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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소설 '위저드 베이커리' 표지

    멕시코 청소년들, 한국소설 '위저드 베이커리'에 감동

    ▲ 최근 멕시코 청소년 독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구병모 작가의 소설 『위저드 베이커리』 구병모 작가의 소설 『위저드 베이커리』가 현지 청소년들 사이에서 SNS를 통해 관심을 끌고 있다. 멕시코의 아동·청소년 문학 출판사인 노스트라 출판사(Nostra Ediciones)가 지난해 12월에 『마법의 빵집』(La Panadería Encantada) 이란 제목으로 출간한 이 소설은 이례적으로 초판 1만 부가 발행되었다. 출판사는 유튜브에도 소설의 내용을 극화한 동영상을 올려놓자 청소년들은 SNS에 작품 소개와 추천 글을 공유하여, 한국문학을 모르던 청소년들도 작품을 찾고 있다. K-pop만 알다 처음 접하는 한국 작품 『위저드 베이커리』에 매료된 청소년들은 주제, 대화 모든 것이 맘에 든다며 “아이들만 아니라 어른들도 읽을 수 있는 책”, “올해 읽은 가장 강렬한 책”, “기다릴 필요 없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이라며 서로 추천의 글을 올리고 있다. 약 30여개 이상의 블로그에 올라온 이 작품에 대한 소개와 서평에는 각각 50여개의 댓글이 달리고, 작품 소개를 올려놓은 여러 편의 유튜브 동영상 역시 문학작품으로는 드물게 1천여회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노스트라 출판사의 마우리시오 볼피(Mauricio Volpi) 대표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집을 뛰쳐나온 소년이 엉겁결에 들어간 빵집이 마법의 세계라는 소재의 이 소설은 K-pop에 매료된 멕시코 청소년들에게 한국을 또 다른 차원에서 환상적인 공간으로 만들어 주고 있다고 평했다. 그는 앞으로 한국의 아동 청소년 문학을 멕시코에 소개하겠다며, 금년 11월 과달라하라 도서전을 계기로 청소년 대상의 『하늘로 날아간 집오리』(이상권 저)와 초등학교 대상의『나쁜 어린이표』(황선미 저)를 출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 소설을 번역한 이르마 시안자는 멕시코 국립 자치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한국문학번역원의 번역아카데미에서 한국문학 번역을 전공했다. 그는 이 소설의 번역을 통해 멕시코 청소년들에게 한국 청소년들이 상상하고 꿈꾸는 세계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위저드 베이커리』는 영어 출판을 준비 중이며, 일본어와 독일어로 번역 중이다. 위택환 코리아넷 기자 사진 한국문학번역원 whan23@korea.kr 1. http://divergentemexico.blogspot.kr/2016/02/resena-panaderia-encantada-de-koo-byung.html “한국 문학은 전혀 읽어본 적이 없었지만 위저드 베이커리는 나를 매료시켰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읽을 수 있는 훌륭한 이야기이다.” 2. http://calderoliterario7.blogspot.kr/2016/01/resena-27-enero-la-panaderia-encantada.html “사실 한국뿐만 아니라 아시아 작가의 작품을 읽어본 적도 없었다. 한국 사람과 말 한 마디 해본 적 없었다. 하지만 이 작품에 나는 매료되었고 더 많은 한국 작가들의 작품을 읽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이 작품을 꼭 읽어볼 것을 추천한다.” 3. http://vitaminaluu.blogspot.kr/2016/02/la-panaderia-encantada.html “정말 마음에 들었다! 주제, 대화, 단어들 모두 강력한 인상을 주는 작품. 올해 읽은 작품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 중 하나로 꼭 추천하고 싶다.” 4. http://librospalabanda.blogspot.kr/2016/02/resena-la-panaderia-encantada.html “이 책의 내용에 대해서는 거의 알지 못했지만 표지에서 뭔가 시선을 끄는 것이 있었다. 그리고 내 손에 이 책이 들어왔을 때 나는 기다릴 필요가 없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아시아 작가의 책을 처음 읽는 이 경험은 나를 경탄케 했다.” 201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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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양의 후예' 송중기가 ‘한국 이야기 속으로 부른다’

