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활동

게시일
2017.10.10

C5N 방송 앵커가 전하는 '평창, 서울 그리고 한국경제'

C5N의 대표 앵커 알레한드로 베르코비치 강연 '평창, 서울 그리고 한국경제' 강연 포스터


“평창, 임쁘레시오난떼(impresionante)!” 

아르헨티나의 뉴스전문채널 C5N의 대표 앵커 알레한드로 베르코비치가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 평창을 첨단 ICT 기술이 집약된 ‘인상적인(impresionante) 도시’라고 평가했다. 지난 9월 27일 <평창, 서울 그리고 한국경제>를 주제로 ‘더욱 가까운 한국’ 강연 프로그램이 개최되면서다.  

뉴스 프로그램 ‘미누토 우노(Minuto Uno)'의 앵커 알레한드로


저녁 9시 황금시간대에 방송되는 뉴스 프로그램 ‘미누토 우노(Minuto Uno)'의 앵커 알레한드로는 해외문화홍보원의 초청사업으로 지난 5월 말 한국에 방문한 바 있으며, 다수 매체에 한국경제, 사회, 교육, 남북관계 등의 주제에 대해 심층 보도를 이어오고 있다. 

알레한드로는 <평창, 서울 그리고 한국경제> 강연에서 약 50명의 청중들을 대상으로   오늘날 ‘IT 강국 대한민국’을 가능하게 한 다양한 요인들을 되짚는 한편, 국가주도 혁신 모델 및 공공-민간 부문 협력의 유효성을 고찰하고, 한국의 기술 리더십을 전 세계에 보여줄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한 생생한 소감을 전했다. 

강연을 경청하는 청중들


알레한드로는 “무려 5G다. 평창은 5G를 향한다. 4G보다 6만 5천 배가 빠르다.”라고 강조한 뒤, “한국인들은 그들의 역량이 기술에 있음을 잘 안다. 평창 동계올림픽을 ‘기술플랫폼’으로 만드는 것, 그것이 한국의 아이디어다. 5G, 홀로그램, 가상현실 등 인류 역사상 가장 기술집약적인 올림픽을 내년 2월 평창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덧붙여 연사는 한국이 기술 강국으로 고속 성장할 수 있었던 사회적 배경을 분석하며, “한국 산업은 ‘혁신’에, 사회는 ‘교육’에 집중한다. GDP 대비 교육투자 비율의 경우 아르헨티나 대비 2배가 높다.”라고 밝혔다. 

알레한드로는 한국의 고속 성장 이면에 드리운 ‘그림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한강의 기적’을 무조건적으로 긍정하는 태도에 대해 경계하며, “세계 경제 11위의 한국은 자본주의 역사상 가장 현기증 나는 변천을 이룬 국가이다. 하지만 압축성장의 이면에는 소득 양극화, 노동력 착취, 높은 자살률 등의 그늘도 존재한다.”라는 견해를 전하기도 했다.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은 매달 1회 ‘더욱 가까운 한국’ 강연 프로그램을 개최하고 있으며, 10월에는 부에노스아이레스 라틴아메리카 미술관(MALBA)의 큐레이터 호세피나 바르시아(Josefina Barcia)가 <김치부터 칩(chips)까지: 한-아 문화예술교류>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그는 작년 11월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 시각예술 전문가 초청 프로그램으로 한국을 방문한 바 있다.  

<더욱 가까운 한국>은 강연 프로그램은 아르헨티나 오피니언 리더들이 한국 초청 프로그램 참가를 통해 흡수한 지식과 경험을 강연이라는 형식을 통해 많은 현지 시민들과 공유함으로써 더욱 효과적인 한국문화 홍보의 장을 만들고 있다. 


[평창 강연] ‘더욱 가까운 한국’ 강연 프로그램
               <평창, 서울 그리고 한국경제>

· 일시 : 2017년 9월 27일(수) 19:00~21:00
· 장소 :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 연사 : 알레한드로 베르코비치(Alejandro Bercovich) 
          - C5N 방송국 간판 뉴스프로그램 미누토 우노(Minuto Uno) 앵커 
          - 2017 해외문화홍보원 『해외언론인 초청사업』으로 5월 방한 
· 참가자 : 청중 50여 명

더욱 가까운 한국 강연 포스터


위 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열람하신 정보에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