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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17.09.27

문화부, 축제 지원을 위한 공공정책 방향 발표


□ 주요내용

   ㅇ 지난 8월 9일, 각료 회의에서 프랑스와즈 니센(Francoise Nyssen) 문화부 장관은 프랑스  축제 지원 조건 발표.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의 담화 마련을 위한 문화부 내 단독협상위원의 임명 등을 주 내용으로 함.  
    
   ㅇ 오늘날 프랑스의 축제는 음악, 거리 예술, 서커스, 영화, 서적, 만화, 시각 예술, 무용, 연극, 인형극, 콩트, 역사, 고고학 등 폭넓은 문화 분야를 포괄하는 풍부하고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
       
   ㅇ 프랑스 내 연간 약 3000개의 축제가 개최되며 2016년에는 600만명 이상의 축제 참가자 수 기록. 
       - 문화부는 보다 많은 참가자를 수용하기 위해 문화 접근성 강화 및 문화 민주화 문제에 전념하고 있으며, 최근 상원 보고서‘문화와 장애(Culture et handicap)’에서 강조한 바와 같이 장애인의 접근성 문제 또한 고려.  2017.09.05.자 전문 (전문번호 주프랑스공화국대사관-5378) <프랑스 장애인의 문화 접근성 : 법적 권리 현황과 개선 방안> 내용 참조 

   ㅇ 2017년, 일부 주요 축제 방문율 하락에도 불구, 높은 전체 방문율 기록 예상.  
        - 전문가들은 몇몇 축제의 저조한 성적에 대한 우려를 표현하며, 축제가 지역 경제 및 관광에 끼치는 영향의 중요성 역설. 우수한 품질의 축제 개최, 다양한 예술적 제안 등과 같은 사안을 위해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간 보다 많은 협력 필요. 

    ㅇ 문화부는 프랑스 내 축제 산업 분석과 지원 조건을 명확히 하고자 <문화 발전을 위한 지방자치단체 협회의(Conseil des collectivités territoriales pour le développement culturel - CCTDC)> 일환으로 지방 공공단체와의 회담을진행할 예정.   
        - 협상위원 임명을 통해 자국 내 축제 현황 및 규모 측정, 공연 예술 분야에 축제가 미치는 영향력, 예술의 자유 및 다양성에 대한 평가 등을 바탕으로 관련 쟁점들을 해결할 예정.   

    ㅇ 또한, 계속 되는 테러 위협에 대항하고 문화 공간의 안전 보장을 위해, 내무부와의 협력을 통한 각부 공동 위원회가 오는 9월 창설 될 예정.  
         - 본 위원회는 문화 공간의 안전 보장과 이를 통한 문화 산업의 경제권 보장 관련 모든 정보를 공유하며, <범죄 및 과격화 예방을 위한 각부 공동 기금 (Fonds interministériel de prévention de la délinquance et de la radicalisation - FIPDR)>)과 협업할 예정.   



작성 : 주프랑스 한국문화원(20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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