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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17.09.22

오사카에서 열린 평창 홍보 대규모 공연 '다이나믹 코리아 콘서트'

‘다이나믹 코리아 콘서트’ 무대 모습


내년 2월 개최되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이하 평창올림픽) 홍보를 위하여 전통무용, 민요, 비보이 등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이 출연하는 ‘다이나믹 코리아 콘서트’가 지난 8월 27일(일) NHK오사카 홀에서 개최되었다. 

다이나믹 코리아 콘서트 무대 모습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


이번 행사에는 NHK방송 가도 보도국장, 요미우리신문 미조구치 대표 등 간사이를 대표하는 언론사 및 정관계와 문화계 인사 등이 대거 참석하여 평창올림픽의 성공을 함께 기원하였다.

인사말 전하는 하태윤 총영사


공연에 앞서 주오사카 대한민국총영사관 하태윤 총영사는 “이번 공연이 평창올림픽 홍보와 동시에 2020년 도쿄올림픽, 2022년 베이징올림픽을 개최하는 3국의 문화교류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주희 중앙대학교 무용학과 교수 오고무 연주


공연에는 평창올림픽 홍보 영상 상영에 이어 이주희 중앙대학교 무용학과교수가 올림픽 오륜기를 연상케 하는 오고무 연주로 막을 열고 유지숙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악장이 ‘서도민요’를 선보이며 관객들을 국악 세계로 이끌었다. 

한복 차려입은 사회자


배진호 무용수가 김준홍DJ의 EDM 반주에 맞춰 양반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아름답게 표현


국악그룹 ‘4인놀이’의 시나위 무대


공연 중반부에서는 한국예술종합학교 배진호 무용수가 김준홍DJ의 EDM 반주에 맞춰 양반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아름답게 표현했으며, 그 뒤를 이어 국악그룹 ‘4인놀이’의 시나위 무대가 펼쳐졌다. 

스트리트 댄스 세계챔피언 ‘갬블러크루’와 장구춤 콜라보레이션 무대


이성태와 남진현을 비롯한 무용가들의 화려한 퍼포먼스


공연 막바지에 이르러 스트리트 댄스 세계챔피언 ‘갬블러크루’와 장구춤 콜라보레이션 및 TV프로 ‘댄싱9’의 우승자이자 한국현대무용계를 주도하고 있는 이성태와 남진현을 비롯한 무용가들의 화려한 퍼포먼스가 펼쳐져 회장은 열기와 흥분의 도가니로 가득 차며 무대와 객석이 하나가 되었다.

공연은 클라이맥스로 전 출연자가 객석의 박수갈채와 환성 속에서 ‘아리랑 판타지’를 배경으로 마지막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막을 내렸다.

공연 후 인사 전하는 무용가들


평창올림픽 포토존을 배경으로 출연자들과의 악수회, 촬영회


공연 종료 후에는 회장 로비에서 평창올림픽 포토존을 배경으로 출연자들과의 악수회, 촬영회가 진행돼 많은 관객들이 긴 줄을 마다않고 출연자 한명 한명에게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전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무용 공연] 다이나믹 코리아 콘서트 ~2018년 평창을 향하여~

· 일시 : 2017년 8월 27일(일) 17:00 ~ 18:30
· 장소 : NHK오사카 홀 
· 주최 :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 참석 : NHK오사카방송국 가도 히데오 국장, 구마가이 코지 부국장, 요미우리신문 오사카본사 미조구치 타케시 사장, 공동통신 오사카지사 오카베 히로시 지사장, 아사히방송 오가타 켄 이사, 외무성 아사노 나오미 오사카분실장, 오사카부 부민문화부 하리모토 히로노리 국제교류장, 오사카 아시안 영화제 가미쿠라 츠네유키 이사장, 오사카 왔소 문화교류협회 이노쿠마 카네카츠 이사장, 간사이 오사카 21세기협회 사사키 요조 전무이사, 재일한국만단 오사카부지방본부 박도병 의장, 김명홍 부단장, 한국부인회 김추강 회장 및 일반시민 등 약 15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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