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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안부 문제 합의 관련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메시지

    위안부 문제 합의 관련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메시지

    ▲ 박근혜 대통령이 28일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외교장관 회담을 마치고 청와대를 방문한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외무상과 인사하고 있다. 오늘 오후 개최된 한・일 외교장관 회담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와 관련한 그동안의 협상이 마침내 타결되었습니다. 우리 정부는 협상 전과정에서, 위안부 피해자분들의 명예를 회복하고 상처가 치유되는 방향으로 이 사안이 해결되어야 한다는 확고한 원칙을 지켜왔으며, 한일관계 개선에 대한 국제여론에도 위안부 문제가 우선적으로 해결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피력해왔습니다. 이번 합의는 피해자분들이 대부분 고령이시고 금년에만 아홉 분이 타계하시어 이제 마흔 여섯 분만 생존해 계시는 시간적 시급성과 현실적 여건 하에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이루어 낸 결과로, 이를 통해 위안부 할머니들의 정신적인 고통이 감해지시길 바랍니다. 특히, 이번 합의를 계기로 피해자 분들의 고통을 우리 후손들이 마음에 새겨, 역사에 다시는 이런 일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하는 전기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 중요한 것은 합의의 충실하고 신속한 이행을 통해 위안부 피해자분들의 고통이 조금이라도 경감되도록 필요한 조치들을 취해 나가는 것입니다. 이제 더 이상은 우리 국민들이 피해받지 않는 나라를 만들 것입니다. 일본의 잘못된 역사적 과오에 대해서는, 한일관계 개선과 대승적 견지에서 이번 합의에 대해 피해자 분들과 국민 여러분들께서도 이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진 청와대 201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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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일, 위안부 문제 합의

    한-일, 위안부 문제 합의

    ▲ 윤병세 외교부 장관(오른쪽)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외무상이 28일 오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일 외교장관 회담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한국과 일본 두 나라가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에 합의했다. 28일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외상은 서울 세종로 외교부 청사에서 회담을 갖고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타결했다. 일본 정부는 위안부 문제의 책임을 인정하고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도 사죄와 반성의 뜻을 표시했다. 두 나라는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 향후 국제사회에서 상호 비난을 자제하기로 했다. 다만 한국 정부는 일본의 예산출연과 관련해 '일본측의 표명 조치가 착실히 실시된다는 전제'를 달았다. ▲ 박근혜 대통령이 28일 외교장관 회담을 마치고 청와대를 방문한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외무상과 인사하고 있다. 한편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기시다 외상과 만나 "이번 (일본군 위안부) 협상 결과가 성실하게 이행됨으로써 한일 관계가 새로운 출발점에서 다시 시작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오늘 오후 한일 외교장관회담을 통해 최종 마무리가 된 협상 결과가 양국 모두에게 의미 있게 받아 들여질 수 있도록 기대한다"며 "특히 지난 11월2일 정상회담을 통해 합의한대로 한일 국교정상화 50주년인 올해를 넘기지 않고, 양측이 노력해 합의를 이뤄내게 돼 더욱 의미가 크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합의를 통해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명예와 존엄이 회복되고,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서는 일본 측의 조치가 신속히, 그리고 합의한 바에 따라 성실하게 이행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대통령과 아베 총리는 전화통화에서 위안부 협상 타결 관련 의견을 교환하였다. 아베 총리는 "일본국 내각총리 대신으로서, 위안부로서 많은 고통을 겪고 심신에 걸쳐 치유하기 어려운 상처를 입은 모든 분들에 대한 마음으로부터 사죄와 반성의 마음을 표명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베총리는 위안부 피해자분들의 명예와 존엄의 회복 및 마음의 상처 치유를 위한 사업을 착실히 실시해 나가겠다고 하면서, 금번 합의를 통해 위안부 문제가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으로 해결될 것임을 확인하였다. 박 대통령은 금번 합의를 위안부 피해자분들의 명예와 존엄을 회복하고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소중한 기회로 만들어가야 하며, 양국 정부가 어려운 과정을 거쳐 합의에 이른 만큼, 앞으로도 금번 합의를 바탕으로 신뢰를 쌓아가며 새로운 관계를 열어갈 수 있도록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를 희망하였다. 두 정상은 금번 위안부 협상 타결이 한·일 관계의 개선과 지속적인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위택환 코리아넷 기자 사진 외교부, 청와대 whan23@korea.kr 201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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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축구선수, K리그에 첫 입단

