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 워크숍 2기가 주브라질 한국문화원에서 지난 8월 28일부터 매주 월요일 4주 프로그램으로 시작되었다. 도자기 워크숍 1기를 지난 6월 말경개최하며 수강생들의 반응에 힘입어 2기까지 열게 된 것이다.
1기에서는 단순하고 기본적인 작품을 소화하였다면 2기에서는 기본기를 익힌 덕분에 난이도가 있는 테이블 램프 작품을 수강생들 각자의 개성에 맞춰 만들 수 있었다. 수강생들은 혼자만 소장하는 세상에서 하나뿐인 도자기를 만들었다며 1기 실습에서보다 더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div name="imgfig" class="figCenter" style="width: 700px">

</div name="imgfig">
“손을 사용하는 작업을 진행하며 한국인의 섬세한 손길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다”거나 “도자기를 만드는 작업은 한 달이 소요된다. 그 과정을 통해 인내를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수강생들은 워크숍 후기를 전했다.
주브라질 한국문화원은 “도자기 워크숍 반응이 뜨거운 것을 보며, 전통문화 체험학습을 통해 한국의 문화와 한국인의 정신을 느낄 수 있도록 더 많은 브라질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예 워크숍] 주브라질 한국문화원 도자기 워크숍 2기
· 일시 : 2017년 9월18일 오후 4시
· 장소 : 주브라질 한국문화원
· 주최 : 주브라질 한국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