    '태양의 후예' 송중기가 ‘한국 이야기 속으로 부른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열연 중인 배우 송중기가 한국 관광 홍보대사로 나선다. ‘태양의 후예’ 인기의 빛이 한국관광을 밝힌다. 방영 중인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한국과 중국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송중기가 한국 관광 홍보모델로 지난 1일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배우 송중기가 '2016-2018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한국 관광 홍보 영상 출연과 함께 한국관광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송중기가 출연하게 될 홍보 영상은 '한국의 이야기 속으로 직접 들어오라(Walk into the Story)'를 주제로, 드라마 '태양의 후예' 주 촬영지였던 강원도 태백과 정선에서 촬영될 예정이다. 홍보 영상은 오는 7월 초부터 해외 주요 방송매체에서 방영되며, 지면 광고도 함께 제작된다. 문체부 관계자는 “송중기가 출연하는 관광 홍보 영상이 '태양의 후예' 인기와 더불어 한국 관광 활성화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송중기를 모델로 국제 캠페인을 추진하고, 중화권을 비롯해 일본과 동남아시아 등에서 현지 마케팅을 집중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글 장여정 코리아넷 기자 사진 NEW icchang@korea.kr 201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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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달래화전과 화채 사진

    한국요리 조리법: 진달래화전ㆍ화채

    겨울이 지나면 한국의 산과 들이 서서히 꽃으로 물든다. 조상들은 봄꽃이 흐드러지게 필 때면 신분에 상관없이 누구나 꽃놀이를 하며 봄을 즐겼다. 특히 음력 3월3일 삼짇날에는 진달래꽃으로 빚은 화전과 화채를 먹으며 봄의 맛을 느꼈다. 일년 열두달 세시풍속을 기록한 책 동국세시기 (東國歲時記, 1849)에는 “화전은 삼짇날의 시절음식”이라며 두견화(진달래꽃)과 찹쌀가루 반죽으로 화전을 만드는 방법이 자세히 나와있다. 궁중에서도 삼짇날에는 임금이 비원에 행차하여 그 자리에서 진달래꽃으로 꽃지짐을 하는 화전놀이를 즐겼다. 화사하게 차려입은 왕비와 궁녀들도 진달래꽃을 따서 꽃술을 빚고 함께 화전을 빚어먹었다. 진달래화전에 잘 어울리는 음식으로 진달래화채를 들 수 있다. 잘 익은 오미자에서 우려낸 물에 꿀과 진달래꽃을 띄어 마시는 진달래화채는 새콤달콤한 맛과 향, 진달래꽃의 화려한 색감이 봄철에 잘 어울린다. 