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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게시일
2017.10.11

뻬르남북꼬주에서 한국문화를 알리다

한국문화의 날 공연에 나선 브라질 태권도 대표 시범단


브라질 북동쪽에 있는 뻬르남북꼬주의 수도 헤시피에서 지난 9월 23일 한국문화의 날 공연이 열렸다. 한국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쉽지 않은 헤시피에서 5,000명 이상의 참석자들이 행사장을 메워 한류의 열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오프닝 공연 모습


브라질 태권도 대표 시범단이 오프닝 공연으로 행사 시작을 알렸다. 품새, 발차기 등 태권도의 기본동작에서부터 격파, 호신술, 브라질전통무술인 카포에이라까지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관람객들의 큰 호응과 환호를 받았다.

한국문화의 날 공연 나선 태권도 시범단


이번 행사는 4회째 개최되며  K-POP 경연대회, 사물놀이, 전통무용, 캘리그라피 이름 써주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뻬르남북꼬 주는 상파울로에서 1200km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한국 교민은 10가구도 되지 않음에도 한국문화에 열광하는 현지인들이 상당하며 매년 현지인들이 한국문화의 날 행사의 주체가 되어 진행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주브라질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전했다. 

한국문화의 날을 위해 줄 선 브라질 시민들


대다수의 한류 팬들은 K-POP을 통해 한국문화를 처음 접한 뒤, 한국음식과 한국어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경우가 많았다. 한국에 관광 혹은 유학을 가고자 하는 참석자들 또한 많았다. 

이번 행사를 후원한 주브라질 한국문화원은 `찾아가는 문화원`을 통해 브라질 전역에 한국문화를 알리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문화제] 한국문화의 날

· 일시 : 2017년 9월23일(토) 9:00
· 장소 : Centro de Convenções de Olinda
· 후원 : 주브라질 한국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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