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17.09.19
프랑스 문화예술기관-우선보안지역(ZSP)간 자매결연을 통한 문화프로젝트 실시 등 프랑스 문화 정책 및 동향
□ 주요 내용
1. 프랑스 문화부 : 21세기형 박물관으로 나아가기 위한 구상
2. 2018년 프랑스 부동산 그룹, 피밍코 재단(Fondation Fiminco) 로맹빌에 현대미술센터 설립
3. 프랑스 문화예술기관-우선보안지역(ZSP)간 자매결연을 통한 문화프로젝트 실시
4. 프랑스, 영화·영상산업 세제 개혁으로 국내외 영화 촬영 유치 성공
1. 프랑스 문화부 : 21세기형 박물관으로 나아가기 위한 구상
ㅇ 오드레 아줄레(Audrey Azoulay) 문화부장관은 지난 3월 2일, 앞으로 21세기 프랑스 박물관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15가지 구체적 실행 방안을 발표.
- 이러한 방안은 자끌린 에델만(Jacqueline Edelmann) 문화재 보존 담당자 주도하, 2016년 프랑스 조사 위원회, 지역 단위 포럼, 프랑스 박물관 내 진행된 회의와 11월 CREDOC 에서 진행한 인터넷 조사에서 집계된 대중의 의견을 토대로 작성된 것임.
- 21세기 형 박물관이 가져야 할 우선 가치에 대한 질문에 프랑스 대중들은, 젊은 세대들에게 맞춘 문화 활동 확대 (91%), 사회문화적 배경에 관계없이 모든 대중이 이용가능한 문화 활동 확대 (91%), 박물관을 더욱 생동감 있고 공동체적인 공간으로 만드는 것 (89 %) 등을 꼽았음.
- 문화부에서 발표한 구체방안은 아래와 같음.
<젊은이들에게 열린 박물관>
1) “MOM'Art"* 헌장 체결을 통해 아동 및 가족 단위의 문화 활동을 장려하고, 학생 또는 청소년 단체의 문화 수업을 목적으로 한 활동을 지원.
2) 청년들로 구성된 “박물관 엠베세더 (Ambassadeurs de musée)” 단체 설립
3) 2017년 입학 시기에 맞춰 피카소-파리 박물관과 오르세 박물관에서 지급되는 장학금을 통해 젊은 연구원들의 레지던시 지원
<다양한 계층을 위한 박물관>
1) 알렉시아 파브르 (Alexia Fabre)* 콩쿠르를 통해 인본주의 박물관 개념을 도입하기 위한 성명서 발표.
2) 문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연간 문화 행사 “오제 르 뮤제 (Osez le musée)” 개최
3) 박물관 외부 미술 프로그램 발의
4) 그랑팔레 과학박물관과 과학 산업 박물관의 합병단체인 유니버사이언스 (Universciences), 유럽 및 지중해 문화 박물관인 뮤셈 (MuCEM), 이민 역사 박물관 또는 RMN-그랑팔레와 같은 다양한 문화 기관들을 대상으로 평등성/다양성 인증 라벨* 부여
5) 프랑스 박물관 연맹 또는 A+U+C 연합 (Association de Art+Université+Culture)과의 협정 체결
<분야 간 협력>
1) 문화의 경계를 허물기 위해 박물관 고유 프로그램 외 다양한 문화 연계 프로그램을 실시
2) 향후 뮤지엄익스퍼츠 축제 (Festival de Museumexperts) 개최 일환 젊은 영화 관객을 대상으로 한 최고의 영화상 시상지원
3) 지역민 참여를 유도하는 전시 프로그램 활성화
<21세기 사회에 부합하는 박물관 운영 방안>
1) 2017년 프랑스 박물관 발전을 위한 혁신 부서 창설
2)“대중과 문화를 잇는 21세기형 박물관”을 주제로 한 토론회(2017년 6월 21일부터 23일까지) 실시
3) 2017년 12월, 직업 및 직업 교육에 대한 토대 마련
4) 프랑스 주요 거점 지역의 박물관 운영에 대한 역할 재정비
* MOM'Art 헌장 : 아동들의 부모 동반 문화 활동을 원하는 부모들에 의해 쓰인 헌장으로, 가족 단위 박물관 방문을 촉진하고 기관들의 서비스 및 안내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음.
* 알렉시아 파브르 (Alexia Fabre) : 발 드 마른 (Val de Marne) 현대미술박물관 디렉터
* 평등성/다양성 인증 라벨 : 프랑스 표준 인증 협회 (AFNOR)에서 일자리 창출에 있어 남녀 평등을 준수, 차별없는 기준으로 고용하는 기관들에 부여하는 인증 라벨.