    베트남 축구선수, K리그에 첫 입단

    ▲ 베트남 축구선수 르엉 쑤언 쯔엉(오른쪽)은 다가오는 2016시즌 K리그에 진출한다. 사진은 28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입단식을 갖고 있는 쯔엉 선수. 베트남의 축구선수 르엉 쑤언 쯔엉이 인천 유나이티드에 입단했다. K리그 역사상 첫 베트남 출신 선수의 탄생. 28일 베트남 현지에서 쯔엉은 입단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쯔엉은 "인천 유나이티드에 입단하게 돼 영광스럽다. 훌륭한 선수로 성장하고 싶다“면서 "지금까지 길러주신 부모님과 가족들에게 감사드린다. 함께 땀을 흘린 동료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 나를 선택한 인천 관계자들께도 고마움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 진출을 앞두고 긴장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런 건전한 긴장감이 K리그에 빨리 적응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체력이나 정신력에 대해 충분히 준비할 것이다. 올 시즌 인천의 성적과 플레이스타일에 대해 연구했다. 한국 선수보다 체격이 왜소하지만 여러 가지 방법으로 해결책을 찾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하나 코리아넷 기자 사진 인천 유나이티드 hlee10@korea.kr 201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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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이미지의 새로운 홍보 전략, 서포터즈 프로그램

    한국 이미지의 새로운 홍보 전략, 서포터즈 프로그램

    한국은 세계적 경제발전, 다양한 전통 문화, 점점 더 강력해지고 폭 넓게 퍼지는 한류 열풍 등이라는 이미지로 알리는 나라이다. 요즈음, 나라의 이미지가 더 넓게, 더 자연스럽게, 더 정직하게 알리기 위해서 한국은 기술 발전의 힘을 이용할 뿐만 아니라 외부로부터 들어온 새로운 힘을 활용하기도 시작하였다.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한국에서 활발하게 발전하고 있는 새로운 마케팅 전략, 즉 서포터즈 (Supporters) 프로그램이다. 주요 대상자는 한국에서 살고 있는 외국 유학생인 자유 기자라고 한다. ▲ 이옌 서포터즈는 SNS 소셜 네트워크 (페이스복, 인스타그램 등)를 통해 한국 이미지를 홍보하는 주요 목적으로 하며 또한 한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서포터즈 프로그램은 관광, 문화, 음식 등 수많은 분야에서 몸으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유학생들에게 제공해준다. 이 프로그램을 참가할 때 유학생은 이러한 체험 활동에 대한 소개 글, 혹은 감상 글을 작성해 자기가 집적 찍은 현장 사진이나 인터넷에서 수집한 사진들을 참조해서 자기의 SNS 페이지에 올린다. 한국에서 유학생한테 아주 인기가 많은 서포터즈 프로그램 중에 Wow Korea Supporters, K-Food Supporters, Gyeonggido Supporters, Kpop Supporters 등 프로그램을 예로 들 수 있다. 서포터즈의 홍보 활동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SNS의 적극적 도움과 함께 이제는 티비에서 보여주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잘 꾸미던 아름다운 이미지를 가득한 CF가 아니라 SNS의 글로 한국의 이미지는 언제보다 더 자연스럽고 더 정직하게 알리는 방법으로 변화되었다. 이 프로그램의 더 하나의 장점은, SNS상에서 다언어로 마케팅 하는 것이다. 누구나 자기의 모국어로 한국에 대한 정보를 편하게 볼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서포터즈는 자기의 “자유 기자”가 그 기자의 모국어로 SNS에서 홍보 활동을 한 것을 요청하기 때문이다. 기술의 발전, 특히 SNS의 발전 덕분에 인간에게 더 편리한 삶을 마련해주었으며 또한 다양하고, 빠른 정보 제공 소스를 만들어주었다. 이러한 장점을 이용해 한국은 새로운 문화 홍보 전략을 만들었으며 전 세계적으로 나라의 이미지를 쉽게 알릴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공부하는 외국인 유학생 입장에서 보자면 자기가 공부하고 있는 나라에 대해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을 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라고 할 수 있다. 수많은 이유로 인해, 특히 경제적 이유로 인해 유학생 누구나 쉽게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아니다. 지속적 발전 과정에서 이는 “일석이조”, 한국의 창의성 있는 전략이라고 생각한다. (이 글은 한국학중앙연구원 박사과정의 이옌 씨가 직접 한글로 썼습니다.) 201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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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정기술 개발, 특허협력으로 돕는다

