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불, 체육 및 관광분야 협력 강화
▲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오른쪽)과 파트릭 카네르 프랑스 도시청년체육부 장관이 지난 3일 ‘한·불 체육협력 행정 약정서’ 체결 후 악수를 하고 있다. 한국과 프랑스가 수교 130주년 계기로 양국간 체육 및 관광분야에서 협력을 더욱 강화해나가기로 했다.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은 지난 3일 프랑스 파리에서 파트릭 카네르(Patrick Kanner) 프랑스 도시청년체육부 장관과 ‘한·불 체육협력 행정 약정서’를 체결했다. 이 체결로 양국은 운동선수와 전문가 등 인적 교류를 확대하고 경기조작 근절 및 도핑방지를 위해 협력한다. 이어 김 차관은 파비앙 페논(Fabien Penone) 주한프랑스대사와‘관광 홍보에 관한 공동 실행 계획’에도 서명했다. 이 협정은 관광 관련 법률 및 규제에 대한 정보 공유, 지방 및 도시간 협력 강화, 관광 인프라 개선을 위한 상호 투자 및 민간 분야 협력 촉진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김 차관은 “양국이 지금까지 문화예술, 체육,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진행해왔다”며 “이번 두 건의 약정 체결이 양국간의 체육 및 관광 협력을 더욱 공고하게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지애 코리아넷 기자 jiae5853@korea.kr 201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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