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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게시일
2017.09.15

한국문화와 언어를 놀이로 배우는 '한글산책' 교육 프로그램

‘한글산책’ 전시와 연계한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들고 사진을 찍었다.


지난 8월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에서 열리는‘한글산책’ 전시와 연계한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이 지난 8월 18일 부터 23일까지 4일 동안 문화원에서 진행 되었다. 6세부터 10세 어린이와 동반 가족은 물론, 성인 참가자들이 전시 감상과 미술 교육을 통해 한글의 조형성과 미적 감각을 익히며 다양한 시선으로 한글을 바라보고 작품을 제작하여 자신만의 이야기가 담긴 한글 작품을 만들 수 있었다. 

프로그램 시작 전 전시관람 중인 참가자들


교육 프로그램은 ‘한글, 손으로 만들어 봐요!’주제로 한글 자모음을 보고 떠오르는 이미지를 아이클레이로 만들어 보고, 스트로비로 입체 한글 모빌을 제작하면서 한글이 지닌 독특한 미적 감각과 조형성을 체험하는 활동이었다.‘한글과 함께하는 여름 바캉스’ 주제로는 직접 한글 캘리그라피를 엽서에 써보며, 다양한 서체로 디자인된 한글 스탬프로 부채를 꾸몄다.

아이들과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정


주프랑스 한국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프랑스 현지인 외에 프랑스의 상당수 다문화 가정과 한인 교민 자녀도 다수 참여했다.
              
즐겁게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어린이 참여자


참가자들은 한국문화와 언어를 놀이로 배우는 쉽고 친근한 교육을 통해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프로그램에 대해 평했다. 또한, 한류 열풍으로 한글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전시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한글의 언어적 기능을 넘어 새로운 미적가치를 조명하고 발전 가능성을 폭넓게 제시한 문화 행사였다. 


[한글 워크숍] 2017 '한글산책' 교육프로그램 

· 일시 : 2017년 8월 18일 ~ 23일
· 장소 : 주프랑스 한국문화원
· 주최/주관 : 주프랑스 한국문화원, 대한민국 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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