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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18.02.26

프랑스 장애인 문화접근성 향상을 위한 최근 정책 성과

□ 주요내용

ㅇ 지난 2018년 1월 3일, 프랑스 문화부는 장애인의 문화 접근성 향상을 위해 실행된 최근 정책과 그 성과를 발표.

ㅇ 유럽 장애인 고용 주간 (SEEPH, la Semaine européenne pour l'emploi des personnes handicapées): 장애인에 대한 편견 타파를 위한 노력
- 2017년 11월 13일부터 19일까지 ‘유럽 장애인 고용 주간’을 맞아, 프랑스 전역, 사회 전 분야에 걸쳐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극복하고 고용을 증진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이 전개됨. 
※ 유럽 장애인 고용 주간 : 1997년 프랑스에서 설립, 현재 벨기에, 스페인, 이탈리아에서 시행되고 있는 연례행사로, 매년 11월 셋째 주에 사회전반, 특히 기업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 
    2017 SEEPH 주간 일환으로 장애인 구직 포럼, 직업 박람회, 기업 내 편견 타파를 위한 교육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됨. 
- 프랑수아즈 니센(Françoise Nyssen) 문화부 장관은‘문화와 매체’주제 학회 연설에서 장애인 고용 주간과 관련, 강한 연대 의지를 보인바 있음. 장관은 장애에 대한 ‘혁명적’ 인식 전환을 요구하며 장애인이 모든 공공 기관 및 문화 시설에 ‘완벽히’ 수용될 수 있어야 하며, 노동할 권리를 가진다고 강조.
- 올해 장애인 고용 주간 내 문화 부분은 특히 장애인의 디지털 접근성 향상에 중점을 둠. 
· 지난 12월 프랑스국립도서관에서 열린 학회에서 ‘장애인의 공공서비스 분야 편입을 위한 국립 기금 위원회(FIPHFP, Fonds pour l'insertion des personnes handicapées dans la Fonction publique)’ 의장 도미니크 페리오(Dominique Perriot)는 ‘디지털 접근성 향상은 장애인 사회편입의 가능성을 높이는 수단’이며 ‘장애인이 사회로부터 격리되지 않도록 인적, 교육적 자원 투입이 필요하다’고 강조
· 문화예술단체 및 기관 인터넷 사이트의 웹 접근성을 강화하여 장애인, 고령자 등이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웹사이트 상의 모든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접근 환경 및 수준을 보장하고자 함. 

ㅇ 프랑스 국립 도서관과 협력하여 전국 출판 연합(SNE)이 주최한 제 5회 ‘모두를 위한, 문학이 있는 개학’ 캠페인 진행.
- 시각 장애인의 독서 장려를 위해, 프랑스 문화부, 국립도서센터(CNL), 유럽 디지털 독서 연구소(EDRLab, European Digital Reading Lab)의 후원으로 전자책 형태의 문학 서적 보급 캠페인을 펼침. 국립도서센터에서 기술 적용 비용을 전액 지원함.
    - 또한, 지난 2016년 7월 7일 프랑스 문화부가 공표한 “창작의 자유, 건축 및 문화재 관련 법률”내, 공공자료실(공공도서관 등)에서의 장애인을 위한 자료의 복제 및 접근성 향상을 위한 재생산 용이성 제공 의무가 명시 된 바 있음. 2017년 2월 27일 시행령 발효 후, 장애인의 공공자료 접근성이 현저하게 확대되어, 2017년 9월 이후, 문학상 후보에 오른 작품 위주의 서적 328종이 시각장애인을 위한 확대문자, 점자, 음성 지원 가능한 전자책 형식으로 출간됨. 
  
ㅇ 유럽 장애인 고용 주간 (SEEPH, la Semaine européenne pour l'emploi des personnes handicapées) 홍보 이미지 
       출처: http://www.semaine-emploi-handicap.com/edition-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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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 주프랑스한국문화원(20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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