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러 정상, 수교 25주년 기념 축하메시지 교환
▲ 박근혜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한-러 수교 25주년을 맞아 축하메시지를 교환했다. 사진은 2013년 푸틴 대통령이 청와대를 방문한 당시 박 대통령을 만나 악수하는 모습. 박근혜 대통령은 9월 30일 한-러 수교 25주년을 기념하여 블라디미르 푸틴(Vladimir Putin) 러시아 연방 대통령과 축하메시지를 교환했다. 박 대통령은 1990년 수교 이래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간 교류가 꾸준히 증가해왔음을 높이 평가하고, 올 7월 유라시아 친선특급을 통해 양국 국민간 우의와 협력 잠재력을 재확인하였음을 언급했다. 또한 한국과 러시아는 상호 호혜적이고 미래지향적인 파트너로서, 러시아의 극동시베리아 개발정책과 한국의 유라시아 이니셔티브를 통해 유라시아 대륙의 공동번영을 위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기를 기대하였다. 덧붙여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와 동북아 평화협력 구상 등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하여 양국간 협력이 확대되기를 희망했다. 푸틴 대통령은 지난 25년간 양국이 중요한 지역 및 국제 이슈를 다루는 데에 있어 유익한 협력 경험과 파트너쉽을 축적해왔다고 평가하고, 양국간 지속적인 협력은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와 안정에 기여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장여정 코리아넷 기자 사진 청와대 icchang@korea.kr 201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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