    적정기술 개발, 특허협력으로 돕는다

    관개 시설 부족으로 농업용수 보급이 힘든 파푸아 뉴기니에 개발된 자전거 로프 펌프, 빗물·저수지 물 사용으로 수인성 질병이 많은 캄보디아에 도입된 가정용 정수기 개발 기술… 이처럼 어떤 지역의 문화적, 사회적, 경제적 환경 등을 고려해서 만들어진 기술을 '적정기술'이라고 부른다. 이 기술은 첨단기술보다 적은 비용으로 구현하고 유지할 수 있어 개도국에 적합하기도 하다. 특허정보를 활용,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고안된 적정기술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경진대회가 18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렸다. 이번 경진대회는 특허청과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공동 주최로 ‘일상 생활을 위한 혁신적 발명(Innovative Solutions for Everyday Life)’을 주제로 열렸으며 총 40건이 출품됐다. ▲ ‘2015년 적정기술 경진대회’ 시상식이 지난 18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렸다. 이날 우수작 3건에는 메달과 상금이 수여됐다. 특허청은 2010년부터 약 2억 7천만 여건에 달하는 특허정보를 활용, 개도국에 적정기술을 개발·보급해왔다. 아울러 2011년부터 WIPO 한국신탁기금을 활용, 올해까지 총 8개 국가에서 10회의 경진대회를 열었다. 그 동안 총 707건이 출품됐으며 출품작 가운데 우수작으로 선정된 기술 일부는 추가 논의를 거쳐 상용화되기도 했다. 일례로 2014년 몽골 경진대회에서 한국의 공개특허인 천연 염색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된 양모 염색 관련 적정기술을 들 수 있다. 과거에는 양모염색이 수작업으로 모두 진행됐으나 이 기술을 사용하면 적정기술 활용장치를 통해 염색 조건을 일정하게 품질을 유지할 수 있다. 이 장치는 현재 몽골 현지 사업장에서 사용되고 있다. 장여정 코리아넷 기자 사진 특허청 icchang@korea.kr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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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인직접투자 사상 첫 200억 달러 돌파

    외국인직접투자 사상 첫 200억 달러 돌파

    한국에 대한 외국인들의 직접투자(Foreign Direct Investment, FDI)가 처음으로 2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2015년 외국인 직접투자가 22일 신고 기준 총 204.3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90억 달러 대비 11.2% 상승한 수치다. 집행기준은 151.9억 달러로 지난해 115.2억 달러 대비 28.6% 증가했다. 정부는 증가 이유로 외국인 투자여건 개선정책과 투자유치정책 추진, 한·중 FTA발효, 정상외교 해외 성과 등을 들고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중동지역 국가로부터의 투자 증가와 한·중 FTA 효과가 두드러진다. 2015년 정상외교의 주요 대상국이 포진한 중동 지역은 건설과 석유화학 분야의 대형사업 증가로 전년도의 2.25억 달러에서 526% 증가한 13.8억 달러를 한국에 투자했다. 특히 사우디 아라비아의 국부펀드 퍼블릭인베스트먼트(PIF)가 11.3억 달러를 들여 포스코건설 지분을, UAE 두바이투자청이 1.6억 달러를 투자해 쌍용건설 지분을 각각 인수했다. 중국의 경우 한국의 브랜드, 금융, 한류를 활용한 분야에 19.7억 달러를 투자했다. 이는 지난해 11.8억 달러 대비 70% 이상 증가한 수치다. 이와 함께 2015년 말에 발효된 한·중 FTA의 효과로 중국과 제3국 기업의 투자가 증가했다. 일본 스미토모세이카케미컬이 한·중 FTA 수혜품목인 고흡수성수지(기저귀 원료) 생산 공장을 여수에 설립하는 데 5000만 달러를, 미국 EMP벨스타가 평택의 냉동·냉장물류센터 설립에 11.6억 달러를 투자한 것이 대표적이다. ▲ 김영삼 산업통상자원부 투자정책관이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외국인 직접투자 사상최초 신고 200억 달러 달성'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한국에 가장 많은 투자를 한 국가는 미국이다. 미국은 IT, 물류를 중심으로 한 서비스업에 54.5억 달러를 투자했고 일본은 엔저 효과로 올해 투자가 다소 감소했으나 기술 경쟁력이 있는 소재·부품 분야에 지속적인 투자를 했다. 김영삼 산업부 투자정책관은 “올초에 저조했던 외국인 투자는 올 하반기 들어 한·중 FTA 효과, 정상 해외순방 성과 등으로 회복세에 접어들었다”며 “외국인 투자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추진의 성과와 FTA 플랫폼 확보, 정상외교의 성과로 중동과 중국 등 외국인 직접투자가 증가하면서 200억 달러 달성의 배경이 됐다”고 설명했다. 윤소정 코리아넷 기자 사진 연합뉴스 arete@korea.kr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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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첨단산업의 클러스터 ‘판교창조경제밸리’ 첫 삽 뜨다

