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활동

게시일
2017.09.19

헝가리에서 사찰음식을 맛보다

헝가리 조계종 사찰 '원광사'에서 열린 '사찰음식체험행사'를 체험 중인 헝가리 시민들


'사찰음식체험행사’가 지난 8월 27일 헝가리에서 열렸다. 수도 부다페스트에서 한 시간 반 떨어진 한국 조계종 사찰 ‘원광사’에서다. 

감은사 주지 우관스님이 사찰음식을 소개하고 있다


사찰음식의 대가 감은사 주지 우관스님을 초청하여 헝가리 정치, 문화계 인사를 포함한 130여 명의 참가자들에게 한국의 사찰음식을 소개했다. 헝가리 공영방송 히르티브이(Hir TV), 헝가리 요리 잡지사 등 헝가리 언론도 헝가리에서는 경험하기 힘든 사찰음식 취재를 위해 원광사를 찾았다. 

사찰음식 시연


시식행사뿐 아니라 발우공양 시연, 사찰음식재료 전시, 선차 시연, 한-헝 문화교류전도 함께 마련해 사찰문화와 한국문화를 다채롭게 감상할 수 있는 자리였다.  

사찰음식 재료 전시


연꽃차, 각종 장아찌를 비롯하여 치자가루, 단호박가루, 된장, 고추장 등 총 44가지의 사찰음식과 재료들은 헝가리 시민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았다. 

발우공양 시연


유럽 최초의 한국 조계종 산중 사찰인 ‘원광사’(주지 청안스님)를 찾은 손님들은 특히 발우공양 시연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선차시연


초의차문화연구원에서 선차시연을 선보여 100여명의 참가자들이 한국의 다도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도 있었다. 

가야금 연주 행사


한-헝 문화교류 행사에서 한국측은 가야금 연주를 선보여 한식, 다도, 가야금까지 다채로운 한국문화를 고루 소개, 홍보하는 행사가 되었다. 


[한식 시연·시식] 사찰음식체험행사

· 일시 : 2017년 8월 27일(일) 12:00~18:00
· 장소 : 헝가리 원광사 (헝가리 에스테르곰 소재의 한국식 사찰) 
· 참가자 : 임근형 주헝가리 대한민국 대사뿐 아니라 헝가리의 구 수도이자 헝가리 가톨릭 교구의 중심지인 에스테르곰 시(市)의 부시장 반하디 라즐로, 헝가리 외교통상연구원장, 외교통상부 관계자, 스웨덴 무관, 러시아 무관, 불가리아 무관 등 정관계, 외교계 인사들이 참석하였다. 

사찰음식체험행사 배너


온라인 포스터


위 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열람하신 정보에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