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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요르단과 에너지 협력 및 인적 교류 확대

    한국, 요르단과 에너지 협력 및 인적 교류 확대

    ▲ 박근혜 대통령과 압둘라 2세 이븐 알-후세인 요르단 국왕이 11일 청와대에서 한-요르단 정상회담을 갖고 있다. 한국과 요르단이 에너지와 인적·문화적 교류를 확대한다. 박근혜 대통령은 11일 한국을 공식 방문한 압둘라 2세 이븐 알-후세인 요르단 국왕과의 정상회담에서 “양국 교역이 2009년 10억불을 초과한 뒤, 최근 주변 정세 불안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에너지, 건설, 의료 등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분야에서 많은 협력사업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박근혜 대통령과 압둘라 2세 요르단 국왕이 11일 청와대에서 열린 한국-요르단 ‘전력개발 신재생에너지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 서명식을 축하해 주고 있는 가운데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앞줄 오른쪽)과 요른단 정부인사가 양해각서를 교환하고 있다. 압둘라 2세 국왕은 "240억 달러에 달하는 프로젝트를 출범시키려고 한다"며 발전 분야, 신재생에너지 분야 등에서 한국 기업이 많이 참여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박 대통령은 "이번에 체결되는 에너지 분야 MOU를 토대로 기술과 지식 공유, 인력교류와 교육훈련이 더욱 활발하게 이뤄져서 요르단의 에너지 산업 발전에 도움되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 박근혜 대통령과 압둘라 2세 요르단 국왕이 지켜보는 가운데 11일 조태용 외교부 제1차관(앞줄 오른쪽)과 요른단 정부 인사가 ‘외교관여권 사증면세협정’에 서명하고 있다. 박 대통령은 압둘라 2세 국왕에게 “양국간 인적, 문화교류가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에 서명된 '외교관 여권 사증면제협정'이 인적교류 활성화를 위해 제도적인 틀을 제공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정상회담에서 압둘라 2세 국왕은 양국 의료분야 협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압둘라 2세 국왕은 "요르단은 2016년까지 원격진료와 전산화를 완료할 예정"이라며 "한국이 수준 높은 의료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이 분야에서 한국의 진출이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윤소정 코리아넷 기자 사진 전한 코리아넷 기자 arete@korea.kr 201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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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 대통령, 요르단 국왕과 협력강화 논의

    박 대통령, 요르단 국왕과 협력강화 논의

    ▲ 박근혜 대통령(오른쪽)이 11일 압둘라 2세 이븐 알-후세인 요르단 국왕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장에서 악수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공식방한한 압둘라 2세 이븐 알-후세인(Abdullah II Ibn Al Hussein) 요르단 국왕과 11일 정상회담을 갖고 한-요르단 양국간 통상‧투자, 건설‧에너지, 방산, 문화‧교육, 개발협력 증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요르단은 對중동 진출의 중요한 협력 파트너로 유엔 등 국제무대에서 한국과 긴밀히 협조해왔다. ▲ 박근혜 대통령과 압둘라 2세 이븐 알-후세인 요르단 국왕이 11일 청와대에서 한-요르단 정상회담을 갖고 있다. 양국 정상은 동 정세에 대한 의견 교환, 對테러 협력, 인도적 지원 등 주요 국제 현안에의 기여방안 및 한반도 상황 관련 공조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압둘라 국왕은 1999년 즉위 이후 다섯 번째 방한이다. 윤소정 코리아넷 기자 사진 전한 코리아넷 기자 arete@korea.kr ▲ 두 정상은 한-요르단 정상회담에서 양국간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 박근혜 대통령(오른쪽)과 11일 압둘라 2세 이븐 알-후세인 요르단 국왕이 한-요르단 정상회담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201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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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기술 발전과 비전을 논하다, ‘세계과학정상회의’

    과학기술 발전과 비전을 논하다, ‘세계과학정상회의’