    첨단산업의 클러스터 ‘판교창조경제밸리’ 첫 삽 뜨다

    ▲ 황교안 국무총리,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포함한 참석자들이23일 경기도 성남시에서 열린 ‘판교창조경제밸리 기공식에 참석해 기공을 축하하고 있다. 1,600여 개의 첨단기업이 입주해 10만여명이 일하게 될 ‘판교창조경제밸리’ 조성사업이 23일 첫 삽을 떴다. ‘창조경제밸리’ 조성을 위한 기공식이 황교안 국무총리,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 500이 참석한 가운데 23일 경기도 성남시에서 열렸다. ▲ 황교안 국무총리가 23일 판교창조경제밸리 기공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황교안 국무총리는 “판교는 지난 몇 년 사이에 많은 IT 기업과 연구기관들이 둥지를 틀면서 국내 첨단산업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창조경제밸리가 완성되면 기존 판교밸리와 합쳐 1,600여 개의 첨단 기업에서 10만 명이 근무하는 세계적인 클러스터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6년 상반기에는 벤처기업, 건설사 등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용지 공급을 한다. 회의·업무·상업·문화시설 등의 복합공간인 ‘아이스퀘어(I-Square)’부지에 대한 민간 공모와 함께 하반기에는 스타트업 업체를 위한 ‘벤처캠퍼스’, 그리고 용지,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연구소를 위한 ‘혁신타운’ 용지가 공급된다. 전체 43만㎡ 규모의 1단계 부지에는 창업·혁신기술·문화융합 관련 정부 부처의 14개 지원기관이 2017년 8월까지 입주 할 예정이다. 200여개 창업기업이 입주할 있는 기업지원허브 공간이 마련되며 2017년 10월에는 기업성장지원센터가 완공되어 300여개 성장단계 기업이 입주할 수 있게 된다. 이들 기업들은 시세의 20%~30%수준의 싼 임대료로 업무 공간을 제공받게 된다. 윤소정 코리아넷 기자 사진 국무총리실 arete@korea.kr 201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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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숭이 특별전으로 맞이하는 ‘원숭이 해’

    원숭이 특별전으로 맞이하는 ‘원숭이 해’

