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해진 한국-크로아티아 하늘길
▲ 서형원 주크로아티아 대사(오른쪽)와 시니샤 하다시 돈치치 크로아티아 해운교통인프라부 장관이 12월 30일 크로아티아 해운교통인프라부에서 항공업무 협정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과 크로아티아 간 하늘길에 정기 항공편이 취항한다.한국과 크로아티아는 정기 항공편 취항 등에 대한 ;대한민국 정부와 크로아티아 정부간의 항공업무에 관한 협정;을 지난해 12월 30일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정으로 양국 간 직항 항공편이 주 최대 7회까지 운항하게 되며 항공사간 편명공유(code-share)가 허용돼 크로아티아를 방문하는 한국인 승객들이 국내 항공사로 크로아티아까지 가는 항공권 예약 및 수속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지난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한국에서 크로아티아를 가기 위해서는 지난해 기준 20편 운항됐던 부정기적인 항공편을 이용하거나 경유하는 불편함이 있었다.외교부는 ;지난 5년간 크로아티아를 방문하는 우리나라 국민의 규모가 매년 높은 성장세를 지속해 왔다;며 ;2014년 크로아티아 방문객은 26만 여명으로 지난해 대비 256%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한-크로아티아 항공협정 서명을 계기로 양국간 관광뿐만 아니라 교역, 투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적;물적 교류가 증진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손지애 코리아넷 기자사진 외교부jiae5853@korea.kr 201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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