    ▲ 오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대전 일대에서 열리는 ‘2015 세계과학정상회의’에서는 OECD 및 ASEAN 회원국 장·차관들과 세계 혁신기업 CEO, 과학자들이 모여 과학기술정책 방향을 논한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부산에서 열린 ‘정보통신기술(ICT) 장관회의. 지구촌 과학전문가들이 모여 미래발전방향을 논의하는 ‘2015 세계과학정상회의’가 한달 여 앞으로 다가왔다.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등 대전시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세계과학정상회의’는 ‘OECD 과학기술 장관회의’를 비롯해, ‘세계과학기술포럼’, 그리고 ‘대한민국 과학발전 대토론회’로 구성된다. 미국, 독일, 스페인 등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및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회원국 장·차관, 주요 혁신기업 최고경영자(CEO), 그리고 노벨과학상 수상자 등 66개국 과학기술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향후 10년간의 세계 과학기술정책 방향을 논한다. ‘OECD 과학기술회의’에서는 ‘효과적인 과학기술혁신 실현방안’과 ‘글로벌 사회적 도전과제 해결을 위한 과학기술혁신’을 주제로 토론 할 예정이다. ‘세계과학기술포럼’은 미국의 미래학자 제러미 리프킨(Jeremy Rifikin), 독일 프라운호퍼협회 라이문트 노이게바우어(Reimund Neugebauer) 총재 등 50여 명이 참석해 ‘과학기술과 미래변화’ 등을 주제로 의견을 교환하게 된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최고기술경영자 데이비드 밀러(David Miller)는 ‘공상과학영화, 현실이 된다- 우주자원탐사’를 주제로 강연을 한다. 이석준 미래창조과학부 제1차관은 “OECD 본부가 위치한 파리 이외의 지역에서, 이번 행사가 열리는 것은 처음”이라며 “과학기술을 통해 글로벌 경제성장과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노벨화학상 수상자와 3D프린터로 자신의 발에 편안한 맞춤형 신발을 개발한 젊은 창업가 등 세계 과학인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과학 혁신이 우리 삶의 기초적인 것까지 바꿀 수 있고, 또한 기업이 아닌 개인도 그 혁신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손지애 코리아넷 기자 사진 미래창조과학부 jiae5853@korea.kr 201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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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 단편드라마 서울드라마어워즈 대상 수상

    독일 단편드라마 서울드라마어워즈 대상 수상

    ▲ 제10회 서울드라마어워즈가 열린 10일 독일의 단편드라마 '네이키드 어몽 울브스'의 제작진인 슈페판 콜디츠, 야나 브란트, 벤자민 베네딕트(왼쪽부터)가 대상을 수상하고 기뻐하고 있다.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 대상은 독일의 단편드라마 '네이키드 어몽 울브스(Naked Among Wolves)'에 돌아갔다. 제10회 서울드라마어워즈 시상식이 10일 상암동 MBC 문화광장에서 개최됐다. 올해는 48개국 드라마 212편이 경쟁을 펼쳤으며 총 15개 부문에 상이 주어졌다. 대상 받은 '네이키드 어몽 울브스'는 2차 대전 당시 ‘부헨발트 강제 수용소(Buchenwald Concertration Camp)’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임신한 부인을 두고 수용소로 끌려온 주인공이 함께 수감된 한 소년을 지키려고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다. 전쟁의 비극 속에서 정치범으로 몰린 주인공과 수용자들의 삶과 함께 인류애를 보여준다는 평을 받았다. ▲ 제10회 서울드라마어워즈 시상식이 1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문화광장에서 열렸다. 장편드라마부문 최우수작품상은 강간, 조직폭력 등 다소 무거운 주제를 다룬 앙골라의 '오픈 유어 아이즈'(Open Your Eyes)’, 미니시리즈부문 최우수 작품상은 직장인의 애환을 사실적으로 그리며 큰 인기를 얻었던 '미생', 단편드라마부문 최우수 작품상은 쌍둥이 자매와 한 남성의 이야기를 담은 캐나다의 '더 굿 시스터(The Good Sister)'가 각각 수상했다. 한류드라마 작품상 최우수상은 MBC의 '킬미힐미', 우수상은 SBS의 '피노키오'와 KBS 2TV '조선총잡이'가 받았다. 터기 드라마 ‘블랙 머니 러브(Black Money Love)’에서 경찰관 역을 열연한 앤긴 아큐렉 (Engin Akyürek)과 체코 드라마 ‘더 셀프 러버(The Self Lover)’에서 중년 여성의 심리를 뛰어난 연기력으로 표현한 시모나 스타소바(Simona sta ašová)가 각각 남녀 연기상을 수상했다. 또 미국 드라마 '제인 더 버진(Jane the Virgin)'의 브래드 실버링(Brad Silberling) 감독과 캐나다의 '더 굿 시스터'를 쓴 밥 로우(Bow Low) 작가가 각각 연출상과 작가상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 아시아스타상을 받은 일본의 오다기리 조(왼쪽). ▲ 한류공로스타상을 받은 이민호(사진 위)와 이영애. 중국의 정혼렁(鍾漢良), 일본의 오다기리 조(小田切讓), 대만의 천보린(陳柏霖)과 린이천(林依晨) 등 7명의 배우가 아시아스타상을 받았고 '대장금'에서 의녀 대장금 역으로 전 세계 한국 드라마 팬들로부터 사랑을 받은 이영애와 '꽃보다 남자', '상속자들'에 출연해 여성 팬들을 사로잡은 이민호가 한류공로스타상을 수상했다. ‘대장금’을 연출한 이병훈 PD는 한류공로대상을 받으며 식지 않은 대장금에 대한 사랑과 인기를 재확인 시켜줬다. 임재언 코리아넷 기자 사진 MBC jun2@korea.kr ▲ 10일 제10회 서울드라마어워즈 수상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10회 서울드라마어워즈 시상식에서 ‘씨스타’가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201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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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내년 IAEA 핵안보국제회의 의장국 된다

