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지구를 위한 ‘파리협정’에 서명
▲ 윤성규 환경부 장관이 22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유엔기후변화협약 파리협정’ 서명을 하고 있다. 지구를 위한 신기후체제의 근간이 되는 '유엔기후변화협약 파리협정'에 175개국이 동참했다. 지구온난화를 초래하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이 집약된 ‘파리협정’은 ‘지구의 날’을 맞아 유엔 역사상 가장 많은 175개국의 대표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서명식을 치렀다. 윤성규 환경부장관은 "한국은 파리협정의 발효를 위해 국내적으로 필요한 비준절차를 조속히 추진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 윤성규 환경부장관이 22일 유엔본부에서 열린 파리기후변화협정 서명식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이번 파리협정 서명으로 한국은 지난해 6월 제출한 국가별 기여(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의 이행을 위해 올해 중으로 ‘2030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을 확정하고 이행평가 체제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친환경자동차 보급, 탄소제로섬 모델의 국내·외 확산 등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면서도 일자리를 확대하고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국제사회에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장여정 코리아넷 기자 사진 환경부 icchang@korea.kr 201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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