스: 수학, 순수에의 동경과 심연;이 12일부터 열리며, 14일부터는 미술, 사운드, 영상, 행위예술 등이 결합된 복합예술을 선보이는 다원예술프로젝트 ;안녕! 헬로!;가 열린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의 여름 특별 프로그램 ;한 여름, 미술관에서의 신선놀음; 일환으로 진행되는 ;스웨덴가족영화특별전(The Swedish Family Film Special Screenings);에서 ;브로큰 힐 블루스(Broken Hill Blues); (왼쪽), ;우리가 최고야(We Are the Best); (오른쪽) 등 16편이 상영된다. (사진제공: 국립현대미술관)미술관에서는 평소 보기 힘든 영화도 상영된다. 24일까지 서울관 내 영화관에서는 국내에선 다소 생소한 스웨덴 성장영화와 가족영화 16편을 상영한다.아울러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에는 전시동 지하1층 로비에서 ;MMCA Seoul, 음악을 만나다: from Contemporary to Classic;이라는 주제로 재즈와 클래식 음악 공연이 펼쳐진다. 어쿠스틱 기타리스트 타미 김 밴드의 재즈와 블루스를 비롯해, 클래식 기타리스트 장대건과 첼리스트 김해은이 클래식 음악을 선보이고, 영화 음악과 뮤지컬 음악이 기타로 연주된다.▲ 8월 한달 간 매주 수요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리는 ;MMCA Seoul, 음악을 만나다: from Contemporary to Classic;에서 재즈와 클래식 음악을 선보이는 첼리스트 김해은(왼쪽)과 클래식 기타리스트 장대건. (사진제공: 국립현대미술관)이번 행사 기간 동안 종래 수, 토요일에 한했던 야간 개관(10:00~21:00)을 수, 목, 금, 토요일로 확대 운영한다. 통합입장권(4,000원) 구매 관람객에게는 동반 1인 무료 입장 혜택을 제공한다.손지애 코리아넷 기자jiae5853@korea.kr 201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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