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계도 ‘송중기’ 신드롬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송중기 인기가 ‘운동화’ 매출 증대로 이어지고 있다. 현재 송중기를 전속 모델로 둔 아웃도어 의류 브랜드 코오롱스포츠는 지난 3월 17일 송중기를 모델로 한 운동화제품 SOX(삭스)의 TV 광고를 냈고, 그 이후 판매량이 3배나 뛰었다. 이 광고는 송중기가 워킹화의 편안한 착화감과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이기 위해 생생하게 춤을 추는 모습을 담았다. ▲ 코오롱스포츠의 워킹화제품 삭스를 신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배우 송중기. 코오롱스포츠의 한 관계자는 “국내뿐 아니라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아시아 전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 송중기를 모델로 발탁했는데 ‘태양의 후예’로 브랜드의 이미지가 동반 상승하는 효과를 보고 있다”며 “송중기 특유의 밝은 에너지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확고한 변화를 시도하는 코오롱스포츠와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코오롱스포츠의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배우 송중기가 워킹화제품 삭스의 광고를 촬영하고 있다. ▲ 배우 송중기가 코오롱스포츠의 아웃도어 제품을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재 시청률 30%를 돌파한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인기는 한국을 넘어 중국까지 ‘송중기 앓이’를 할 정도로 대단하다. 코오롱스포츠 외에도 송중기에 대한 광고계의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 LG생활건강은 송중기를 치약제품‘페리오’와 ‘죽염’의 모델로 발탁했으며, 동원F&B도 ‘동원참치’의 광고 모델로 송중기를 선정했다. 하이트진로도 맥주 브랜드 ‘하이트’의 새 얼굴로 송중기를 선택했다. ▲ 배우 송중기가 동원F&B와 하이트진로의 광고 모델로 선정돼 참치(위), 맥주 광고를 촬영하고 있다. 손지애 코리아넷 기자 사진 코오롱스포츠, 동원F&B, 하이트진로 jiae5853@korea.kr 201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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