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17.10.25
아트라우 관객들을 만난 제8회 카자흐스탄 한국영화제
관객들은 상영 몇 시간 전부터 영화관으로 찾아와 영화티켓을 문의하는 등 한국영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두근두근 내 인생’,‘부산행’관람 후 관객들은 감동을 감추지 못한 채 눈시울을 붉히며 나왔다.
한국영화제에 참석한 샤랴(22) 씨는 “평소 한국드라마를 보고 K-POP을 들으면서 한국문화에 관심이 생겨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 좋은 한국 영화를 아트라우에 소개해주어 감사하다. 내년에도 다시 우리 지역을 찾아주길 바란다.”고 참석 소감을 나누었다.
외스케멘, 악토베를 거쳐 아트라우까지 진행된 제8회 카자흐스탄 한국영화제는 수도 아스타나에서 한 달 간의 여정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이혜란 원장은 “한-카자흐스탄 수교 25주년과 고려인 정주 80주년을 맞아 고려인협회와 협력하여 영화제를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지방도시를 방문하여 고려인은 물론 카자흐스탄사람들에게도 계속 한국문화를 알려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영화제] 제8회 카자흐스탄 한국영화제
· 일시 : 2017년 10월 21일
· 장소 : 카자흐스탄 아트라우, 아트라우 키노플렉스
· 참여인원 : 영화제 관람객 250여명, 부대행사 참여 200여명
· 일시 : 2017년 10월 21일
· 장소 : 카자흐스탄 아트라우, 아트라우 키노플렉스
· 참여인원 : 영화제 관람객 250여명, 부대행사 참여 20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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