    한국, 내년 IAEA 핵안보국제회의 의장국 된다

    앞으로 한국이 국제원자력기구(International Atomic Energy Agency, IAEA)의 핵안보 국제협력을 위한 선도 역할을 수행한다. IAEA는 7일 한국을 2016년 ‘제2차 IAEA 핵안보국제회의(the 2nd International Conference on Nuclear Security)’ 의장국으로 내정했다. 이에 따라 윤병세 외교장관은 2016년 1월부터 제2차 IAEA 핵안보국제회의의 의장직을 수행한다. ▲ 아마노 유키야 IAEA 사무총장이 7일 IAEA 이사회에서 한국의 제2차 핵안보국제회의(장관급)의 의장국 내정을 발표하고 있다. (IAEA 홈페이지) IAEA 핵안보국제회의는 핵안보 분야 국제협력 증진을 위해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IAEA의 역량 강화와 핵안보 분야 국제사회의 협력증진을 위한 회의이다. 제2차 회의는 내년 12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비엔나의 IAEA 본부에서 열릴 예정이다. 외교부는“한국은 이번 IAEA 핵안보국제회의 의장국 수임으로 핵안보정상회의 프로세스를 통해 형성된 정치적 모멘텀을 IAEA에 제도적으로 정착시키고, 핵안보 분야에서 IAEA의 중심적 역할을 강화시키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외교부는 또, “한국은 IAEA 핵안보국제회의 의장국 활동과 함께 2016-17년 원자력공급국그룹(NSG: Nuclear Suppliers Group) 의장국을 수임할 예정”이라며 “이로써 국제 비확산 체제 강화 및 안보 현안 대처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소정 코리아넷 기자 arete@korea.kr 201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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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대통령, "유라시아를 하나의 대륙으로"

