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에서 눈길 끈 ‘한식’
K-POP, K-드라마에 이어 K-푸드의 시대가 오고 있다. 김치, 비빔밥, 삼계탕 등 한국 음식들이 건강식으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 이 같은 분위기를 반영하듯 한식재단은 14일부터 18일까지 열린 독일 ‘프랑크푸르트 국제 도서전(2015 FrankFurt Book fair)’에 참가해 다양한 한식 대중서를 선보였다. 40여 종의 한식 관련 서적 가운데 큰 호응을 얻은 것은 ‘세계인을 위한 한국음식(The Korean Kitchen)’, ‘대장금의 궁중상차림(Jewels of the Palace)’, ‘Korean Food 101’ 등이다. ▲ 한식재단 부스에서는 한식 대중서와 간행물, 단행본 등 40여 종의 한식 관련 서적이 선보여 졌다. ▲ 독일 ‘프랑크푸르트 국제 도서전’ 한식재단 부스의 포토존에서 외국인 관람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 14일부터 18일까지 열린 독일 ‘프랑크푸르트 국제 도서전’에서 많은 외국인들이 한식 관련 서적에 관심을 보였다. 한식재단에서 마련한 특별 이벤트도 눈길을 끌었다. 부스 내 한식 포토존을 마련해 관람객들이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한 것. 또한 관람객들에게 유자차, 대추차, 현미녹차 등 한국 전통 차와 전통 과자 등을 대접하며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다. 관람객들은 한식의 유래와 역사, 그리고 한식이 가진 매력에 흠뻑 빠져 들었다. 한 외국인은 “한식 고유의 아름다움이 담긴 책들을 만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 다양한 언어로 출간되길 바란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내년에도 한식재단은 도서전 최고 인기코너인 ‘고메 갤러리(Gourmet Gallery)’에 참가하여 셰프와 함께 한식 조리 과정을 선보이고 관람객에게 맛보게 하는 행사도 선보일 예정이다. 신재원 코리아넷 기자 사진 한식재단 jennys88@korea.kr 201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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