2. 2018년 프랑스 부동산 그룹, 피밍코 재단(Fondation Fiminco) 로맹빌에 현대미술센터 설립
ㅇ 프랑스 부동산 그룹 피밍코 재단은 갤러리, 전시공간, 아티스트 레지던시 프로그램 등이 운영될 새로운 대규모 현대미술 창작 공간을 로멩빌*에 설립중임.
- 2018년 완공될 예정인 동 현대미술센터에서 지난 2월25일-26일 주말동안 라라 알마르세이, 요슈아 오콘 등 전 세계 20여명의 아티스트을 초청하여 폐허가 된 공장건물을 이용한 인시튜(In Situ) 전시를 개최, 공사 중인 전시공간을 일반인들에게 공개하여 피밍코의 야심찬 아트 센터 건립 프로젝트를 홍보.
- 이미 파리 오케스트라 후원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피밍코 재단은 파리 동북쪽 외곽 예전 사노피 제약회사의 공장 부지를 매입하여, 이를 새로운 복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 시키고자 함.
- 5,000m2의 규모를 자랑하는 동 현대미술센터에는 매해 20여명의 세계 각국 아티스트들을 초청하여 레지던시프로그램을 운영, 5개 갤러리, 다수의 전시공간을 둘 예정, 현대미술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대표 현대미술센터로 성장할 수있을지 귀추가 주목됨.
* 로맹빌(Romainville) : 프랑스 일드프랑스 센생드니 주에 위치한 도시
3. 프랑스 문화예술기관-우선보안지역(ZSP)간 자매결연을 통한 문화프로젝트 실시
ㅇ 지난 2017년 2월 14일, 프랑스 문화부와 도시·청년 ·스포츠부는 프랑스 문화예술기관 중 8개 기관들과 프랑스 내 우선보안지역(ZSP)들 간 자매결연 체결을 통해 새로운 문화예술프로젝트 진행 계획 발표.
- 모든 프랑스인들의 문화·예술 교육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문화를 통한 사회적 화합을 목적으로 진행되는 동 프로젝트는 이미 지난 해 7월부터 진행되기 시작, 프랑스 내 우선보안지역(ZSP) 21개 지역과 프랑스 국립도서관, 베르사유궁, 프랑스 공영 라디오 방송국 라디오 프랑스(Radio France), 샤이오 국립극장, 프랑스 국립기념비센터 등 23개의 문화예술기관들 간 자매결연을 통해 문화예술 프로젝트 진행.
- 이와 관련, 오드리 아줄레(Audrey Azoulay) 문화부 장관은 ‘문화예술기관과 지역 간 긴밀한 교류를 통한 문화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사회에서 등한시되어 왔던 우선보안지역(ZSP)내 지역민들의 문화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창조·문화·예술을 통해 새로운 시각을 갖게 하며, 특히 젊은이들의 다양한 열망에 부응하도록 할 것이다’라고 동 프로젝트에 대한 포부를 밝힘.
ㅇ 프랑스 문화예술기관-우선보안지역(ZSP)간 자매결연 문화예술 프로젝트는 협정 체결 후, 3년간 진행되는 문화 사업으로 세부계획은 아래와 같음
1) 오르세 미술관과 망트(Mantes) 간‘사진실습 프로젝트’
2) 프랑스 국립도서관과 파리 20구에 있는 생 블레즈(SaintBlaise) 지역 간‘자신을 표현하는 음악 프로젝트’
3) 라디오 프랑스, 아망디에 극장(Théâtre des Amandiers de Nanterre)과 아니에르(Asnières), 주느빌리에(Gennevilliers), 콜롱브(Colombes) 지역들 간 ‘지역주민들의 추억을 기리기 위한 음성프로젝트’
4) 생 드니 성당(Basilique de Saint-Denis)과 생 드니(Saint-Denis) 지역 간 ‘대표 건축물들과 지역민들간의 예술적 만남 프로젝트’
5) 그랑 팔레(Grand Palais)와 고네스(Gonesse) 지역 간 ‘예술사 프로젝트’
6) 오네수부아(Aulnay-sous-Bois) 무대음악 창조 센터(CRÉA)와 발두아즈(Val d'Oise) 지역 내 루브르(Louvres)·포스(Fosses) 마을 간 ‘무대 ·음악 창조 프로젝트’
7) 라 페르므 뒤 뷔송 문화공연장(La Ferme du Buisson), 셩 쉬르 마른느 성(Château de Champs-sur-Marne)과 토르시(Torcy) 내 네 지역들 간의‘공공장소 외관 꾸미기 프로젝트’
8) 샤이오 국립극장과 파리 18구에 있는 구트 도르(Goutte d’or) 지역 간 ‘다분야 프로젝트: 브뤼헐(Brueghel) 화가의 대벽화 재구성’
4. 프랑스, 영화·영상산업 세제 개혁으로 국내외 영화 촬영 유치 성공
ㅇ 오드리 아줄레(Audrey Azoulay) 문화부 장관은 2016년부터 프랑스 국립 영화·시청각 센터에 의해 시행되고 있는‘영화 세제개혁’방안이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힘.