    ▲박근혜 대통령이 10일 서울에서 열린 ‘유라시아 교통물류 국제심포지엄’에서 축사하고 있다. “유라시아의 무한한 잠재력을 현실화하기 위해 유라시아 내 교통물류 네트워크를 제대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박근혜 대통령이 10일 서울에서 열린 유라시아 교통물류 국제심포지엄에서 강조한 말이다. 박 대통령은 “세계 인구의 75%와 GDP의 60%를 차지하는 유라시아 지역은 인류 문명의 소통과 진보를 이끌어온 무한한 가능성을 품고 있는 대륙”이라며 “‘하나의 대륙’이라는 연계성을 살리고 무한한 잠재력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교통물류 네트워크 연결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먼저 ‘유라시아 지역의 네트워크 전략간 상호협력 강화’를 제안하며 “유라시아 네트워크 구축은 중국, 러시아, 미국의 일대일로 정책, 신동방 정책, 뉴실크로드 이니셔티브 등 역내 국가의 비전과 계획을 서로 공유하고 이를 뒷받침하는 인프라 프로젝트들이 상호 유기적으로 추진되어야 실현가능 할 것”이라며 “한국은 유라시아 국가들이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인프라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하고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교통물류 분야의 제도적 장벽을 극복’을 강조한 박 대통령은 “통관, 검역, 출입국 관리, 환적•환승 체계의 표준화와 간소화가 정시성과 안전성 확보에 매우 중요하다”며 “각국이 서로 상이한 제도와 관행을 일치시키고 불필요한 규제들은 과감히 개혁해 나가야 한다”고 제안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10일 유라시아 교통물류 국제심포지엄에서 유라시아를 하나의 대륙으로 만들기 위한 상호협력을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교통물류 체계를 효율화하기 위한 첨단 기술개발에도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며 스마트카드를 활용한 ‘요금 자동정산시스템’,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화물 자동처리 기술’ 등 첨단 기술을 예로 들었다. 이어 “이러한 첨단 기술은 물리적 장벽을 해소하면서 교통물류 네트워크의 효율성을 극대화해 줄 것”이라며 “기술개발 과정에서 한국의 첨단 ICT기술을 유라시아 국가들과 적극 공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유라시아 교통물류 네트워크의 성공 여부는 무엇보다 굳건한 국가 간 협력에 달려 있다”며 유라시아 네트워크 공동연구 수행을 위한 전문가그룹 구성과 그 첫 회의를 한국에서 내년 상반기에 개최할 것을 제안했다. ▲박근혜 대통령이(앞줄 가운데) 10일 서울에서 열린 유라시아 교통물류 국제심포지엄 참석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박 대통령은 “한국은 유라시아 시대의 도래를 가로막는 분단의 장벽을 극복하고, 한반도와 유라시아 대륙을 하나로 잇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유라시아 친선특급열차, 남북한 철도연결을 위한 경원선 남측구간 복원사업 등은) 남북한간 물적, 인적 교류를 확대시키고, 한반도와 동북아, 유라시아의 평화를 정착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소정 코리아넷 기자 사진 청와대 arete@korea.kr 201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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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대통령, "한반도 통일, 냉전의 역사 종식"

    ▲ 박근혜 대통령이 9일 서울안보대화 개막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9일 "한반도 통일은 북한 핵문제와 인권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것이며, 세계사적으론 20세기 냉전의 역사를 종식시키는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북한도 이젠 실현 불가능한 핵개발과 경제발전 병진노선에서 벗어나 개방과 개혁을 통해 진정한 발전의 길로 나와야 할 것"이라면서 "군사적 신뢰구축과 남북한 군비통제,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북한은 우리 정부뿐만 아니라 국제사회와 대화하고 교류하면서 정상적인 해법을 찾아나가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 "이런 통일 비전을 이루는데 있어 세계 각국과 함께 하는 국방안보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참석자들에게 "북한이 용기를 갖고 하루 속히 대화의 장으로 나오고,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관심과 협력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또 "이런 통일 비전을 이루는데 있어 세계 각국과 함께 하는 국방안보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참석자들에게 "북한이 용기를 갖고 하루 속히 대화의 장으로 나오고,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관심과 협력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박 대통령은 "동북아시아의 굳건한 평화정착은 우리 세대가 반드시 해결해야 할 역사적 책무"라면서 "난 한반도에 평화를 정착시키는 일이 동북아와 유라시아를 넘어 인류 공영의 미래를 완성하는 마지막 퍼즐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달 발생한 안보위기를 언급하며 “일촉즉발의 이런 위기가 다시는 한반도에서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세계 각국의 안보전문가 여러분께서도 한반도가 군사적 대립을 극복하고, 동북아의 화해와 평화를 선도하는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박 대통령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남아있는 분단의 땅 한반도는 아직도 지구상의 큰 숙제로 남아있는 현장”이라며 “이제 한반도의 평화통일이 지구상의 평화와 화합을 이루는데,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사이버 테러,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해, 신종 전염병 확산 등 과거에는 없던 다양하고 새로운 안보 위협들이 인류의 미래를 위협하고 있다”면서 “이제 세계 각국은 전통적인 안보 위협에 대처하면서 동시에 비전통적, 초국가적 안보위협을 극복해야 하는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9일 열린 서울안보대화 개막식에서 참석자들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9일 열린 서울안보대화 개막식에 참가한 각국 대표들과 세계 안보 전문가들 ▲10일 열린 SDD 공식 개막식에서 백승주 국방부 차관이 연설하고 있다. ▲에드먼드 뮬레(Edmund Mulet) 유엔 평화유지활동국 부사무차장이 기조연설하고 있다. ▲서울안보대화 참석자들이 기조연설을 경청하고 있다. 위택환 코리아넷 기자 사진: 청와대, 전한 whan23@korea.kr 201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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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과 함께 만들어가는 대한민국 브랜드