    한국에 살고 있지 않지만 십이지 동물의 하나인 원숭이는 한국인의 삶 곳곳에 그 자취를 남겨 놓았다. 땅을 지키는 12 신장 가운데 9번째인 원숭이는 모정, 출세, 벽사(辟邪)를 상징한다. 원숭이 해(병신년(丙申年)인 2016년을 맞아 국립민속박물관은 특별전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를 오는 2016년 2월 22일까지 연다. 이번 특별전은 한국 민속문화에 나타난 원숭이에 대한 인식과 상징, 의미를 살펴 볼 수 있는 전시회로 총 3부로 구성됐다. 십이지번 원숭이 불화. 사람의 신체에 원숭이의 얼굴과 팔을 가진 모습으로 표현됐다. 신체 특징에 따라 여러 가지로 불린 원숭이의 이름, 십이지 동물로서의 원숭이의 역할과 의미, 그리고 출세, 장수, 모성애, 재주, 벽사 등으로 묘사된 원숭이이의 모습을 다양한 유물을 통해 볼 수 있다. 조선 말기 화가 장승업(1843-1897)의 원숭이가 불경을 바치는 그림 '송하고승도(松下高僧圖)’, 원숭이가 나뭇가지로 게를 잡는 그림 '안하이갑도(眼下二甲圖)' 등의 그림과 원숭이가 조각된 탈, 벼루, 그릇, 장식품 등 70여 점이 전시된다. 이와 함께 원숭이와 관련된 속담과 인물 등도 이번 전시회에서 소개된다. 십이지문 신선로 (20세기). 전골 등의 음식을 끓이는 데 쓰는 그릇 뚜껑 둘레에 십이지동물을 새겨 넣었다. 전시회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http://www.nfm.go.kr/Display/disIng_view.nfm?seq=697 이하나 코리아넷 기자 사진 국립민속박물관 hlee10@korea.kr 장승업의 '송하고승도' (19세기). 소나무 줄기에 걸터앉은 노승에게 불경을 두 손으로 바치는 원숭이가 묘사되어 있다. 국립민속박물관 특별전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포스터 201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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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중 스토리 공동개발 프로젝트 콘퍼런스'가 지난 16일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렸다.

    한-중 합작, 이제는 '이야기'다

    '한·중 스토리 공동개발 프로젝트 콘퍼런스'가 지난 16일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렸다. 한국과 중국이 함께 발굴한 이야기 3편이 영화,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등으로 제작된다. 지난 16일 서울에서는 '한·중 스토리 공동개발 프로젝트 콘퍼런스'가 열렸다. 양국의 우수한 이야기를 함께 개발해 콘텐츠로 제작하기 위한 논의가 이어졌고 공모전을 통해 선정한 이야기 3편에 대한 한·중 공동제작 및 투자 계약이 체결됐다. 양국이 공동제작 할 작품은 ▲애니메이션 '담장 넘어 우주로 간 팬더왕' ▲영화 '극한직업' ▲다큐멘터리 '이미 시작된 승부'다. 박민권 제1차관이 지난 16일 '한·중 스토리 공동개발 콘퍼런스'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박민권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은 "한·중 양국이 원천 이야기 개발부터 협력하는 '한·중 스토리 공동개발 프로젝트'가 콘텐츠 동반 성장과 세계 시장 진출 확대의 단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양국이 함께 진행한 공모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 중국 국가신문출판전총국, 장쑤방송그룹이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 게임 등으로 제작할 수 있는 소재 발굴을 위해 지난 7월부터 진행됐다. 총 20편(한국 12편, 중국 8편)의 이야기가 선정됐다. 글 장여정 코리아넷 기자 사진 문화체육관광부 icchang@korea.kr 201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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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근혜 대통령이 지나 11월 6일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열린 ‘2016~2018 한국 방문의 해’ 선포식에서 참석해 참석자들과 함께 축하의 박수를 치고 있다

    코리아넷이 돌아 본 ‘2015 코리아’

