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당국회담, 내달 개성에서
▲ 남북은 26일 판문점에서 열린 양측 실무대표단 회의에서 내달 11일 당국회담을 개성에서 개최하는데 합의했다. 사진은 김기웅 통일부 남북회담본부장(오른쪽)과 황철 북한 조평통 서기국 부장(왼쪽)이 악수하는 모습.남북이 12월 11일 개성공업지구에서 당국회담을 열기로 합의했다. 양측은 26일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실무자 접촉을 갖고,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현안문제를 논의하는 차관급 당국회담 개최에 합의했다.이번 당국회담은 지난 8월 남북은 고위당국자접촉 당시 남북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당국회담 개최를 합의한 데 따른 것이다.이날 실무자 회의는 오후 12시 50분부터 시작됐다. 1차 회의는 90분간 진행됐다. 1차 회의 직후 통일부는 브리핑에서 양측이 회담 형식과 대표단 구성 및 개최 시기, 장소, 의제 등에 입장차가 있음을 밝혔다. 휴식 후 이어진 2차 회의는 밤늦게까지 이어졌고, 11시간 회의 끝에 양측은 합의에 도달했다.장여정 코리아넷 기자사진 통일부icchang@korea.kr▲ 이날 남북 양측은 11시간의 회의 끝에 당국회담 의제 설정 등에 합의했다. 201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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