ㅇ 영화 및 영상 산업에 대한 세제개혁(세금공제)은 프랑스 내 영화제작 및 촬영 유치 활성화를 위해 만들어진 방안으로, 이로 인해, 2016년 프랑스 내 영화제작비가 2015년 대비 40%이상(약 5억 원 가량) 상승했고, 국내 촬영 일수 역시 11% 상승함. 또한 국내 영화 제작이 활성화되면서 만 5천여 개의 프랑스 내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됨. 동시에 장편영화 해외 촬영 건이 2015년 대비 22% 가량 줄었음.
- 국내 영화제작사에 대한 세금 공제 혜택을 통해, 국내 영화제작 투자비이 2015년 대비 2억 만유로 상승, 7억8천 만유로를 기록, 촬영일수도 4,500일로 2015년 대비 403일 늘어남.
※ 세금 공제 혜택 : 영화제작 예산이 400만 유로 미만인 영화제작사에 대해 영화제작 비용의 30%, 400만-700만유로 사이인 영화제작사에 대해서는 20% 세금 공제 혜택을 제공
- 또한 프랑스 내에서 영화를 일부 또는 전체 제작하는 해외 영화제작사에 대한 세금 공제 혜택을 통해 국내 해외 영화제작비가 1억 5천 유로를 기록, 2015년 대비 3배가량 증가하였다고 밝힘.
ㅇ 문화부는 프랑스 정부가 영화 및 영상산업 유치에 적극 개입하여 국내외 영화 제작사들에 대해 세금 공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프랑스가 전 세계에서 영화 촬영지로서 가장 매력적인 국가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힘.
1. 프랑스 문화부 : 21세기형 박물관으로 나아가기 위한 구상
2. 2018년 프랑스 부동산 그룹, 피밍코 재단(Fondation Fiminco) 로맹빌에 현대미술센터 설립
3. 프랑스 문화예술기관-우선보안지역(ZSP)간 자매결연을 통한 문화프로젝트 실시
4. 프랑스, 영화·영상산업 세제 개혁으로 국내외 영화 촬영 유치 성공
1. 프랑스 문화부 : 21세기형 박물관으로 나아가기 위한 구상
ㅇ 오드레 아줄레(Audrey Azoulay) 문화부장관은 지난 3월 2일, 앞으로 21세기 프랑스 박물관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15가지 구체적 실행 방안을 발표.
- 이러한 방안은 자끌린 에델만(Jacqueline Edelmann) 문화재 보존 담당자 주도하, 2016년 프랑스 조사 위원회, 지역 단위 포럼, 프랑스 박물관 내 진행된 회의와 11월 CREDOC 에서 진행한 인터넷 조사에서 집계된 대중의 의견을 토대로 작성된 것임.
- 21세기 형 박물관이 가져야 할 우선 가치에 대한 질문에 프랑스 대중들은, 젊은 세대들에게 맞춘 문화 활동 확대 (91%), 사회문화적 배경에 관계없이 모든 대중이 이용가능한 문화 활동 확대 (91%), 박물관을 더욱 생동감 있고 공동체적인 공간으로 만드는 것 (89 %) 등을 꼽았음.
- 문화부에서 발표한 구체방안은 아래와 같음.
<젊은이들에게 열린 박물관>
1) “MOM'Art"* 헌장 체결을 통해 아동 및 가족 단위의 문화 활동을 장려하고, 학생 또는 청소년 단체의 문화 수업을 목적으로 한 활동을 지원.
2) 청년들로 구성된 “박물관 엠베세더 (Ambassadeurs de musée)” 단체 설립
3) 2017년 입학 시기에 맞춰 피카소-파리 박물관과 오르세 박물관에서 지급되는 장학금을 통해 젊은 연구원들의 레지던시 지원
<다양한 계층을 위한 박물관>
1) 알렉시아 파브르 (Alexia Fabre)* 콩쿠르를 통해 인본주의 박물관 개념을 도입하기 위한 성명서 발표.