    양띠 해인 2015년이 이제 마지막 일주일만을 남겨놓고 있다. 지난 358일 동안 전 세계적으로 하루도 빠지지 않고 이런저런 뉴스들이 매일 쏟아졌고 한국에서도 많은 이야기들이 1년이라는 시간을 채웠다. 한국에서는 올해 광복 70주년을 맞아 그 의미를 되새기는 크고 작은 행사들이 연중 이어졌다. 2015년 한국에서 빠질 수 없는 뉴스 가운데 하나로 지난 5월 20일 첫 환자가 진단되었던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사태다. 익숙하지 않았던 질병 메르스에 대한 대처미숙으로 ‘사태’라고 불릴 정도로 그 여파가 적지 않았다. 하지만 정부, 의료계, 그리고 국민이 함께한 추가확산 차단 노력으로 진정되었고 보건당국은 23일 세계보건기구(WHO) 기준에 따라 ‘메르스 종식’을 공식 선언했다. 해외 및 국내 거주 외국인들을 위해 메르스 관련 소식을 발빠르고 진정성 있게 알려온 코리아넷은 지난 1년간 한국의 다양한 뉴스를 코리아넷과 연계 SNS 채널 등으로 전달했다. 독자들의 한국에 대한 다양한 정보의 갈증을 조금이라도 더 많이 해소하기 위해 국가기간 통신사인 연합뉴스, 외국어신문협회 등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코리아넷이 취재한 5대 뉴스로 2015년을 돌아 본다.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김우주 대한감염학회 이사장 등 정부관계 인사들이 지난 6월 15일 서울 외신지원센터에서 메르스 관련 방한 관광객 안전 대책에 대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모습. 메르스 사태 한국에서 2015년을 결산하는 뉴스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메르스 사태’다. 중동을 다녀온 단 한 명의 감염자에서 시작된 한국의 메르스 전파는 치사율이 높은 질병에 대한 공포심과 함께 한국과 해외 언론의 집중된 보도로 한국을 찾은 외국인들도 급격하게 줄어 들었다. 그러나 정부와 의료계의 집중적인 감역 확산 방지 노력으로 진정국면에 접어들었고 이어진 외국인 관광객들에 대한 다양한 혜택을 담은 대책으로 한산했던 한국의 주요 관광지는 다시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다. 메르스와 완벽한 종식을 위해 WHO 기준에 맞춰 환자를 관리해온 한국의 보건당국은 23일 메르스 종식을 공식 선언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8월 1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광복 70주년 중앙경축식’에 참석한 뒤, 광화문 광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한국의 70번째 광복을 축하하고 있다. 광복 제70주년 광복 제70주년을 맞이한 올해 한국에서는 크고 작은 관련 행사가 연중 이어졌다. 국민이 함께 한 70번째 광복절 기념식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70년은 대한민국을 굳건한 반석 위에 올려 놓은 참으로 위대한 여정이었다”며 “한반도의 평화 통일을 이루어 세계와 지구촌 번영을 선도하고, 문화로 인류에게 행복을 선사하는 대한민국의 빛나는 미래를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요하임 가우크 독일 대통령, 홍용표 통일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0월 14일 도라산역에서 ‘통일로 가는 플랫폼’ 개장식이 열린 모습. 한반도의 평화통일 염원 유일한 분단국가인 한국의 평화통일은 한국, 그리고 동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의 안정과 경제발전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한 다자회담과 순방에서 만난 각국의 정상들과 요하임 가우크 독일 대통령,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 리커창 중국총리 등 올해 한국을 찾았던 해외 정상들도 한국의 평화통일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특히 분단국가의 아픔을 겪었던 독일의 가우크 대통령은 도라산역에서 열렸던 ‘통일로 가는 플랫폼’ 개장식에 참석하기도 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지나 11월 6일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열린 ‘2016~2018 한국 방문의 해’ 선포식에서 참석해 참석자들과 함께 축하의 박수를 치고 있다. 2016~2018 한국 방문의 해 ‘2016~2018 한국 방문의 해’ 선포식이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1월 6일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열렸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에게 친절하게 미소로 대하자는 ‘K-스마일’ 캠페인을 알리는 자리이기도 했던 선포식에서 ‘한국이 웃으면 세계가 웃어요’라는 슬로건도 공개됐다. 한국방문위원회는 선포식을 시작으로 ‘세계인이 다시 찾는 코리아’라는 비전 아래 다양한 사업과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박영국 해외문화홍보원장과 제5기 코리아넷 명예기자단’이 지난 12월 11일 국립한글박물관에서 발대식을 갖고 한국의 다양한 소식을 전하겠다는 각오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 알리미 ‘코리아넷 명예기자단’ 제5기 코리아넷 기자단이 12월 11일 발대식을 갖고 공식활동에 들어갔다. 29개국 76명으로 구성된 제5기 코리아넷 명예기자단은 한국인도 잘 모르는 한국의 멋과 매력을 블로그, SNS 등을 통해 알리게 되며 2016년 한국의 크고 작은 행사에도 함께 하게 된다. 글·사진 전한 코리아넷 기자 hanjeon@korea.kr 201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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