한방에서는 진달래는 노화방지, 식욕증진, 감기로 인한 두통에 효과가 있어 민간요법으로도 사용된다. ▲ 진달래화전은 삼짇날 먹는 대표적인 음식으로 찹쌀의 고소함과 달콤함, 꽃의 모양이 어우러져 눈과 입이 모두 즐겁다. 오미자와 꿀의 새콤달콤한 맛과 화려한 색감이 특징인 진달래화채도 함께 하면 더욱 잘 어울린다. 진달래화채는 소화를 돕고 청량감을 더해준다. <진달래화전> ** 재료 및 분량 찹쌀 5컵(가루 10컵) 소금 1큰술 끓는 물 1컵 진달래꽃 20송이 꿀(또는 설탕시럽) 지지는 기름 ** 만드는 방법 1. 찹쌀을 깨끗이 씻어 일어서 물에 12시간 정도 담갔다가, 건져 소금을 넣고 빻아 체에 곱게 내린다. 2. 찹쌀가루를 만들어 끓는 물을 1컵 넣고 반죽한 후, 직경 5cm 크기로 동글납작하게 반죽을 빚는다. 3. 진달래꽃은 꽃술을 떼고 깨끗이 물에 씻어 물기를 닦아 놓는다. 4.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반죽을 놓고 누르면서 약불에서 지진다. 뒤집어서 익은 면에 진달래꽃을 붙인 다음은 뒤집지 않는다 5. 완성된 진달래화전에 꿀 또는 시럽을 묻혀 낸다. ▲ 진달래꽃은 꽃술을 떼고 다듬어 물에 깨끗이 씻는다. ▲ 찹쌀 반죽의 한 면이 익으면 뒤집은 뒤 그 위에 진달래꽃을 모양을 살려 올린다. 이때 약불에서 해야 표면이 매끈하게 나오므로 불조절에 신경써야 한다. ▲ 진달래화전은 양념한 고기를 먹은 뒤에 먹으면 특히 좋다. 화전의 부드러운 식감이 입안을 깔끔하게 마무리한다. <진달래화채> ** 재료 및 분량 오미자 1컵 물 12컵 꿀 1컵 설탕시럽 ⅔컵 (물과 설탕을 1대1의 비율로 만든 시럽) 진달래꽃 20송이 녹두녹말 ⅓컵 잣 1 작은술 ▲ 진달래화채의 주 재료인 진달래꽃, 오미자, 설탕, 잣, 녹두분말 ** 만드는 방법 1. 오미자는 끓여서 식힌 물에 12시간 정도 담가 놓아 물이 진달래 빛으로 곱게 우러나면, 고운 체에 면보를 받치고 그 위에 국물을 거른다. 2. 오미자 국물에 꿀과 설탕시럽을 넣고 색과 맛을 낸다. 꿀이 없으면 설탕으로 대체할 수 있다. 3. 진달래꽃잎은 가운데 꽃술을 떼어내고 물에 담갔다가, 건져서 물기를 뺀 뒤, 녹두녹말을 묻혀서 끓는 물에 넣고 재빨리 살짝 데쳐 냉수에 헹군다. 4. 그릇에 오미자국물을 7부 정도 붓고 진달래꽃잎과 잣을 띄운다. 진행 윤소정 코리아넷 기자 사진 전한 코리아넷 기자 자료 아름다운 한국음식 100선 협조 한국전통음식연구소 arete@korea.kr ▲ 진달래꽃을 손질하여 깨끗이 씻은 뒤 물기를 제거하고 녹두분말을 묻힌다. ▲ 녹두녹말을 묻힌 진달래꽃은 끓는 물에 1~2초 정도만 넣었다 꺼내어, 찬물에 바로 넣어 냉각시켜야 색이 변하지 않는다. ▲ 오미자국물을 붓고 그 위에 꽃잎과 잣을 띄워낸 진달래화채. 201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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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과 나이지리아, 시의 향연