2) 문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연간 문화 행사 “오제 르 뮤제 (Osez le musée)” 개최
3) 박물관 외부 미술 프로그램 발의
4) 그랑팔레 과학박물관과 과학 산업 박물관의 합병단체인 유니버사이언스 (Universciences), 유럽 및 지중해 문화 박물관인 뮤셈 (MuCEM), 이민 역사 박물관 또는 RMN-그랑팔레와 같은 다양한 문화 기관들을 대상으로 평등성/다양성 인증 라벨* 부여
5) 프랑스 박물관 연맹 또는 A+U+C 연합 (Association de Art+Université+Culture)과의 협정 체결
<분야 간 협력>
1) 문화의 경계를 허물기 위해 박물관 고유 프로그램 외 다양한 문화 연계 프로그램을 실시
2) 향후 뮤지엄익스퍼츠 축제 (Festival de Museumexperts) 개최 일환 젊은 영화 관객을 대상으로 한 최고의 영화상 시상지원
3) 지역민 참여를 유도하는 전시 프로그램 활성화
<21세기 사회에 부합하는 박물관 운영 방안>
1) 2017년 프랑스 박물관 발전을 위한 혁신 부서 창설
2)“대중과 문화를 잇는 21세기형 박물관”을 주제로 한 토론회(2017년 6월 21일부터 23일까지) 실시
3) 2017년 12월, 직업 및 직업 교육에 대한 토대 마련
4) 프랑스 주요 거점 지역의 박물관 운영에 대한 역할 재정비
* MOM'Art 헌장 : 아동들의 부모 동반 문화 활동을 원하는 부모들에 의해 쓰인 헌장으로, 가족 단위 박물관 방문을 촉진하고 기관들의 서비스 및 안내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음.
* 알렉시아 파브르 (Alexia Fabre) : 발 드 마른 (Val de Marne) 현대미술박물관 디렉터
* 평등성/다양성 인증 라벨 : 프랑스 표준 인증 협회 (AFNOR)에서 일자리 창출에 있어 남녀 평등을 준수, 차별없는 기준으로 고용하는 기관들에 부여하는 인증 라벨.
2. 2018년 프랑스 부동산 그룹, 피밍코 재단(Fondation Fiminco) 로맹빌에 현대미술센터 설립
ㅇ 프랑스 부동산 그룹 피밍코 재단은 갤러리, 전시공간, 아티스트 레지던시 프로그램 등이 운영될 새로운 대규모 현대미술 창작 공간을 로멩빌*에 설립중임.
- 2018년 완공될 예정인 동 현대미술센터에서 지난 2월25일-26일 주말동안 라라 알마르세이, 요슈아 오콘 등 전 세계 20여명의 아티스트을 초청하여 폐허가 된 공장건물을 이용한 인시튜(In Situ) 전시를 개최, 공사 중인 전시공간을 일반인들에게 공개하여 피밍코의 야심찬 아트 센터 건립 프로젝트를 홍보.
- 이미 파리 오케스트라 후원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피밍코 재단은 파리 동북쪽 외곽 예전 사노피 제약회사의 공장 부지를 매입하여, 이를 새로운 복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 시키고자 함.
- 5,000m2의 규모를 자랑하는 동 현대미술센터에는 매해 20여명의 세계 각국 아티스트들을 초청하여 레지던시프로그램을 운영, 5개 갤러리, 다수의 전시공간을 둘 예정, 현대미술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대표 현대미술센터로 성장할 수있을지 귀추가 주목됨.
* 로맹빌(Romainville) : 프랑스 일드프랑스 센생드니 주에 위치한 도시
3. 프랑스 문화예술기관-우선보안지역(ZSP)간 자매결연을 통한 문화프로젝트 실시
ㅇ 지난 2017년 2월 14일, 프랑스 문화부와 도시·청년 ·스포츠부는 프랑스 문화예술기관 중 8개 기관들과 프랑스 내 우선보안지역(ZSP)들 간 자매결연 체결을 통해 새로운 문화예술프로젝트 진행 계획 발표.
- 모든 프랑스인들의 문화·예술 교육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문화를 통한 사회적 화합을 목적으로 진행되는 동 프로젝트는 이미 지난 해 7월부터 진행되기 시작, 프랑스 내 우선보안지역(ZSP) 21개 지역과 프랑스 국립도서관, 베르사유궁, 프랑스 공영 라디오 방송국 라디오 프랑스(Radio France), 샤이오 국립극장, 프랑스 국립기념비센터 등 23개의 문화예술기관들 간 자매결연을 통해 문화예술 프로젝트 진행.
