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공동 농업연구개발 위한 실험실 개소
▲ 이양호 농촌진흥청장(왼쪽)과 리쟈양(李家洋) 중국농업과학원장이 지난 11일 한;중 공동실험실 설치 및 운영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있다.한국과 중국이 농업 분야 공동 연구개발(R&D)을 위한 ;한;중 공동실험실;을 열었다.농촌진흥청과 중국농업과학원(Chinese Academy of Agricultural Sciences)은 지난 11일 중국 북경 중국농업과학원에서 개소식을 열고 공동실험실 설치 및 운영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한;중 공동실험실;에서는 기후변화, 식품안전과 통일 대비 등 양국의 관심분야 국제 현안에 대해 양국의 연구원 1명씩 이곳으로 파견돼 함께 관리하고 과제를 추진한다. 또한 공동실험실 운영은 양 기관 농업기술협력 이사회에서 결정하며, 이사회는 해마다 번갈아 개최하기로 했다.첫 번째 연구과제는 ;기후변화 대응 밭작물 내재해성 향상 연구;로 정했으며, 현재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의 전문가 한 명을 파견해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이양호 농촌진흥청장은 개소식에서 ;한;중 공동실험실 설치를 계기로 내실 있고, 실질적인 연구성과를 도출해 양 기관간 농업기술협력이 더욱 긴밀하게 이루어지고, 더 나아가 양국의 농업기술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손지애 코리아넷 기자사진 농촌진흥청jiae5853@korea.kr▲ 이양호 농촌진흥청장(왼쪽)과 리쟈양(李家洋) 중국농업과학원장이 한;중 공동실험실 양해각서 체결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양호 농촌진흥청장이 11일 중국농업과학원 내 설치된 한;중 공동실험실의 종자은행, 연구실, 시험온실 등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201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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