    한국과 나이지리아, 시의 향연

    한국과 나이지리아가 시의 향연을 펼쳤다.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과 나이지리아 아로자 극단(Arojah Theatre) 지난 21일 ‘세계 시의 날’(The World Poetry Day)을 맞이하여 ‘2016 한-나이지리아 시 쓰기 대회’를 마련한 것. 이날 대회에는 월레 오케디란(Wale Okediran) 나이지리아 작가협회장 등 1백여명이 참석했다. 특별코너에서 아데세우오(Jerry Adesewo) 아로자극단 감독은 한국의 고은 시인의 대표시 “평화의 노래”를 열정적으로 낭송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이와함께 나이지리아 작가로는 처음으로 지난 1986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월레 소잉카의 작품도 낭송되어 서로의 문학에 대해 교감을 나눴다. ▲ 요루바족의 전통의상 ‘앙카라(Ankara)'를 걸친 아데세우오 아로자극단 감독이 한국의 고은 시인의 대표시 ’평화의 노래‘를 낭송하고 있다. 고은 시인은 “평화의 문제는 한반도에도, 나이지리아에도, 그리고 지구 위의 어디에서도 첫 번째 사명이다. 나이지리아의 고통인 지역적 종교적 적의가 하루빨리 해소되어 하나의 공동체 윤리안에서 평화를 구현하기를 간절히 바란다”라는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 이번 대회에서는 성인부에서 에체조나추쿠(Echezonachukwu Nduka)씨가 'Listen' 이라는 시로, 학생부에서는 오페올루아(Opeoluwa Neith) 학생이 'My Pride' 라는 시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Seoul Sings'이라는 시를 응모한 무이우와(Muyiwa Ayinla)씨가 대사 특별상을 수상했다. 글 주나이지리아 한성래 문화원장 수상작 성인부 1등 이름: Echezonachukwu Nduka Listen Listen. That night I walked away from Your queries and accusing eyes, The flap-flap sound of my slippers Played rhythms to the lone tone of A toad in the dark; I cried, paused, and cried some more. Listen. My luggage is heavy with clothes and complaints My new accent is penance for my sin in London’s winter. It sits on my tongue in discomfort, like one sits On a chair whose leg is broken and shaky. And who knows, my forefather’s gods might have Shed tears the size of Agulu Lake; vowing to twist My tongue back to shapes of riddles and proverbs. Listen. There’re more tales in the eyes Of a lady I met in Leytonstone; In the voice of a baritone for whom operas Are bittersweet politics; In the playfulness of a lad at Robin Hood School; In the bottles of beer that formed affections in Stratford; In the laughter of Kim Cheng whose English is Chinese; In the mind of my professor during a minute of critical thinking; And in the underground stations where music boards every train: Listen. There’re more truths In the politics of dying and survival; In the way death commands attention; In the nod of a lad whose yes means no; In the anguish of a writer whose ink is dry; In the bulala of a soldier whose love is cruel; In Fela’s saxophone whose riffs are prophesies: Listen. Listen to the belly of that child Whose meals are stolen; His yawns and tears are testifying: Listen. Listen to the pains of a sister Whose star cracked on the altar of rape; Whose shame, names, blames are badges For this terror that tears the soul; Whose voice is shut when voices speak: Listen. Listen to the anguish of a Grandpa Whose pensions are paid in heaven; Whose fruits of labour are laid On the tables of men whose motorcades And sirens stir more dusts that blind The eyes of a people: Listen. Listen to the breath of a brother Whose shoes have walked a thousand miles In search of a job that fetches a little or none, His stories are no news in a land that lends no ear: Listen. Listen to the silence of an uncle Whose life is taken by the potholes that rule the highway Whose death is one more name in the register of those Whose martyrdom is a dent on a flag that forgets its own: Listen. There’s a poem in the sound of nothing: Listen. 청소년부 1등 이름: Opeoluwa Neith 학교: Sasa Community high School Sasa, Akowonjo Lagos My Pride I can touch each beat of pain That struck my heart with cane My heart bleeds and turns lean By my 'me' who pronounces mean With trust I gave you my brunch Tasteful, and I sold you my lunch In your delicious meal I feast Like flames of dirt in a yeast Building castles in the air was my dream With your speeches I bathed and cream At the shore I forgot my principle Only to know not you flock with all people It hurts so that I cry And wish I could fly What a beautiful mistake? How do I get up? 특별상- 대사상 Muyiwa Ayinla Seoul Sings Beautiful Seoul Like a newly wedded bride Smiles at Han in bursting pride For gone are the days Of tears of dismay. I heard beautiful Seoul Sings Even if her language I do not know But the dancing steps of her mountains And the rhythmic flow of her fountains And the sonorous ringing of the bells Hanging from the ancient towers Tells me I can never be wrong That she sings beautifully well. You have lived in so many dreams And to some a splendour behold Like you have been an inspiration For Kim to make a Sung To raise comrades of esteem in your defence. Seoul Sings Right from the days of ancient past Of Comrades rise and fall Of beauty and buildings tall And of bravery in the midst of fear. Seoul Sings on a Floating Island In castles and ancient palaces, In loftiness and in splendour Of which my eyes do yearn to see. 201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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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해 홍도의 비경, 가상현실로 즐긴다

