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17.10.27
자카르타로부터 350km 떨어진 대학 한국센터에 한국어 학습도구 전달
젠드랄 수디르만대학(Unsoed) ‘한국문화·교육센터’는 열악한 환경과 학습도구 및 턱없이 부족한 한국어 교사인력(한국 서머스쿨 참가경험 졸업예정자와 고학년 학생 자원봉사)으로 ‘한국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한국어 교사와 학습도구가 가장 절실하다고 하여, 교사인력의 한국어 실력 배양과 한국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현 교사인력 4명을 문화원으로 초청하여 무료로 교육의 기회를 제공했다.
9월 5일부터 28일까지 세종학당재단에서 파견 나온 선생님과 한국문화원 세종학당 선생님은 교사인력의 한국어 실력에 맞는‘맞춤 속성반’을 개설하여 주5회 1일 5시간씩 집중 교육을 실시했으며, 9월 ‘한국문화의 달’에서 개최한 다양한 한국문화행사에 참여하여 열기가 가득한 한류의 현장과 문화를 체험했다.
지난 10월 13일 대학 캠퍼스에서는 ‘Purwokerto.Seoul.You 2.0' 행사가 개최되었다. 행사 개최에 앞서‘한국센터’가 이 지역에서 한국문화 홍보의 중추 역할이 되고 더 많은 학생들이 이곳에 모여 한국어 교육에 더 많은 흥미를 느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한국어 도서, CD, DVD 등 다양한 학습도구 전달식을 가졌다.
조태영 대사는 “인도네시아의 대도시를 비롯하여 작은 마을을 돌아볼 때마다 ‘K-POP'을 외치고 한국어로 인사하는 목소리에 늘 귀기울여왔다.‘한국’이라는 브랜드 가치가 인도네시아 전역에서 그 위상이 더 높아지고 지속될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하자.”고 전했다.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의 천영평 문화원장은“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한국에 대한 관심을 갖고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감동스럽다.”며, “Unsoed가 바뉴마스(Banymuas) 군에서 ‘한국센터’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바뉴마스군은 자카르타에서 동쪽으로 350km 떨어져 있으며 주변에 공항이 없어 육로로 접근하는 데 약 7시간이 소요되는 곳으로 인구 약30만 명이 거주하고 있다.
[문화제] 젠드랄 수디르만대학(Unsoed)‘한국문화·교육센터’에 도서 기증
· 일시 : 2017년 10월 13일
· 장소 : 바뉴마스군 젠드랄 수드리만대학교(Universitas Jend.Soedirman:Unsoed)
· 일시 : 2017년 10월 13일
· 장소 : 바뉴마스군 젠드랄 수드리만대학교(Universitas Jend.Soedirman:Unso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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