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믹타(MIKTA) 외교장관단 접견
박근혜 대통령이 21일 청와대에서 제5차 믹타 외교장관회의 참석차 방한한 외교장관단을 접견했다.이 자리에는 호세 안토니오 믿(Jose Antonio Meade) 멕시코 외교장관, 메블륫 차부시오울루(Mevl;t ;avuşoğlu) 터키 외교장관, 줄리 비숍(Julie Bishop) 호주 외교장관, 하산 클레이브(Hasan Kleib) 인도네시아 외교장관 특사 등이 참석했다.▲ 박근혜 대통령(가운데)은 21일 청와대에서 믹타 외교장관단을 접견하고 국제 현안 해결과 한반도 상황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박 대통령은 "출범 2년째인 믹타가 민주주의와 시장경제 등 핵심가치를 공유하는 중견국간 협력 메커니즘으로 잘 정착돼 나가고 있는 점을 뜻 깊게 생각한다"며 "한국에서 최초로 열리는 이번 외교장관회의에서 믹타의 발전 잠재력과 활동비전을 부각시킬 수 있는 가시적이고 실질적인 성과들이 창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박 대통령은 분단 70주년을 맞는 한반도 상황과 최근 북한의 SLBM 발사 등 추가도발 가능성을 언급하며 중견국 협의체인 믹타가 북한 핵 문제를 비롯한 국제 현안 해결과 한반도 상황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믹타 외교장관들은 박 대통령의 한반도 평화통일 구상을 전적으로 지지하며, 북한의 핵;인권문제와 관련 진정성 있는 변화를 유도하기 위해 유엔 안보리 결의를 이행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재언 코리아넷 기자사진 청와대jun2@korea.kr 201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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