    남해 홍도의 비경, 가상현실로 즐긴다

    ▲ 국립공원관리공단은 한려해상국립공원 홍도의 비경을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도록 해양생태계 가상현실 서비스를 28일부터 제공한다.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에 있는 작은 무인도 홍도의 비경을 가상현실(Virtual Reality)로 볼 수 있게 됐다. 지난 28일 국립공원관리공단이 공개한 홍도 해양생태계 가상현실 서비스는 국내 최초로 하늘에서 바다 속까지 아우르는 섬 중심의 360도 고화질 콘텐츠를 제공한다. 천연기념물 제335호 (괭이갈매기 집단 산란지)와 특정도서 제27호로 지정되어 있는 홍도는 해양자원 보전을 위해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되는 특별보호 구역으로, 가상현실 서비스는 그간 쉽게 볼 수 없었던 홍도의 생태계 모습을 공개한다. 국립공원 해양생태계 정보서비스(https://reinfo.knps.or.kr/marineinfo/)를 통해 접속 가능한 콘텐츠는 홍도의 해양생태계를 항공뷰, 로드뷰, 선상뷰, 수중뷰 등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가상현실 서비스는 PC와 함께 스마트폰 모바일 환경에서도 즐길 수 있으며 삼성 갤럭시 기어, 구글 카드보드 등 가상현실 전용기기를 착용하면 더욱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다. 해양생태계 정보서비스 사이트에는 가상현실 서비스 외에도 3차원 해양생물표본, 해양조사 동영상, 도서생태지도, 연안습지생태지도, 해상·해안국립공원 현황 등 홍도의 자연생태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찾아 볼 수 있다. 박보환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탐방에 제한이 따르는 국립공원 내 명소나 섬 지역, 심해 등을 주제로 다양한 국립공원 가상체험 콘텐츠를 제작하겠다"고 말했다. 이하나 코리아넷 기자 사진 국립공원관리공단 hlee10@korea.kr ▲ 홍도 해양생태계 가상현실 서비스를 통해 144종의 해양생물이 살고 있는 홍도 해양의 자연서식지를 생생하게 볼 수 있다. ▲ 28일 공개된 국립공원 해양생태계 정보서비스는 해양생태계 VR, 3차원 해양생물표본, 해양조사 동영상 등 크게 6가지 메뉴로 구성됐다. 201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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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대통령, 미·일·중 정상과 잇단 양자회담

    박대통령, 미·일·중 정상과 잇단 양자회담

    ▲ 박근혜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31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제4차 핵안보정상회의 참석차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순방 첫 일정으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을 갖고 북한의 도발위협과 북핵에 대한 대응과 제재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 박근혜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31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이날 오전 워싱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두 정상은 최근 북한이 안보리 결의(2270호)를 거부하고 핵무기 배치 및 핵 선제 타격 등 대남 위협 수위를 높여가는 상황에서 강력한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재확인했다. 이어 안보리 대북 결의의 충실한 이행과 대북 압박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으고 양국 간 공조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 박근혜 대통령과 아베 일본 총리가 31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서 대화하고 있다. 이어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한·미·일 정상회담에 이어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실효성 있는' 대북제재 방안과 일본군 위안부 등 양국 관계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두 정상은 북한 핵실험 등으로 야기된 한반도에서의 안보상황에 대해 상호인식을 공유하고 가장 강력하고 실효적인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채택 이후의 대북 공조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일본군 위안부 합의의 온전한 이행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 박근혜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31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서 현안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박 대통령은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과의 양자회담에서 북한ㆍ북핵 문제에 대한 중국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두 정상은 양국 정부 출범 후 한ㆍ중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가 상호 존중과 신뢰라는 기본 정신을 바탕으로 여러 방면에서 안정적으로 발전해 왔음을 평가했다. 이어 북핵 및 북한 문제 등의 도전 속에서도 양국간 공통 이해관계를 확대, 양국 관계를 지속적으로 심화ㆍ발전시켜 나가고자 하는 정상 차원의 의지를 재확인했다. 박 대통령은 "최근 북한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 도발은 양국 협력이 한반도는 물론 이 지역 평화와 안정확보에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일깨워주고 있다"면서 "중국이 안보리 상임이사국으로 책임 있는 역할을 해주고 있는 데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회담 "중·한 관계를 전면적으로 기획해 각 분야의 교류 협력을 심화시키고 양국 관계가 건강하고 순조로운 발전을 추구할 것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반도 평화와 안정 확보, 한반도 비핵화 실현을 위한 양국간 협력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위택환 코리아넷 기자 사진 청와대 whan23@korea.kr 201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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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일, 북핵포기를 위한 안보협력 강화키로

