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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17.09.19

예술 창작 그룹 드로잉 룸의 ‘진화하다’ 전시회

전시장 전경


전시장 전경


전시장 전경


전시장 전경


예술 창작 그룹 드로잉 룸 (The Drawing Room)의 ‘진화하다 (Evolving)’전시회 개막식이 지난 9월 8일 주워싱턴 한국문화원에서 DC 일원 문화계 인사 및 일반 관람객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전시에는 한국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미국으로 이주해 창작 활동을 해온 김동규, 구수임, 스테파니 리, 조 진, 윤자영 등 다섯 명 작가들의 회화, 조각, 비디오, 설치 작품 약 50여 점이 선보였다.

김동규, 조진, 윤자영, 박명순 원장, 구수임, 스테파니 리 작가 (왼쪽부터)


주워싱턴 한국문화원의 박명순 원장은 “오늘날 미국에는 약 200만 명의 한인들이 살고 있으며 대부분의 이들은 한국에서 유년시절을 보냈다. 이러한 과거의 시간들은 그들의 정체성 형성의 강력한 원천이 될 수도 있고, 진화하기도 한다. 드로잉 룸의 다섯 한인작가들은 각자가 한국에서 보낸 유년시절들이 시간과 환경의 변화에 따라 진화하며 현재 자신의 존재가 있기까지의 과정을 예술 작품을 통해 표현하고 있다는 점이 의미가 깊다.”고 개회사를 전했다. 

전시를 감상하는 관람객들


전시를 감상하는 관람객들


전시를 감상하는 관람객들


전시를 감상하는 관람객들


전시를 감상하는 관람객들


전시를 감상하는 관람객들


개막식에 참석한 대부분의 관객들은 작가 개개인의 개성 있는 예술적 표현 방법과 다양한 재료의 사용이 아주 흥미롭다며 풍성한 볼거리에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조지타운대 신문사 더 호야(The Hoya)의 말타 바딜로 기자는“이번 전시는 예술가의 환상적인 컬렉션 조합이지만 개별 예술가들은 완전히 다르며 각자만의 방식으로 작품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렇게 재능 있는 한국 예술가들이 함께 모여 서로 창의적인 영감을 주고받으며 작품을 창작하고 있다는 점이 매우 특별하다.”고 강조했다.  
전시회는 9월 29일까지 워싱턴 한국문화원 전시실에서 계속될 예정이다. 


[미술 전시] 예술 창작 그룹 드로잉 룸 (The Drawing Room)의 ‘진화하다 (Evolving)’ 전시회 개막식 

· 전시 기간 : 2017년 9월 8일(금) - 9월 29일(금)
· 개막 행사 : 2017년 9월 8일(금) 18:00~20:00
· 참여 작가 : 김동규, 구수임, 스테파니 리, 조 진, 윤자영   
· 장소 : 주워싱턴 한국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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