    한국 정부는 광복 70주년을 맞이하여, 전세계를 대상으로 ‘국가브랜드 공모전’을 7일부터 11월 8일까지 열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세계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할 수 있는 대한민국, 한국인이 되기 위해 지구촌 이웃들의 의견과 지혜를 구하는 자리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당신이 생각하는 한국·한국인은?’ 국적, 나이, 성별에 상관없이 개인 또는 팀 누구나 자신이 생각하는 한국·한국인에 대해 자유롭게 표현한 작품을 응모할 수 있다. ▲영상 ▲사진(그림) ▲디자인(로고, 슬로건 등) ▲글(수필, 시 등) ▲음악 등 5개 분야의 콘텐츠를 제작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대통령상(1팀/2,000만 원), 국무총리상(1팀/1,000만 원),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2팀/각 500만 원), 최우수상(5팀/각 200만 원), 우수상(5팀/각 100만 원)을 포함하여 일반 참가자들에게도 많은 상품과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www.koreaourstories.kr)과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koreaourstories)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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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잠비크, 스리랑카, 세종대왕 문해상 수상

    ▲모잠비크 ‘진보협회’가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 참가한 사람들이 수업에 열중하고 있다. 모잠비크의 진보협회와 스리랑카의 국립교육원이 8일 ‘세계 문해의 날’을 기념해 주어지는 ‘유네스코 세종대왕 문해상(UNESCO King Sejong Literacy Prize)’을 수상했다. 모잠비크 ‘진보협회’는 ‘모국어를 통한 문자 해독과 성(性) 평등을 위한 도약 프로그램’을 만들어 국민들에게 모국어 확산 등 다양한 교육사업을 펼쳐왔다. 이와 함께 빈곤 퇴치 및 여성 사회개발 참여를 통해 주민들의 권리 향상과 삶의 질 개선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스리랑카 ‘국립교육원’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 지역 주민들과 아이들." 스리랑카의 ‘국립교육원’은 ‘열린 학교 프로그램’으로 초등교육을 마치지 못한 취약 계층과 여성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 밖 청년 및 성인들을 위한 직업기술 교육 등으로 사회적 빈곤 퇴치에 기여해온 것을 평가 받았다. 유네스코는 지난 1990년부터 ‘세계 문해의 날(International Literacy Day)’인 9월 8일에 국제사회의 문맹 퇴치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게 세종대왕 문해상을 시상해왔다. 한편 올해 ‘세종대왕 문해상’ 수상 단체 관계자들은 문화체육관광부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하게 된다. 한글날인 10월 9일을 맞아 초청되는 이들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는 세종대왕의 영릉과 한글박물관 등을 찾아 한국의 문화유산을 살펴 볼 기회를 갖게 될 예정이다. 손지애 코리아넷 기자 jiae5853@korea.kr 201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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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 10월 이산가족 상봉 합의

    ▲ 남북 적십자 대표단이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실무접촉을 갖고 오는 10월 20일부터 26일까지 이산가족 상봉을 갖기로 합의했다. 남북이 10월 20일부터 26일까지 뷱축 금강산에서 이산가족 상봉행사를 갖기로 합의했다. 양측은 판문점 남측 지역 ‘평화의 집’에서 7,8일 이산가족 상봉행사 추진을 위한 적십자 실무접촉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합의서를 채택했다. 작년 2월 마지막으로 개최된 이후 중단된 이산가족 상봉행사가 1년 8개월 만에 재개된다. 이번 합의에 따르면, 남북 각각 100명이 상봉 대상자가 되고, 거동이 불편한 상봉자에 한해 1~2명의 가족이 동행한다. 남북은 또한 인도주의적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 나가자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가까운 시일 내 적십자 본회담을 열어 이산가족 상봉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폭넓게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 이덕행 대한적십자사 실행위원(왼쪽)과 박용일 조선적십자회 중앙위원이 상봉행사 추진을 위한 논의를 하고 있다. 글 손지애 코리아넷 기자 사진 통일부 jiae5853@korea.kr 201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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