    한•미•일, 북핵포기를 위한 안보협력 강화키로

    한국, 미국, 일본 정상이 북한의 핵포기를 위한 3국 안보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3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컨벤션센터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정상회의를 갖고 대언론발표문 에서 “핵포기 없이는 생존할 수 없다”는 내용을 기조로 하는 대북 강경책을 천명했다. ▲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31일 한미일 정상회담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북핵 포기를 위한 안보협력을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한·미·일 3국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이행뿐 아니라 각국의 독자 대북제재 조치 시행을 서로 긴밀히 조율해 나가면서 국제사회가 실효적으로 대북 압박을 강화하도록 국제사회와의 연대도 더 한층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면서 “전례 없이 강력한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 2270호가 채택된 만큼 이제 중요한 것은 결의를 철저히 이행해 나감으로써 북한이 핵포기 없이는 생존할 수 없음을 깨닫게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북한의 추가 도발 위협에 대해 “ 미·일 두 정상과 함께 국제사회가 북한의 도발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만약 북한이 또다시 도발을 감행한다면 북한은 더욱 강력한 제재와 고립에 직면할 수밖에 없을 것임을 다시 한 번 경고한다”고 말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강력한 유엔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를 이행해야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발사와 핵 활동을 억제할 수 있다”며 “이런 점에서 3자 안보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아베 총리도 “북한이 핵·미사일 능력을 진전시키는 것은 국제사회에 직접적인 위협으로, 이에 대처하기 위해 3자 협력을 모든 차원에서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또 박 대통령은 “북한인권 문제가 인류 보편적 가치의 문제이자 한반도 모든 주민의 인간다운 삶과 연관된 것인 만큼 북한의 인권 개선을 위한 노력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 회의에서 3자 안보 협력이 필수적이다, 그래야 동북아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할 수가 있고 북한의 핵 확산과 핵 위협을 억제할 수 있다는 데 합의를 봤다”며 “3국 협력을 더욱 더 심화할 것이고 각국이 앞으로 계속 추가적인 3자 협력 주제에 대해서 논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베 총리도 “북한은 지금 핵과 미사일 능력을 점점 더 강화하고 있다”며 “이것은 3국에만 심각한 그러한 위협이 아니라 글로벌 사회에도 심각한 위협”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우리는 이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서 3자 협력을 모든 차원에서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고 말했다. 위택환 코리아넷 기자 사진 연합뉴스 whan23@korea.kr ▲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박근혜 대통령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 박근혜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한미일 정상회담장에서 악수하고 있다. 201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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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 대통령, '북한이 다시 도발하면 감내하기 힘들 것'

    박 대통령, '북한이 다시 도발하면 감내하기 힘들 것'

    워싱턴 핵안보정상회의에 참석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30일(미국 동부 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국제사회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철저히 이행하면서 북한이 다시 도발하면 감내하기 힘든 단호한 대응이 뒤따를 것이라는 분명한 경고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런 측면에서 앞으로도 중국이 건설적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 박근혜 대통령이 블름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대북메시지를 밝히고 있다. 박 대통령은 "지금도 북한은 국제사회의 경고에도 안보리 결의를 전면 배격하면서 탄도 미사일 발사를 거듭하고 실제 핵사용을 위협하고 있다"며 "우리 정부는 중국 정부와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북핵과 북한 문제를 비롯한 당면 이슈들을 풀어나가면서 한중 관계가 북한의 비핵화와 한반도의 평화안정, 나아가 통일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중 양국은 북한의 중대한 도발에 대응해 안보리 결의 2270호가 채택될 수 있도록 노력한 바 있고, 이 결의를 충실히 이행한다는 공동인식도 갖고 있다"며 "양국은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로서 서로에게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우리와 국제사회가 긴밀하게 공조해 지속적으로 압박해 나간다면 북한도 핵을 포기하고 변화를 선택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북한이 끝내 핵을 고집하고 대결노선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결국 북한 정권 자멸의 길이 되고 말 것"이라고 밝혔다. 위택환 코리아넷 기자 whan23@korea.kr 201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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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식재산 활용, 온라인으로 배운다

