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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게시일
2017.10.13

리페츠크 한국의 날 ‘제9회 한국대사배 전 러시아 태권도 대회'

태권도 대회 중인 선수들


제9회 한국대사배 전러시아 태권도대회가 지난 9월 23일 리페츠크 즈뵤즈디 빙상경기장에서 열렸다.

여자부 대회 모습


모스크바 대표팀 우승 수상 모습


중앙관구 대표팀 우승 모습


러시아 전 지역에서 남자 6팀과 여자 5팀 등 총 11팀이 참가해, 여성부 금메달은 리페츠크가 포함된 중앙관구 대표팀이, 남자부에서는 모스크바 대표팀이 우승하였다. 2000여 명의 관중들이 경기장을 가득 메운 채 경기를 관람하였다.

문화공연


문화공연


국기원 태권도 시범 모습


국기원 태권도 시범 모습


국기원 태권도 시범 모습


대회에는 다양한 문화 공연과 함께 주러시아 한국문화원에서 특별 초청한 국기원의 시범이 있었다. 리페츠크 지역 언론에서는 국기원 시범을 세계 최고 기량의 화려한 시범이었다고 평가하였다.

리페츠크는 러시아태권도연맹 초대 회장인 세르게이 페둘로프가 활동했던 곳으로 박노벽 주러 한국대사는 “세르게이 페둘로프 주니어가 아버지의 유업을 이어 리페츠크 태권도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높이 평가하며, “이번 대사배 태권도 대회 개최를 통해 리페츠크 주정부와 한국간 스포츠 분야뿐만 아니라 여러 분야에서 협력을 발전시켜 나갈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리 타란 리페츠크 부지사


대사배태권도 대회에 참석한 유리 타란 리페츠크 부지사는 “우리 지역이 이렇게 큰 규모의 훌륭한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리페츠크 주에서의 태권도 보급과 건강한 삶에 도움이 되고 스포츠 분야에서만이 아니라 인문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한국과 좋은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는데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영화 상영회 모습


한편, 이번 태권도 대회를 계기로 리페츠크 키노막스에서는 ‘유라시아 협력 조명 2017 한국영화의 해 기념 영화제’ 일환 영화 무료 상영회가 열렸다. 김성호 감독의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을 150여 명의 리페츠크 관객들에게 공개하였으며, 영화 상영에 박노벽 주러 한국대사와 유리 타란 리페츠크 부지사가 참석해 축하하였다.


[태권도 대회] 제9회 한국대사배 전 러시아 태권도대회

· 일시 : 2017년 9월 23일
· 장소 : 리페츠크 즈뵤즈디 빙상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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