- 이와 관련, 오드리 아줄레(Audrey Azoulay) 문화부 장관은 ‘문화예술기관과 지역 간 긴밀한 교류를 통한 문화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사회에서 등한시되어 왔던 우선보안지역(ZSP)내 지역민들의 문화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창조·문화·예술을 통해 새로운 시각을 갖게 하며, 특히 젊은이들의 다양한 열망에 부응하도록 할 것이다’라고 동 프로젝트에 대한 포부를 밝힘.
ㅇ 프랑스 문화예술기관-우선보안지역(ZSP)간 자매결연 문화예술 프로젝트는 협정 체결 후, 3년간 진행되는 문화 사업으로 세부계획은 아래와 같음
1) 오르세 미술관과 망트(Mantes) 간‘사진실습 프로젝트’
2) 프랑스 국립도서관과 파리 20구에 있는 생 블레즈(SaintBlaise) 지역 간‘자신을 표현하는 음악 프로젝트’
3) 라디오 프랑스, 아망디에 극장(Théâtre des Amandiers de Nanterre)과 아니에르(Asnières), 주느빌리에(Gennevilliers), 콜롱브(Colombes) 지역들 간 ‘지역주민들의 추억을 기리기 위한 음성프로젝트’
4) 생 드니 성당(Basilique de Saint-Denis)과 생 드니(Saint-Denis) 지역 간 ‘대표 건축물들과 지역민들간의 예술적 만남 프로젝트’
5) 그랑 팔레(Grand Palais)와 고네스(Gonesse) 지역 간 ‘예술사 프로젝트’
6) 오네수부아(Aulnay-sous-Bois) 무대음악 창조 센터(CRÉA)와 발두아즈(Val d'Oise) 지역 내 루브르(Louvres)·포스(Fosses) 마을 간 ‘무대 ·음악 창조 프로젝트’
7) 라 페르므 뒤 뷔송 문화공연장(La Ferme du Buisson), 셩 쉬르 마른느 성(Château de Champs-sur-Marne)과 토르시(Torcy) 내 네 지역들 간의‘공공장소 외관 꾸미기 프로젝트’
8) 샤이오 국립극장과 파리 18구에 있는 구트 도르(Goutte d’or) 지역 간 ‘다분야 프로젝트: 브뤼헐(Brueghel) 화가의 대벽화 재구성’
4. 프랑스, 영화·영상산업 세제 개혁으로 국내외 영화 촬영 유치 성공
ㅇ 오드리 아줄레(Audrey Azoulay) 문화부 장관은 2016년부터 프랑스 국립 영화·시청각 센터에 의해 시행되고 있는‘영화 세제개혁’방안이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힘.
ㅇ 영화 및 영상 산업에 대한 세제개혁(세금공제)은 프랑스 내 영화제작 및 촬영 유치 활성화를 위해 만들어진 방안으로, 이로 인해, 2016년 프랑스 내 영화제작비가 2015년 대비 40%이상(약 5억 원 가량) 상승했고, 국내 촬영 일수 역시 11% 상승함. 또한 국내 영화 제작이 활성화되면서 만 5천여 개의 프랑스 내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됨. 동시에 장편영화 해외 촬영 건이 2015년 대비 22% 가량 줄었음.
- 국내 영화제작사에 대한 세금 공제 혜택을 통해, 국내 영화제작 투자비이 2015년 대비 2억 만유로 상승, 7억8천 만유로를 기록, 촬영일수도 4,500일로 2015년 대비 403일 늘어남.
※ 세금 공제 혜택 : 영화제작 예산이 400만 유로 미만인 영화제작사에 대해 영화제작 비용의 30%, 400만-700만유로 사이인 영화제작사에 대해서는 20% 세금 공제 혜택을 제공
- 또한 프랑스 내에서 영화를 일부 또는 전체 제작하는 해외 영화제작사에 대한 세금 공제 혜택을 통해 국내 해외 영화제작비가 1억 5천 유로를 기록, 2015년 대비 3배가량 증가하였다고 밝힘.
ㅇ 문화부는 프랑스 정부가 영화 및 영상산업 유치에 적극 개입하여 국내외 영화 제작사들에 대해 세금 공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프랑스가 전 세계에서 영화 촬영지로서 가장 매력적인 국가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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