    지식재산 활용, 온라인으로 배운다

    ▲ 내달 14일부터 '한-WIPO 공동 국제 지식재산 교육과정(Advanced International Certificate Course)'이 진행된다. 온라인 강의를 통해 실제 업무 현장에서의 지식재산 활용전략을 배울 수 있다. 실제 업무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지식재산 활용 전략을 온라인으로 배운다.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는 '한-WIPO 공동 국제 지식재산 교육과정(Advanced International Certificate Course)'을 내달 14일부터 개설한다고 밝혔다. 세계지식재산기구(WIPO)와 공동으로 진행되는 이 온라인 강의는 실제 업무 현장에서의 지식재산 활용 능력 향상과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2010년부터 매년 운영되는 지식재산 교육과정이다. 강의는 'IP 파노라마'를 기반으로 구성됐다. 'IP 파노라마'는 특허청과 WIPO, 한국발명진흥회가 공동으로 개발한 온라인 지식재산 교육 콘텐츠다. 지식재산에 관한 기본개념부터 기술 라이센싱, 지식재산 가치 평가, 국제 비즈니스 환경에서의 지식재산 활용전략까지 다양하고 심도있는 주제를 다룬다. ▲ '한-WIPO 공동 국제 지식재산 교육과정(Advanced International Certificate Course)' 온라인 수강생 중 성적 우수자는 오는 11월 서울에서 오프라인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총 3차례에 걸쳐 6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1기 과정은 4월 14일, 2기 과정은 5월 19일, 3기 과정은 6월 23일부터 각각 시작된다. 1, 2, 3기 온라인 과정 수강생 중 성적 우수자는 오는 11월 서울에서 오프라인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 세계 지식재산 분야 전문가들의 현장 강의를 통해 심화된 지식재산 활용 전략을 배우게 된다. 지난해에는 83개국 641명의 수강생 가운데 30여 명이 서울에서 강의를 수강했다. ▲ 과정을 마친 수강생들은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사진은 지난해 11월 수료식 모습. 지식재산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수강신청을 할 수 있다. 내달 14일부터 진행되는 1기 과정은 현재 수강생을 모집 중이며, 13일까지 지식재산 학습 사이트( http://www.ipdiscovery.net/)에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역시 해당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장여정 코리아넷 기자 사진 특허청 icchang@korea.kr 201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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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이 차츰 맑아지는 시기: 청명(淸明)

    하늘이 차츰 맑아지는 시기: 청명(淸明)

    4월 4일은 24절기 중 다섯 번째 절기인 청명(淸明)이며 이는 하늘이 맑아지는 시기를 의미한다. 동국세시기(東國歲時記: 1849년 학자 홍석모가 조선시대의 연중행사와 풍속들을 정리하고 설명한 세시풍속집)의 기록에 따르면 이날 신하들은 버드나무와 느릅나무를 비벼 새 불을 일으켜 임금에게 바쳤다. 임금은 이 불을 정승과 판서를 비롯한 3백60개 고을의 수령에게 주었으며 이를 ‘사화(賜火)’ 라고 한다. 수령들은 한식(寒食) 날에 다시 이 불을 백성에게 나누어 주었다. 한식(寒食)은 묵은 불을 끄고 새 불을 기다리는 동안 밥을 지을 수 없어 찬밥을 먹는다고 해서 한식이라고 한다. 청명은 한식의 하루 전날이거나 같은 날로 떨어진다. ▲ 청명은 농부들이 논농사를 본격적으로 준비하는 시기. 청명에는 논밭의 흙을 고르는 가래질 해 논농사의 준비작업을 시작한다. 논에서는 이 날 날씨가 좋으면 그 해 농사가 잘된다고 점치며 바닷가에서는 어종이 많아져 어획량이 증가한다고 여긴다. 반대로 바람이 불면 한 해 동안 농사일과 어종이 많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출처: 국립민속박물관, 한국민속대백과사전 그레고리 이브츠 코리아넷 기자 사진 한국민속대백과사전 번역 태솔 코리아넷 기자 gceaves@korea.kr 201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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