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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17.09.27

김윤철 개인전 플레넘 개막식 개최

김윤철 개인전 플레넘(PLENUM) 전시회


주독일 한국문화원이 지난 9월 7일 개막식과 함께 김윤철 개인전 플레넘(PLENUM)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10월 14일까지 드로잉 600점, 설치작품 4점, 영상작품 1점을 전시하는 전시회 개막식에는 바우하우스 대학 교수 우어줄라 담, 바이센제 대학 교수 바네 베아치나 박사, 함부르거 반호프 미술관 전 수석 큐레이터 브리타 슈미츠 박사, 베타니엔 퀸스틀러하우스 국제 레지던시 총 담당 페터 로제만 등 독일의 예술계 인사들을 포함한 150여 명의 관객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권세훈 문화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문화원 갤러리 담담에서 지금까지 선보이지 않은 장르인 과학과 예술이 융합된 독창적인 작품을 소개할 수 있음에 김윤철 작가에게 감사를 표시하고 개막식에 참석한 예술 분야 전문가들과 관객들에게 계속 성장하고 있는 주독일 한국문화원 갤러리 전시에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를 당부했다. 

주독일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가 과학에 기초한 예술의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동시에 인간중심적인 사상과 언어적 상징들에 사로잡혀 있는 기존의 사고  방식을 뒤집고 순수한 물질의 본질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전시 설명 중인 작가


김윤철 작가는 한국과 독일에서 전자음악 작곡과 미디어아트를 전공한 후, 과학과 예술을 융합하는 방식의 작품 활동으로 국제적으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유체역학과 메타 물질의 예술적 잠재성에 착안한 그의  작품은 스페인의 비바 15.0, 독일의 쉐링 재단, 중국의 국제 뉴미디어아트 트리엔날레, 오스트리아의 알스 일렉트리카, 독일의 트렌스미디알레, 미국 뉴욕의 디지털 살롱, 스웨덴의 일렉트로하이프, 스페인의 미디어랩 마드리드 등에서 전시되었다. 현재는 한국 고등과학원 초학제연구프로그램 독립연구단 매터리얼리티의 연구책임자로 활동하고 있다. 


[미술 전시] 김윤철 개인전 플레넘(PLENUM)

· 일시 : 2017년  9월 7일~10월 14일
· 장소 : 주독일 한국문화원 갤러리 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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